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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지방재정공제회와 인천 부평구 결식 아동 50명 지원

행복얼라이언스가 인천 부평구 결식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부평에서도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50명으로, 1년간 약 1만3000식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시락 제조 재원을 기탁하고 인천 부평구청이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성장기 아동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밑반찬 도시락을 만든다. 지원 기간 후에도 부평구가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킬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 충북 단양군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게 됐따. 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과 지방재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는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대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이 영양 결핍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멤버 기업과 협력해 영양 도시락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9 23:53: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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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깰 제4이통사 탄생 임박…3개사 후보군 압축

20년 넘게 이어진 통신3사의 과점을 깨뜨릴 신규 이동통신사 탄생이 임박했다. 제4이동통신사 신청 기업이 세종텔레콤과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 컨소시엄으로 확정됐다. 다만,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은 지원하지 않으면서 이번 도전자들이 과점을 깨트릴 만한 재무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IMT)용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개 사업자가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반납한 28GHz 대역 800메가헤르츠(㎒) 폭과 앵커주파수 700㎒ 대역 20㎒ 폭 주파수 할당 신청을 받아왔으며 이날 신청을 마감했다. 세종텔레콤과 스테이지엑스는 알뜰폰(MVNO) 사업자다. 그동안 알뜰폰은 이통사 망을 빌려서 서비스를 했지만, 영업을 위한 전산설비가 없어 독자적인 요금제 설계가 어려웠다. 하지만 제 4이동이통사로 선정된다면, 전상망 확보는 물론 알뜰폰 사업자에 망까지 빌려줄 수 있을 전망이다. 세종텔레콤은 2015년에 이어 두번째 도전이다. 회사는 알뜰폰협회의 회장사로 알뜰폰과 이음5G(5G 특화망)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세종텔레콤은 B2B 용도로 28㎓ 주파수를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테이지파이브의 경우 카카오에서 계열분리 뒤 주요 기업과 '스테이지 엑스'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 확장에 나선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에는 재무적 투자자인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9월 스테이지파이브의 투자자로 합류하고, 포괄적 동반성장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금융주관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로밍 사업을 운영하면서 단말기 유통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제4이통을 위해 중저가 단말 라인업 확대를 준비하면서 폭스콘 내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 관련 계열사와 MOU도 체결하기도 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총 90개 핫스팟에 6,000개 이상의 무선기지국을 구축하고 B2C, B2B를 대상으로 5G 혁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통신시장 경쟁활성화 ▲가계통신비 절감 ▲5G 28㎓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미래모바일 컨소시엄 '마이모바일'도 할당 신청에 성공했다. 앞서 마이모바일은 이날 오후 1시 과기정통부 청사를 찾았으나 일부 서류 미비로 신청을 거부당했다. 하지만 접수 마감 직전 서류를 보완해 접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파수할당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할당신청법인을 대상으로 전파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결격 사유 해당 여부 검토에 착수하고 신청한 법인별로 1달 안에 할당신청 적격여부 통보를 완료한 뒤 주파수 경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2010~2015년까지 7차례에 걸쳐 신규 사업자 모집을 진행했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정부는 신규 사업자 유치를 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경매시 최저경쟁가격은 전국 기준 742억원이고, 할당 3년차까지 6000대 기지국 구축 의무가 부여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들의 재무적 능력이 기준 선을 넘지 못해 메기 역할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통신 3사의 입지가 공고한 상황에서 과점을 깨트리기 위해서는 재정 능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19 23:13: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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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자동차인' 시상…볼보차 이윤모 대표·현대차 김도학 상무 등 4인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올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관계자들을 시상했다. KAJA는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2023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업계 및 유관 단체 임직원과 기자협회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자동차인은 1년간 자동차 산업과 홍보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다.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2개 부문 4개상으로, 기자협회 전체 회원사의 부문별 후보 추천을 받은 후 기자협회 집행임원과 이사회, 고문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산업부문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가 혁신상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강남훈 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윤모 대표는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으로 볼보자동차 판매와 상품성, 서비스 등에서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00억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국내 소비자를 위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하며 볼보가 소비자만족도 조사 4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도 올렸다. 강남훈 회장은 지난해 10월 취임해 국가첨단전략기술에 '미래차' 분야를 지정시키는데 기여하고 숙원 사업이던 '미래차 특별법안' 통과도 적극 주도했다.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업계 애로 해소와 미래차 전환을 도모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홍보부문에는 현대차·기아 김도학 상무와 코콤포터노벨리 한승조 부장이 선정됐다. 김도학 상무는 다양한 언론 행사에서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사업 전략과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현대차·기아 활동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는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승조 부장은 2007년부터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를 홍보하며 업계에 대한 빠른 이해와 원활환 관계 형성을 통해 브랜드 평판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해에는 벤츠 코리아 비즈니스전략을 커뮤니케이션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2019년 제정된 자동차인상은 55개 언론사 200여명의 기자들이 올 한해 자동차 산업을 빛낸 자동차인의 공적을 축하하고, 새해에도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는 의미로 드리는 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협회 소속 기자와 자동차 회사 및 기관 관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돼 기쁘고,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12-19 19: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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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일하기 좋은 기업’ 등극...정부 기관 3곳서 성과 인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휴젤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부여한다. 휴젤은 앞서 지난 2020년 첫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10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됐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고용노동부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등 3대 핵심 분야의 실천 여부를 확인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아울러 휴젤은 강원도 소재 기업으로서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휴젤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자율성 높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패밀리 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3일간의 리프레시 유급 휴가도 있다. 아울러 휴젤은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마련했고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장려하고 있다. 출산 및 양육을 위해서는 육아 지원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을 비롯해 여성 휴게실, 수유실 등도 마련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38: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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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中企 원자재값 분담에 솔선수범

LG생활건강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값 변동으로 협력회사가 공급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 위탁기업이 납품대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제도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이날 '동행기업 참여 실적' 분야 10개사와 '대금 조정 실적' 분야 6개사를 각각 포상했다. LG생활건강은 동행기업 참여 실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2년 9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해 '참여 의사가 있는 협력회사' 수를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납품대금 연동 약정까지 체결하는 데 앞장섰다. 또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동제 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 담당부서에 연동제 전문 담당자를 배치하고 핫라인을 개설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값의 등락에 따라 중소기업이 부담해왔던 비용을 대기업이 공동 분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납품대금 연동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산을 구축하는 등 일상 업무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12-19 17:38: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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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유산균 국제시험성적서 발급...국내 건기식 ODM 최초

콜마비앤에이치가 국제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유산균에 대한 품질신뢰도 제고에 나서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산하 연구소인 식품과학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자격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획득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유산균 ▲유산간균 ▲유산구균 ▲비피더스균 규격에 대해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공인성적서를 자체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로 콜마비앤에이치가 발급하는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에 가입한 28개국 46개 인정기구에서 발급한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또 한국인정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기구다. ISO17025 국제표준 등에 의거해 품질경영시스템, 기술력을 종합 평가한다. 공인시험기관 인정은 1년~2년 주기의 사후관리 현장 평가와 4년 주기의 갱신 평가가 필요해 자격 유지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인정을 토대로 고객사의 건강기능식품 수출 과정 및 시간을 절약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38: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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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협력업체와 상생의 길 열어

대내외 경제 상황 변동으로 원재료 가격이 인상될 경우 가격 변동분을 협력사 납품 단가에 반영해 주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지난 10월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한미약품 모범적 상생경영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공동 주최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3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을 평가하는 ▲참여 수탁기업 수 ▲연동계약 체결 기업 수 ▲연동제 확산 노력 등 여러 항목별 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한미약품은 해당 제도를 조기 도입했다. 한미약품은 제도 시행 초기에 정보가 부족한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멘토십'을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열린 '협력업체 멘토십'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기업이 늘어나 지난 11월 열린 3회차 행사에는 원자재 협력사 38곳과 관계자 57명이 참석했다. 또 한미약품은 전사적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계약 체결을 프로세스화 할 수 있도록 사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한미그룹 전 사업장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연동제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9 17:23: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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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신진작가 후원!

유진투자증권과 서울시립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젊은 예술가 지원을 위해 '신진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이 협업해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가의 작품세계를 반영한 예술기념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지난 9월부터 작가 발굴, 예술기념품 기획 및 제작 등 전 영역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유진투자증권과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계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젊은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예술기념품을 통해 대중들이 현대미술을 친숙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자로 권중모 작가가 선정됐다. 1982년생인 권중모 작가는 한국의 전통 소재인 한지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명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 작가다. 낮에는 빛을 들이고 밤에는 빛을 발산하는 한옥의 창호에서 영감을 얻어 '한지를 활용한 조형물이자 조명'이라는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권중모 작가는 이달 초 예술기념품 '조명' 200개 한정으로 제작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해당 예술기념품을 현대미술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해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한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바 있다. 전시 지원과 현대미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행된 이벤트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 권중모 작가의 '조명' 예술기념품이 증정됐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유진 아트체크인'에 이어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젊은 예술가 지원을 위해 '신진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립미술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술로 대중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7:19:0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