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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23년은 지방화를 이끌 제대로 된 성장판 확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년 경북도정을 민간중심 발전전략으로 대전환하는 한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3년 도정성과와 24년 도정방향에 대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23년을 "지방화를 이끌 제대로 된 성장판을 확보한 해"라 평가하고 내년에는 "넓어진 성장판을 민간의 활력으로 채우기 위해 관주도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민간과 시장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24년 대규모 민자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전략 본격 추진 이 지사는 "그간 공공재정에 의존하는 지역발전전략은 산발적 소규모투자에 머물러 지역의 판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부족했고 민간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재정투자는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투자였다"고 평하면서 중앙정부와 함께 만들어온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경북 민간투자활성화 펀드'도 출범해 민간에 마중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지역에는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 호텔, 리조트 같은 관광단지, 물류단지와 같은 서비스산업 투자와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 등이 인구유입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재정사업의 대상이 아니고, 재정으로 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수많은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자금과 수익성이 부족해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펀드형식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하면서 "과감하게 도전하고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한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 규제특구 확대! 기업활동의 자유 증진을 위한 규제혁신 강화 민간중심의 지역발전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한 만큼 기업활동 자유 증진을 위한 규제혁신 강화도 화두로 내세웠다. 민선 7기부터 지역의 발전을 선도해온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4개인 특구를 신규 유치해 확장하고 기존 특구는 국제적인 표준과 산업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로 육성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도 나왔다. 그리고 산업단지 등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와 행정절차의 지연등을 즉각 처리하기 위한 규제혁신 전담기관을 권역별로 지정해 현장밀착형 규제완화도 추진한다. 이철우 지사는 "규제혁신은 중앙과 지방의 공동과제이지만, 지역의 규제는 훨씬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방시대 실현! 기회발전특구 등 4대특구와 인재양성 교육혁신 지속의지 표명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로 대표되는 4대 지방시대특구는 추진단을 만들어 기획단계에서부터 민간기업, 대학과 원팀이 되어 추진하고 확실한 투자결정이 미리 확보된 특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방시대를 위한 역점과제인 k-U시티를 지속확산하고 시군에서도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반도체 인력 2만명 양성과 제조업 현장에 외국인 인재유입을 위한 '글로벌 학당', '외국인 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방정부 최초로 대한민국의 성공경험을 공유하는 '초청장학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 민생! 신설 '안전행정실' 출범과 도민 이동권 보장 3종세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자율주행 대중교통,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이동 확산 이지사는 내년 민생대책으로 도민 안전권과 이동권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뽑았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재난안전실과 자치행정국을 통합한 '안전행정실'을 내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편했던 현장중심 상황관리와 함께 대응과정에서 현장대응과 동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조직을 총괄하는 자치행정국과 재난안전실을 통합해 현장에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체계와 피해복구과정에서도 부서간 유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산사태 방호기능을 갖춘 '다목적 마을회관'건립 등을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도민의 이동권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확산을 통해 보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노선과 정류장이 고정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과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능동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경북은 이미 포항, 경주, 칠곡, 울진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을 운전기사로 고용하는 등 주민주도형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도청신도시에 시범운행 중인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경북혁신도시와 보문단지 그리고 경산의 임당역 등으로 확대하고 70세이상 대중교통 무료이용을 확대해 넓어진 활동반경 만큼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이 지사, 지방시대를 위해 교육을 혁신하고 인재를 살리는 일 중요... 투자패러다임도 바꾸어 지역의 경제체질 대전환 이 지사의 내년 도정방향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올해 넓어진 성장판과 새로운 산업지형에 걸맞는 투자와 서비스업에 대한 민자유치 등 도전적인 과제로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지속해 사람과 돈을 불러모은다는 방향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다양한 성과들로 많은 기회들이 생겼다"며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지속하고 민간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일상화 된다면 경북이 달라지고 대한민국의 지방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12-20 10:32:0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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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올 한해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7개 기업이다. 대상에 SK스페셜티㈜(영주), 우수상은 대영전기㈜(경산), ㈜보백씨엔에스(구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포항), 특별상에는 ㈜동천수(상주), 동원테크놀러지㈜(김천), ㈜태동테크(김천)가 수상했다. 이날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SK스페셜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사용하는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7월 경북도, 영주시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신소재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5,000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NF3, WF6 등)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부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 및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함에 따라 다수의 직·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와 지역 재정 확대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대영전기㈜는 경산에 소재지가 있는 내연 기관 자동차엔진용 부품 생산업체로 출발하여 2016년부터 자동차 전장용 부품(LED조명) 분야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향후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 모터코어 분야까지 진출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경산시 4일반산업단지에 8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고 2025년 말까지 400억원의 추가 설비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 ㈜보백씨엔에스는 올해 경북도, 구미시와 이차전지용 절연제 제품개발 및 양산에 관한 1000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구미공장 증설 및 설비에 30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누전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용 절연제 및 셀(CELL)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 산업 핵심 기술개발인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 및 폐전극 소재를 이용한 리튬과 유가금속의 분리 회수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포항 기업이다.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 원료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020년 730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투자를 완료했고, 향후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3,8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동천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의 계열사로 기존의 생수 제조업체를 인수해 생수 사업으로 시작해 탄산수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2021년 사업확장을 위해 상주시와 52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10월 동천수 상주캠퍼스 제3공장을 완공해 상주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했다. 동원테크놀러지㈜는 자동차용 공조 부품을 생산해 한온시스템 및 보쉬전장과 케이비오토텍에 부품을 공급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현대모비스에 자동차용 헤드램프 부품을 생산해 납품 중인 내실 있는 기업이다. 2019년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30억원을 투자해 김천공장을 증설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44명의 신규 고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태동테크는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내장 부품에 사용되는 패널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1년 김천시와 158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김천공장을 증설하여 착실히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한 패널용 소재 필름을 신규 사업화하여 완공된 김천공장에서 필름과 이를 활용한 사출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의 흐름에 따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나노코팅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개발하여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군 부문 대상은 한 해 동안 총 8조 9,000억원의 투자 실적을 끌어내고 특히 CNGR, 화유코발트,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의 대표 기업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대규모 신규 투자 진행중에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한 포항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구미시, 고령군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영주시, 예천군이 수상했다. 공무원 부문 대상은 포항시와 구미시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러-우 전쟁, 고물가 시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는 올 한해 이차전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안동(바이오생명), 경주(SMR), 울진(원자력수소)이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자기업 대표와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도․시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0:31: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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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JERDE와 안산주공6단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 설계를 위해 미국 디자인 그룹인 저디(JERDE)사와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JERDE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일본 도쿄 롯본기 힐스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명성의 설계 회사다. 대우건설은 지금껏 자사의 하이엔드브랜드인 '써밋'에서만 협업을 이어온 JERDE와 함께 푸르지오 최초로 안산주공6단지를 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안산주공6단지에 안산 최초 스카이브릿지를 제안했다. 38층 높이의 파노라마뷰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입주민들은 중앙공원의 푸른 숲과 안산의 도심을 내려볼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가든, 파티룸 등이 도입되어 입주민들이 고품격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의 품격을 높여줄 115M의 초대형 게이트를 도입했다. 문주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이루는 수평선의 경이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혁신적인 주동 배치 계획으로 1만1500㎡ 초대형 중앙광장도 조성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명품설계로 안산주공6단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20 10:31:0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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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한파·강설 시민불편 줄이는 안전·안정·안심 행정 필요”

이동환 고양시장은 20일 고양시청 간부회의에서 동절기 3안(안전·안정·안심)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연말연시에 한파까지 찾아와 시민이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큰 지장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시민이 안전하고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 위기가구 지원 △ 선제적인 제설 대응 △ 옥외 근로자 안전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대책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기습적인 폭설, 한파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야 한다"라며 "시민이 정책을 몰라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각 부서의 사업을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이날 개최되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사전설명회를 앞두고 "지난 8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화정, 능곡지구 등을 포함하여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빠른 행정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정비계획 제안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신속하게 재건축 방향이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시민들에게 예방백신 접종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고양시의 상황을 예의 주시토록 지시했다.

2023-12-20 10:3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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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약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대상’ 수상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의약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의약관리사업 평가는 도내에서 의약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타시군에 전파해 의료제품 안전관리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된다. 시는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와 마약류 관련 안전관리 등 7개 영역, 10개 지표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구미보건소는'대상', 선산보건소는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범죄 대응책으로 마약성 진통제(펜타닐) 취급업소 21개소 기획점검, 외국인(2회/100명)과 초·중학교 학생(6회/108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해 예방적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내 의약업소를 80% 이상 지도·점검해 20개소의 위반업소에 행정처분을 명령하고 4건의 경찰 고발을 하는 등 안전한 의약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1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설치하고 편의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마약 예방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마약에서 구출, 마약 없는 구미 조성'을 위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의약업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촘촘한 의약안전망을 구축하고 마약 없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12-20 10:30: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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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농 상생 위한 '금리단길 산타마켓' 개최

구미시는 오는 12월 22일 금리단길에 위치한 각산1978(원남로10길10)에서 도농마켓 '금리단길 산타마켓'을 개최한다. '각산 1978'은 금리단길 일원의 빈집을 활용한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지난 11월 구미시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사)인디053(대표 이창원)과 협력해 조성했다. 금리단길 산타마켓은 한국부동산원과 (사)인디053이 함께하는 첫 사업으로 도농복합도시인 구미의 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 간 연대를 위해 소규모 농가와 금리단길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외에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어쿠스틱 공연이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자원을 이용한 특색있는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 중이며, 12월 말 공모 결과 평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 앵커사업인 문화단지2호(선산권)와 문화단지3호(금오산권) 연계사업의 하나로, 산타마켓이 개최되는 금리단길은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앞으로 광역형 문화인력 양성과 문화콘텐츠 생산 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3-12-20 10:29: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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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토교통부와 스마트+ 빌딩 공동연구 추진

고양시는 지난 19일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의 행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건축융합혁신 정책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주최한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 발표행사에 참석했다. 로드맵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의 이동수단(모빌리티) 시대에 건축물이 이동수단 친화적 기반시설로 기능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을 마련하고 용적률·건폐율 완화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빌딩 연합(얼라이언스) 24개 기관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천길병원, 고양시·서대문구 청사에 대한 스마트+빌딩 적용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실제 구현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는 K-도심항공교통(UAM) 실증 2단계 노선 지역('23.5, 확정)과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지역주도 버티포트 분야 수요기관으로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정부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고양시를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능형(스마트) 기술,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이동수단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상공간을 확대시키기 위한 전초 기지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과 기업 등을 포함한 융복합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11월 국토교통부(건축정책과)가 주최한 2023년 공공건축물 스마트+빌딩 리뉴얼 선도사업 지역(서울, 고양, 인천)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11월 21일 착수회의(Kick-off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및 건축공간연구원 등과 함께 스마트+빌딩 리뉴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건축물에 대한 버티포트 구조변경(리모델링)에 필요한 기본구상 수립, 방향 설정, 모델 개발 및 건축프로그램 개발 등의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12-20 10:29: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