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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플로(FLO) 신규 '무드' 서비스 공개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간편하게 플레이리스트를 고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 플로는 이용자 취향에 맞는 장르, 음색,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영상과 함께 짧게 미리 들어보고 직관적으로 고를 수 있는 '무드'(Moood:) 서비스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무드는 상하 스와이프를 통해 음악을 바로 들으며 내 무드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고를 수 있는 서비스로 해당 플레이리스트에 어울리는 풀 타입의 이미지나 영상과 함께 음악의 첫 소절이 자동 재생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리스트의 무드를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며 빠른 곡 선정을 돕는다. 플로는 홈 화면 상단에서 ▲드라이브 ▲공부·독서 ▲운동·헬스 ▲산책·여행 ▲혼술·혼밥 ▲카페 ▲휴식·힐링 ▲클럽·파티 등 다양한 상황 또는 분위기별 무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용자의 상황이나 기분에 맞춘플레이리스트를 신규로 업데이트해 내 취향과 무드에 꼭 맞는 음악을 디깅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플로는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 기반 음악 추천 기술을 접목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용자 반응에 따라 집이나 차 안 등 공간의 무드에 적합한 영상과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플로는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커버곡 재생 화면 내에 '원곡 보기'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커버곡을 듣다 원곡이 궁금할 땐 플레이어에 있는 '원곡 보기' 버튼을 눌러 원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보금 드림어스컴퍼니 CPO는 "무드 서비스는 TPO나 기분에 따라 음악을 감상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테스트에서 플레이리스트 몰입도와 서비스 세련미 측면 모두 호평을 받았다"며 "고객의 음악 감상 취향과 패턴 세그먼트별로 가장 가볍고 편하게 음악을 디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6 16:52: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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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 바이오 싱글유스백, 국내 최초 美 FDA 등록

엘엠에스는 바이오 싱글유스백(제품명: BioCELVAS)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국산 싱글유스백 최초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싱글유스백은 일회용 바이오 가공백으로 세균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리액터(배양기)의 세척과 멸균 등 불필요한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사의 정제 배양 등 핵심 공정 내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엘엠에스는 그동안 해외사들이 독점하던 싱글유스백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20년 이후 총 200억원이 넘는 큰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왔다. 바이오 클린룸을 비롯한 최신 설비를 갖추고 2023년부터 양산 중이다. 또한 FDA 등록에 필요한 생체적합성(Bio-Compatibility) 등 필수 데이터 검증을 위해 해외 유수의 시험기관의 용출물 테스트(Extractables Test), 생물학적 반응성 테스트(Biological Reactivity Test) 등 10여종의 시험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조성민 엘엠에스 대표는 "엘엠에스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5년간 이미 디스플레이 부품, 광학부품 등 글로벌 핵심 부품산업의 국산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며 "Biz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신사업으로 시작한 싱글유스백 또한 국내 1등을 공고히 하여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선봉 역할에 계속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6 16:48: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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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유상증자 청약률 106.9% 대성공

아미코젠이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 구주주 청약율 106.9%를 달성해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미코젠은 지난 12월 5일 완료된 유상증자에서 106.9% 청약률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최종 유상증자 모집금액이었던 703억원 100%를 확보하게 됐다. 총 770만 주 모집에 대해 104만7259주가 초과 청약돼, 누계 청약 주식 수는 823만1325주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실권주 미발생 및 단수주의 대표주관회사 인수로 일반공모 청약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상장예정일은 26일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성공으로 바이오 의약 부품소재 국산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금번 아미코젠의 유상증자 납입 자금은 설비 투자 및 공장 증설과 차입금 상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용 계획으로는 ▲인천 송도(배지) 공장 건설 ▲전남 여수(레진) 공장 건설 ▲경남 진주 배지·레진용 소재 캐파 증설 ▲전환사채 상환 등이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회사를 믿고 유상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주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주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금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본격화를 통해 바이오의약 필수 소재의 국산화와 대한민국의 바이오의약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유무상증자 발표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효소·바이오 제약 분야 인도, 동남아 시장 진출 ▲헬스케어 소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배지·레진 소재 국내 M/S 30% 점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포함돼 있으며, 2030년까지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6 16:47: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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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증권사 부동산 PF 부담에 신용등급 적신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형 증권사들의 신용도에 적신호가 켜졌다. 부동산 PF 시장 침체로 기업금융(IB) 부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증권사 역시 해외 대체투자 관련 손실 등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리스크가 있어 신용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6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주요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는 하이투자증권에 이어 다올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지난달 24일 하이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낮춘 데 이어 지난달 29일 다올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로 내렸다. 이들 회사의 IB 부문 실적이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어서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분기 115억원, 2분기 228억원, 3분기 324억원의 영업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본적정성 지표도 떨어졌다. 다올투자증권의 지난 9월 말 기준 우발채무규모는 5554억원(자기 자본 대비 74.4%), 부동산 PF 관련 우발채무와 기업 여신 규모는 4829억원(자기자본 대비 64.7%)에 달한다. 이에 순자본 비율(NCR)은 2022년 말 기준 300.8%에서 9월 말 274.3%로 떨어졌다. 하이투자증권 역시 IB 부문 실적 둔화와 대손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 올해 IB 부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2% 줄었다. 부동산 PF 익스포저 부담이 커진 점도 이유로 꼽힌다. 하이투자증권의 지난 9월 말 PF익스포저는 980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비중 70.1%이다. 이 중 위험성이 높은 브릿지론 비중은 57%에 이른다. 이밖에도 다른 중견, 중소형사도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미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SK증권, 케이프투자증권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정효섭 한기평 책임 연구원은 "브릿지론은 대부분이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가 도래할 예정으로 향후 1년간 PF 손실 부담이 과중할 수 있다"며 "중소형 증권사는 PF 손실로 인한 재무부담 수준과 대응력에 대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형사의 경우 우수한 자본 규모로 중소형사 대비 신용등급 하향 우려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하방 압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 약 1000억원, 메리츠증권은 유럽 오피스빌딩에 대한 감정평가에서 감액된 520억원을 3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한국투자증권도 해외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3분기에 400억원가량의 충당금을 설정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대형 증권사들은 PF 포지션이 많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소형사보다 더 안정적인 사업장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며 "다만 부동산 업황이 회복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는 데다 지금 문제가 되는 PF 사업장들은 주로 중소형 증권사들과 관련돼 있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아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3-12-06 16:4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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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소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6일,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최종보고회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은 유엔참전국 학교와 교육 교류를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주관 사업으로 2023년 도내 13개 학교가 참여했다. 학교에서는 지난 1년간 ▲해외 학교와 온라인 공동수업 ▲상호방문 국제교류 ▲평화·인권·공존 등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13개 학교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발표했다. 풍생중학교는 ▲미국, 이탈리아 등 7개 나라들과 온라인 수업교류 진행한 All Nations 프로젝트 ▲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Stop the War 프로젝트 ▲함께 불러보는 평화의 메시지 활동을 발표했다. 파주 한빛고등학교는 영국, 태국 학생들을 초청해 '평화 바람과 환경 지킴'을 주제로 이뤄진 교류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어지고 있는 3국 간의 우정을 발표했다. 풍생중 박기현 선생님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며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했다"며 "외국어를 활용해 학문적·언어적·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글로컬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올해 '국제교류 운영교 지원사업(75교)'을 운영해 ▲국제교류 동아리 ▲온라인 수업교류로 프랑스, 브라질 등 23개국과 교류했고 ▲교과융합·주제중심 프로젝트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했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과거 국제교류 1.0시대는 문화교류 행사, 문화감수성 교육 중심이었다면, 국제교류 2.0시대는 외국어 수업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시민교육으로 성장, 발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성장해 역량을 발휘하도록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외국어 교육과정 연계 온라인 수업교류를 확대하기 위해'On-세상과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자료집'을 발간하고 교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12-06 16:43: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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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파도, 여의도 덮쳤다...실적부진 칼날 어디로?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가 주요 인사들이 대거 물갈이 되고 있다. 올해 업황 부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 리스크가 지속됐던 만큼 장수 최고경영자(CEO)들부터 임직원들까지 인사교체 칼바람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증권가 CEO, '세대교체' 바람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가 CEO를 교체했다. 증권가는 '장수 CEO'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올해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상당수 증권사가 리더를 갈아치우고 있다. 그룹 창업 멤버였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는 올해 용퇴를 결정하고, 김미섭 신임 대표이사에게 자리를 넘겼다. 또한, 이날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허선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14년간 메리츠증권을 이끌었던 최희문 부회장도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로 교체됐다. 특히 장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6년 메리츠화재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겸 위험관리책임자 등을 역임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현 시점과 맞물리는 인사로 보여진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가 발생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키움증권은 지난달 황현순 키움증권 전 대표이사가 이사회에 자진 사임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임시 이사회를 통해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다만 정일문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지난 1일에도 삼성증권이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하면서 CEO 교체 사실을 알렸다. 올해 유독 거세진 세대교체 바람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는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의 CEO 중징계를 결정했고 KB·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리더 교체도 전망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12월 CEO 임기가 만료되며, 신한투자증권도 동일하다. 이외에도 BNK·대신·SK·교보·한양·NH·하이투자증권 등의 증권사가 CEO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부동산PF 부실 폭탄에 줄줄이 구조조정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확대되면서 증권사들은 관련 부서를 정리하고 나섰다. 올해 선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던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7개였던 부동산 사업부를 4개 본부로 축소시켰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5%나 늘었음에도 해외 부동산 PF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 자체는 전년보다 29.8%나 줄었다. 5일에는 SK증권이 '1총괄 9사업부(부문) 30본부 10실'을 '1총괄 6부문 20본부 7실'로 축소시켰다. 특히 대체투자사업부 및 산하 본부를 없애고, 구조화1·2본부와 통합해 구조화본부로 개편한 것이 두드러진다. 지난달 20일에도 메리츠증권이 기업금융·부동산금융·PF로 구분됐던 IB 3본부를 1사업본부 중심으로 통합했다. 앞서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익스포저) 비율이 높게 평가되는 하이투자증권도 임직원들을 면직시키고, 부동산 PF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등 징계성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연봉킹'으로 불렸던 김진영 전 투자금융총괄 사장이 면직되면서 주목됐다. 김 사장은 부동산 호황기 시절 하이투자증권의 부동산 PF 전담팀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다. 다만 3분기 기준 우발채무 1조1203억원 중 부동산 부문이 9512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파격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은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6 16:43: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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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2024년 여신금융포럼'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2024년 여신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높은 금리 수준과 인플레이션 위험, 글로벌 경제둔화, 경기 불확실성 등에 경기 하방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거시경제 상황이 여신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윤창현 국회의원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및 여신금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태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전세완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2024 카드업 전망 및 이슈 ▲'캐피탈업 주요 Credit Issue 및 2024' 전망 ▲국내외 VC 전망과 신기술금융업의 과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저성장의 삼중고 속에서 여신금융업계의 현황과 전망을 고찰하는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다"며 "금일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금융당국, 국회, 그리고 업계와 적극 소통하여 제도 개혁과 진입장벽 해소를 통해 여신금융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6 16:42:3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