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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0년 목포시민 숙원 목포역사 신축 본격 착수

목포시는 건축된 지 45년이 지난 기존 노후 역사가 선상역사 신축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8일 밝혔다. 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대한민국의 철도역 중 최서남단에 있는 역으로, 인근에 다도해와 영암군, 해남군, 무안군, 신안군, 진도군이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관광객과 승객들뿐만 아니라, KTX와 연계하여 제주도, 흑산도, 홍도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남권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1978년 건축된 목포역사는 건물이 노후되고, 일평균 이용객은 7,000여명, 주말 평균 1만여명으로 타 역사 대비 1인당 대합실, 화장실 등 시설이 협소한 상황으로 역사 신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목포시는 이용객 편의, 관광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및 기능개선 구상 용역」을 추진해 국가사업 반영을 위한 제안용 밑그림을 그려왔다. 시는 역사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하고, 역사 현대화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원, 광장, 주차장 등 시민과 관광객 편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이를 토대로 목포시는 전남도와 함께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시 방문해 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목포역사 신축을 위해 지난 8월 설계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고, 한국철도공사는 11월에 투자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완료했다. 목포역사 신축은 오는 2024년 1월 설계공모를 시작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하게 되며 2028년에 새로운 선상역사로 준공될 예정이다. 신축 역사는 ▲쾌적한 역사 환경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로 고객·직원 동선 최적화 등을 설계에 중점 반영해, 면적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유리시아 대륙 철도의 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목포의 역사·지명 유래·주변 현황 등을 최대한 살려 목포만의 특색있는 선상역사로 건축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가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비상해 나가고 있는 만큼 목포역사 신축이 2,000만 관광도시 실현에 큰 도움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신축 역사가 안전성과 편의성은 물론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은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면서 "확정된 목포역사 신축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원도심의 상업·교통·정주 여건 등을 강화함으로써 목포의 품격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0:49: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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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민참여포럼' 개최

군위군은 지난 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군위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대구편입과 통합신공항 조성에 따른 인구와 다양한 문화 유입, 신산업 형성에 발맞춰 군위군의 대표축제를 발굴해 도시브랜드 창출을위해 제안된 군민참여포럼은 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마을 단위, 개별단체 주도의 행사에 대한 평가와 군민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안도 소개됐다.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된 포럼에는 군민 등 300여명이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또 전문가들이 군 대표축제 개발의 필요성과 전국 타 지자체의 축제 현황과 축제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고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 겸 호텔관광학과 서철현 교수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 겸 서울관광포럼 공동위원장 이훈 교수, 좌장에는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이수범교수가 맡았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상철 전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이사, 군위군민인 홍성일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심의위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해 12월 8일은 국회에서 대구 편입 법률안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킨 역사적인 날이었고, 꼭 일 년이 지난 오늘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대표축제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전략사업인 관광개발T/F팀을 운영하며 신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공무원들과 함께 백방으로 연구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3-12-11 00:49: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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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투자프로젝트 현장규제개선 간담회'개최

중앙-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현장 규제개선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일,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경북지역 투자프로젝트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에 이은 후속 조치 성격으로, 직접 현장에서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들을 듣고 민간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개선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블루밸리 산업단지와 이차전지 분야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네이처이앤티, 엔다이브 등의 기업관계자는 산업환경의 급변으로 과거 업종계획을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적기 투자를 위해 전력과 용수 문제 해결과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자원순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정비를 건의했다. 도는, 블루밸리 산단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기업인들은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특성상 사전에 물량계약을 하고 설비투자를 진행하는데 행정절차가 늦어지면 계약한 날짜에 제품을 공급할 수 없어 막대한 지연배상금의 문제로 이어질수 있다. 공장 조기착공을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기간에도 부지 평탄화 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선정, 블루밸리국가산단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등 도(道)와 포항시가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민선7기 이후 10조원에 육박하는 기업 투자까지 이어졌고, 특히 지난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이차전지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규제개선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투자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을 방문한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은 "앞으로 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12월 8일에도 기획재정부와 경북도 관계자가 만나 규제개선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으며, 경북도는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 입주업종 확대', '전통 소싸움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매출 총량 확대' 등 지역 규제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2023-12-11 00:48: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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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원, '2023년도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

포항문화원(원장 박승대)은 지난 12월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7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2023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문화원상은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방문화발전 및 지역문화 창달 기여도 등 매년 사업 결과를 평가하여 종합경영 분야 최우수 문화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한 포항문화원은 1964년도에 개원하였으며, 연건평 1924㎡ 규모의 건물에 사무실과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에 첨단 음향·영상장비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시도비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전반적인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학교 운영과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개설, 경북 선비문화 아카데미 등 인문학 강좌를 연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와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문화 체험교육, 명절 전통문화체험,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 일월신제 봉행, 연오랑세오녀 부부 선발대회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문화원 부설 포항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포항문화」, 「문화원 소식지」, 「향토지」등을 매년 발간해 옴으로써 포항사람들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등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특색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승대 포항문화원장은 "2023년도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의 영예는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포항시·포항시의회와 진심으로 문화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시민·문화원 가족 여러분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권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과 지역 문화창달에 포항문화원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0:48: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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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식물원 라원, 사결절 지속 가능한 관광지 거듭난다...2025년 하반기 개관

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 버드파크와 함께 또 다른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제2동궁원인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월 10일 식물원은 384억 원 예산을 들여 동궁원과 인접한 부지(보문동 3-3번지) 6만7965㎡에 거울연못 2곳, 사계절초화원, 디지털 1·2체험관, 전시·연출 공간 등의 내용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조성된다. 식물원은 기존 동궁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에 신라 전통 정원 모티브를 더해 사계절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테마를 설정했다. 주 무대가 되는 식물원 공간은 신라8괴와 왕릉을 주제로 꽃등나무정원, 조형초석, 왕릉놀이터, 남천계류 등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동궁원의 부족한 콘텐츠인 체험시설을 도입해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높인다. 제1체험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고대정원, 세계정원, 신라정원 등에 실감 콘텐츠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 제2체험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캐릭터를 통해 신라시대 생활상과 신라정원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체험 프로그램 등의 첨단시설을 도입한다. 여기에 넓은 차량 진출입로, 다목적 회의장, 카페·매점, 소·대형 299대 주차장 조성으로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앞서 이 사업은 2015년 문체부로부터 '라원 조성사업' 승인을 받고 2019년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21년 5월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 디지털 체험관 전시연출 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 상반기 조경·토목, 건축 등의 전체 공사를 준공 후 하반기 개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신라를 스토리텔링한 야외 식물원에 동궁원의 실내 식물원과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수익성 확보와 인근 식당가의 경제 활성화 등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 동궁원의 부족한 체험시설과 실내 식물원의 아쉬운 점을 대폭 보완했다"며,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아름다운 보문호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보문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1 00:48: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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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에너지대상 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가 '2023년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7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4000만원,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시는 지난 10년간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확산을 인정받아 2014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이번 2023년까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2회 등을 수상해 에너지 정책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체계 구축, 기관장의 관심도, 에너지이용합리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계도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및 LED보급 등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시는, 공공기관 LED(가로등 포함) 보급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와 지원 그리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수범사례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포함한 개인, 기업체 등에 에너지절약 홍보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통해 2050탄소중립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00:47: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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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78회 임시회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변경)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19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8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2024년도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다. 2024년도의 연간 회기 일수는 98일로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8회 53일이다. 2월 1일 제2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2월 20일 종료되는 제288회 임시회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12-11 00:46: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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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3년 경기보육인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보육인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인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가 밝다"라며 "유보통합을 통해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틀을 바꾸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보육인과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반드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길잡이로서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다져질 새로운 보육 시스템이 우수한 발판 위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보육인들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광명1),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민주, 평택2) 등 도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장겸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중심 보육현장의 상호권리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실천선언식 ▲경기보육헌장 낭독 ▲공모전 최우수작 상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3-12-11 00:46: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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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수도권 도시개발군 지방공기업 중 최초 CCM 인증 획득

iH(인천도시공사)는 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고객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iH는 작년부터 CCM 인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5월 임영호 경영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며 소비자중심경영 추진을 선포하였고, 인증 신청 및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iH의 인증은 지방공기업 수도권 도시개발군(iH, SH, GH) 중 최초로 소비자 입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경영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인증기간은 2024부터 2025년 2년간이며, CCM인증마크 사용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공표명령을 받은 경우의 제재 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iH 조동암 사장은 "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대외적으로 소비자 권익을 제고함과 동시에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관행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인 경영활동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창출하는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CCM 재인증 노력을 통해 우리의 소비자인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0:46: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