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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들, 해양환경·에너지학회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공학과 누르파하나 나빌라 모하메드 누르(말레이시아 유학생) 박사과정생와 이가령(3학년) 학생 등 2명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누르 박사과정생은 최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인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논문 '혐기성 퇴적물 미생물연료전지의 산화극 길이에 따른 전기 발생량 평가'로 박사과정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우리나라 굴 생산 중심지인 통영의 연안을 대상으로 혐기성 퇴적물을 사용한 미생물 연료전지(MFC)의 산화극 길이에 따른 전기 발생량과 퇴적물 개선 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로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산화극 길이가 길수록 전압 발생량이 증가하고 혐기성 퇴적물의 개선 정도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혐기성 퇴적물의 개선과 동시에 전기도 생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정받았다. 이가령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논문 'Carbon nanotube를 활용한 슬러지 미생물 연료전지의 성능 향상에 관한 연구'로 학부과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유기물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 지속 가능하고 환경친화적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토양미생물 연료전지(SMFC)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연구는 전력 생산 밀도가 매우 낮은 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환원 전극에 탄소나노튜브(CNT)를 접목, 반응 속도와 전기 화학적 성능을 향상시킨 연구 결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3-12-11 15:0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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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2회 연속 'CCM' 인증

흥국화재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제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화재는 CCM을 위한 실행 조직과 VOC( Voice of Custome, 고객관리시스템), CCM매뉴얼 등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상품의 출시, 판매, 모니터링, 사후관리, 제도 개선 등 소비자 지향적인 프로세스를 우수하게 정비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손해보험사 순호감도1위(2023년 데이터앤리서치),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업계 1위(2022년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개발원 실시)등의 성과도 인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 CCM 인증의 주요 지표인 사회공헌활동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흥국화재는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소비자의 가치, 흥국화재와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과 함께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1 15:07: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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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관리(주), 영양군에 이웃돕기성금과 장학금 500만원 기탁

지난 12월 8일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EMC)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찾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원익 본부장은 "영양군과 환경사업을 지속하면서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매년 회사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과 영양군의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는 공공 하·폐수 운영과 폐기물 소각·매립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환경 분야 선도기업으로, 현재 영양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환경시설관리 주식회사는 지난해에도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과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12-11 15:06:2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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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CCM 인증..."핵심가치는 고객"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8일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수여식'에서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제정하고 완전 판매를 실천을 다짐 하였다. 올해 5월에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선언문' 을 발표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모든 임직원이 CCM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또한 상품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소비자 불만을 사전 예방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대쉬보드(Dash-Board) 운영을 통해 민원발생 원인 및 추이 분석, 불완전판매비율, 해피콜 결과 등 지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FCP) 내부통제위원회를 포함한 소비자보호 협의체 운영과 VOC 기반의 업무개선 추진 등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으로 불완전판매 비율 및 민원의 지속적인 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푸본현대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실천과 지속적인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며 "소비자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모든 가치를 고객의 관점에서 창출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1 15:06: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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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2회 연속으로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생명은 2021년 처음으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매 분기 '소비자 보호의 날'을 지정해 완전판매 및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자가점검을 진행하는 등 업무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조직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고객 패널로 구성된 '톡톡패널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및 불만사항 등을 업무에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불완전판매비율 ▲민원환산건수 ▲보험금 지급 평균기간을 개선하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CCM 인증의 주요 지표인 사회공헌활동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3년부터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적·사회적 독립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목표아래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동참한 결과가 재인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1 15:05: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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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청각장애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

교보생명이 청각장애아동 가정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다솜이 소리빛 산타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공달행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 가족과 교보생명 및 사랑의달팽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그린 단편영화 '정적'을 함께 관람하며 청각장애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적은 SF작가 심너울의 동명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교보생명이 지원하고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김동현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의 '인공와우와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한 특강도 이어졌다.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선수는 2019년부터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변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손잡고 2019년부터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치료를 돕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청력을 회복해 꿈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150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11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는 등 해외 청각장애 아동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을 공동 발간해 전국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등 2000여 곳에 배포하기도 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의 언어 재활을 돕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해 소리 교재를 제작하는 '소리모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옥탑방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1 15:05:36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