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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 개최

경북도와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천축산농협 프라자에서 「2023 경상북도 SMART교사 컨퍼런스 & 발달증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부모, 컨설턴트, 영유아 보육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고 '아이다움', '교사다움', '부모다움' 실현을 선도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SMART교사 전문과정에서 영유아 중심의 연구·실천 사례가 우수한 교사, 원장, 어린이집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SMART교육 적용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구미 김미경 e파크밸리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구미 민원주 시립송정힐스어린이집 교사, 경산 조영록 BJ도만스쿨어린이집 원장, 울진 유원희 꿈나무어린이집 교사, 경산 시립상방어린이집이 대상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 실천연구 부문은 경산 시립남매어린이집 원장과 모든 교사의 실천연구 결과가 우수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발달증진 사업보고회에서는 정정희 경북대 교수가 '발달증진 사업 성과 및 교육적 접근 방향', 김수향 위덕대 교수는 '발달증진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주제 강연을 통해 발달증진에 있어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어린이집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1150여 명의 스마트(SMART)교사를 양성했다. 이는 저출생을 극복하고 출산·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따뜻한 돌봄과 질 높은 교육으로 영유아 특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에 중점을 둔 것이다. 경북형 SMART어린이집은 2020년 7월부터 연구하고 실천하는 스마트교사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현재 21개소가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145명의 교사가 영유아 개별특성 및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며 따뜻한 돌봄과 실천을 연구하고 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보육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유능한 교사 양성과 미래 보육을 선도하는 경북형 SMART어린이집 발굴로 따뜻하고 질 높은 교육을 확대해 여 유능한 아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9:30: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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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3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디지털 소통을 활발히 추진한 전국의 도와 시·군을 선발하는데 이번 시상에서 경북도는 유튜브 등 SNS의 콘텐츠 제작과 소통, 공감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 「경상북도농업방송」은 기술정보, 농업 현장 소식, 우수농업인, 숏츠(Shorts) 등 카테고리별로 1천여 개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아이템을 기획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작목별 신기술 재배 기술 등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에 이르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도민과 농업인들이 원하는 콘텐츠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경북농업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농업기술원 미디어홍보팀은 2023년 제41회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농촌진흥사업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는 등 농촌진흥사업 홍보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23-12-11 09:29: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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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도 시책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는 경북도 주관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며, 평생학습 체제 구축 전반, 우수시책, 평생교육 추진실적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부문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제정, 교육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관련 시책 평가 등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상주시는 연간 1천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강좌를 운영하며, 도심과의 원거리로 교육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우리동네학습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우리동네 경로당 평생학습 등의 사업을 도시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 또, 경북도민행복대학, 주민용접교실, 우리동네 상주 이야기 프로그램, 생활 생물 생태 융화학습 프로그램,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지역 특화 평생학습을 추진했다. 올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상희학교, 장애인 시설(단체), 상주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비 지원으로 14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학습도시 조성에 힘썼다. 지난 10월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120여 개 평생교육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지털과 베리어프리를 접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상주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09:28: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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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캠퍼스, 새싹기업 도약의 장…올해 신규매출 129억 원 달성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도내 새싹기업 발굴과 보육·지원 등을 통해 올해 신규매출액 12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새싹기업의 성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이하 경기스캠)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뛰어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기반 (예비)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공간이다. 창업 성장단계별(예비/초기, 투자유치, 성장/글로벌)로 총 60개사를 보육하며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스캠은 창업공간 뿐만 아니라 초기 새싹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교육 지원, 투자자 연계, 지원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과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기반 창업지원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육기업의 신규매출액은 129억 원을 달성했으며 48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27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영유아 발달진단 기반 발달맞춤 정기구독 플랫폼 ㈜올디너리매직(허청하 대표)는 올해 7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고, 디지털 치과보철물·플랫폼 ㈜에코앤리치(전진훈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로부터 2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고 신규매출 약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베스탤라랩(정상수 대표)은 신규매출 약 13억 원 달성과 함께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해외 다수의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단말기 통신장애 자가 복구 시스템 ㈜지티웨이브(박문수 대표)는 필리핀 골드링크사와 판매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와 함께 보육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맞춤형 홍보영상과 책자를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고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파트너사인 투자자(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와 벤처·스타트업계, 대·중견기업 등에 배포해 보육기업이 투자받고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가 창업의 메카로서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의 장이 되고 있다"며 "미래 혁신을 이끌 우수 새싹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판교가 성장과 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스캠 창업공간과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2-11 09:2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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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진 위원장...예산 심사 방향 등 포부 밝혀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들어간다. 예산 규모는 2023년도 대비 400억원 증가한 2조 6400억원(일반회계 2조3258억원, 특별회계 3142억원)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1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최종 심사해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본격적인 예결특위 활동을 앞두고 위원장인 이재진 의원을 만나 예산 심사 방향 등 포부를 들어봤다. ▲ 예결특위 위원장 맡은 각오, 소감은? 지진과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로 그동안 우리 포항 시민들은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지와는 별개로 국내‧외 경제 여건들은 많이 어렵습니다. 대내외적 고금리 기조, 경기 침체에 따른 역대 최대 규모의 국세 수입 결손이 예상되면서 지방재정에도 비상등이 켜진 현시점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불필요한 곳에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면밀한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 세입 감소로 힘든 살림살이...심사시 주안점은? 역대급 세수 부족 여파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재정은 현재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정부가 매년 시군에 주는 지방교부세도 200억원 감액되었습니다. 포항시에서는 다각도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고는 하지만, 우리 예결특위에서는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적재적소에 자원이 배분되었는지 철저히 살펴 예산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임위와 예결특위와의 시각차,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예결위원회는 기본적으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내용을 존중하는 동시에 상임위원회에서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 예산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산 심사는 협치의 과정이자 포항시민의 복리와 직결되는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이므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합의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올해와 비교해 변동이 큰 예산 분야, 그리고 적정성은? 올해와 비교해서 가장 변동이 큰 분야는 '산업ㆍ에너지' 분야입니다. 산업ㆍ에너지 분야는 예산총액이 1365억원으로, 올해보다 32.2%(33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제철보국에서 벗어나 이차전지ㆍ수소ㆍ바이오 보국을 위한 산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습니다. 지역 산업의 다각화를 발빠르게 모색함으로써,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고 이를 토대로 인구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재원 투입 대비 효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면밀히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마디? 국내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포항은 이차전지ㆍ수소ㆍ바이오 등 새로운 미래산업의 대전환의 시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포항이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동시에, 서민경제의 어려움도 세밀하게 살펴보는 예산 심사가 되도록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12-11 09:27:0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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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지난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12월 4일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먼저 심사한 후, 5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실·원·국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8일 오후에는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예산안을 수정의결 했다. 이번에 심사한 경북도의 예산안 규모는 12조 6078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12조 821억 원보다 5257억원(4.35%)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11조 1193억원으로 전년도보다 6082억원(5.79%)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조 4884억원으로 825억원(5.25%)이 감소하였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5조 4541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9229억원보다 4688억원(7.9%)이 감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의결된 내용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소관은 일반회계 67건, 79억원을 삭감한 후, 삭감한 예산은 불우이웃 연탄배달을 위한 청소년자원봉사단운영 사업예산 2억원을 증액하고 나머지 77억원을 내부유보금에 계상하여 향후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소관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는 38건, 143억원을 삭감하여 좀 더 효율적인 미래인재 육성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한편 이날 예결특위에서 수정한 계수조정결과는 11일 경상북도의회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2023-12-11 09:25:25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