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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2월 20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활동·참여, 보호·복지, 지역특화 분야를 평가해 청소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수여했다. 시는 다양한 활동 지원 및 참여 활성화 도모, 사회안전망 확대 및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영천시 유일의 지역특화 사업 추진 등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청소년 특화 가상공간인 '청소년 메타시티 YOUNG천점'을 구축해 청소년들의 모든 활동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 사업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청소년활동 및 프로그램, 동아리 공연, 1:1상담 및 심리검사, 지역 가상 명소의 영천9경 등 4개 분야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활동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 특화시설인 '청소년 꿈잡기 체험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폐교를 리모델링해 지역특화 홍보체험관, 미래직업 체험관, 트렌드 콘텐츠 체험관 등을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인재 양성의 기회로 청소년 진로체험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과 공직자 모두가 하나 돼 노력해 온 결과"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0 15:11: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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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꽃박람회 재단,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실내 참가업체 모집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실내 홍보부스에 참여할 기업 및 협회를 2024년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모집은 참가기업의 전시 및 제품 홍보를 위한 자리다. 국내 화훼, 원예, 조경 관련 업체, 협회 등의 참가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상담 기반을 제공해 참가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재참가, 조기신청 등 다양한 할인규정을 도입해 참가자의 부담도 경감시켰다. 최근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함에 따라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화훼 산업 전시 △화예 및 정원 작품 전시 △희귀·이색식물 전시 △야외 테마 정원 △화훼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필두로 개최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산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0 15:1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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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전국 확산'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서울에서도 첫 사례가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의 프레임을 깬 혁신 사례이자 대표적 성공 사례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8개 구·군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해 시행했다.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후 6개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대형마트, SSM, 쇼핑센터 제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대형마트 및 SSM 매출은 6.6% 증가했으며, 특히 음식점 25.1%, 편의점 23.1% 등은 타 업종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소매업종 매출 증가율은 의무휴업일을 일요일로 유지하고 있는 인근 지자체인 부산 16.5%, 경북 10.3%, 경남 8.3%와 비교해 상당한 폭의 차이를 보이는 바, 이는 의무휴업일 규제 완화가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실제 데이터로 확인시켜 줬다. 또한 대구광역시 내 전통시장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전년보다 매출액이 증가했고, 2·4주 일·월요일 매출액 증가율은 34.7%로 전체 기간 증가율 32.3%보다 2.4% 정도 높게 나타나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전통시장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보여줬다. 평일전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600명 중 12.5%인 75명만이 '좋지 않은 편이다'라고 답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으로 대구시민의 쇼핑 편의가 크게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내 소매업·음식점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민의 역내 소비 강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논의의 전국 확산 신호탄 역할을 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대구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 과정 및 행정절차, 의무휴업 효과 등 각종 문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해 지난 5월 10일(수)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는 12월 20일 유통업계와 상생 협약식을 열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내년 1월 말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상공회의소도 부산시민의 64% 이상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불필요하다는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일전환 건의서를 부산시와 16개 구·군에 전달하는 등 부산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논의가 한창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단발성·일회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역 중소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서울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시행 지자체가 나오면서 대구광역시의 대표적 규제혁신 성공사례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기존 틀을 깨는 과감하고 획기적인 혁신으로 대구 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구 굴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0 15:11:1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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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증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18~34세)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수당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을 촉진·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2022년부터 대구시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당초 목표 인원이 200명이었으나 작년부터 운영해 온 5주 과정 외에 5개월 과정이 신설돼 심리상담 및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종 204명이 수료했다. 또한 수료자에 대해서는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해 온 결과, 이달 초 사업 참여 4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6개 지자체 명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광역시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내년에도 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청년들이 다시 취업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으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0 15:10:3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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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 경북도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기자상' 수상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칠곡,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정 도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지원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와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개정하였고 「경상북도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와 「경상북도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도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9일 제338회 임시회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후속 조치 ▲칠곡군 평생교육문화 조성 공공기관 이전 건의 ▲칠곡군-대구시 북구 학군 조정 및 특화 중점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등 경북도와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날카로운 도정질문을 펼쳤다. 정한석 의원은 지난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이 2천만원 이하 물품구매나 용역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활용률이 저조하다고 질타하며 "공공기관은 지역민과의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무감을 가지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적극 활용해 줄 것과 수의계약 시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교육청의 누리집에서 공표하고 있는 항목을 확인한 결과, 284개 공표 항목 중에서 21개 정보에 대하여 미게시한 사실을 지적하고 "사전에 공표해야 하는 정보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 범위, 공표 주기, 시기 및 방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한석 도의원은 미래교육, 돌봄체계, 학교폭력 및 교권-학습권 침해 등 대주제로 교육과 일반행정의 거버넌스 정책을 연구하고자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2-20 15:10:0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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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농식품부 '2023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가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부문의 대상 및 수출진흥유공 표창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케이푸드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수출에 앞장서는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 및 시상함으로써 수출 기업의 영예성을 고취하고 수출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수출탑은 수출 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실적 증가 등 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으로 나뉘며, 수출실적 인정 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년간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수출탑 부문에서 억 불대 달성 기업 중 전년 대비 실적이 10% 이상 상승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대상탑'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동일 기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미국, 일본, 동남아, 호주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을 대상으로 '밀키스', '알로에주스', '쌕쌕' 등 다양한 음료 제품 뿐만 아니라 '처음처럼', '순하리'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별 수출 전략을 수립해 기존 한국 교민 중심의 사업 전개에서 벗어나 현지화 전략에 매진하며 로컬 바이어와 협력관계 강화,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사 입점 확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내년에도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새로,크러시, 별빛청하, 밀키스 제로 등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수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료주류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가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의 결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해외 시장에 케이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브랜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15:1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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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테크노밸리-고양소방서, 차량 진출입 경사로 벽면 화재예방 홍보

대형건물 차량 진출입 경사로 벽면에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표어가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송테크노밸리(관리단회장 오창환)와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최근 삼송테크노밸리 내 차량 진출입로 경사로 벽면에 불조심 표어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불조심 표어 도색 작업은 차량 탑승자의 눈길이 집중되도록 지상 4층, 지하 2층 진출입 경사로 벽면과 통로에 화재예방 표어 및 소방 영웅이 캐릭터를 도색해 입점해 있는 950여개 기업체 관계인 등에게 화재예방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불조심 표어 문구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송테크노밸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된 194점을 대상으로 고양소방서와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 위원이 표절, 화재예방 내용 여부 등을 심사해 "모으는건 평생 태우는건 순간", "불나면 한순간 복구는 한평생", "불났다 외치지 말고 불조심 외치자" 등 최종 12점을 선정했다. 오창환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회장은 "다양한 기업체 중심으로 이루어진 지식산업센터 특성상 화재는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라며 "불조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운전자 눈 높이 맞추어 표어를 페인트 도장 했다"라고 밝혔다.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단순하지만 명확한 불조심 표어는 효과적인 화재예방 홍보 방법이다"라며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불조심 표어를 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준공된 삼송테크노밸리는 연면적 19만여㎡에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950여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양시 소재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다.

2023-12-20 15:08: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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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3관왕' 수상

영주시는 지난 12월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총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 영주시는 한 해 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과 공무원 부문(투자유치과 김동영 주무관)에서 각각 '장려상'을, 투자기업 부문에서 SK스페셜티(주)가 '대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로 두고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각도로 투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한해 5100억 원(4개사, 240명 고용 창출)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7월 SK스페셜티(주)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의 투자유치 및 2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냈고, 이 외에도 찾아가는 기업 유치활동, 맞춤형 사후관리, 해피모니터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 고충 해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성화 활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분투해왔다. 한편 향토기업 SK스페셜티(주)는 지난 2021년 200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이라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STAXX)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투자기업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투자유치를 위해 펼친 각고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공 및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0 15:06:24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