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서대 LINC 3.0 사업단, 뮤지컬 ‘시랑’ 쇼케이스 진행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창작 뮤지컬 '시랑'을 오는 23일 오후4시 동서대 센텀캠퍼스 민석 소극장에서 제작발표회 겸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랑은 부산 기장 8경 가운데 하나인 '시랑대(미랑대)'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기장군 특화 브랜드를 뮤지컬 콘텐츠로 개발 및 제작했 다. 용왕의 딸 '시랑'과 육지의 '미가', 그리고 두 사람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화림' 그리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연이'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작품은 시랑대(미랑대)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다. 기존 전설을 재현하는 대신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해 기장군의 '새로운 전설'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부산시, 동서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기장군 뮤지컬 컴퍼니 창단 준비 공연으로 올리게 돼 더 의미가 크다. 제작사 헤아림컴퍼니 김봉규 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2)을 통해 만들어진 에버그린 영화대학에 선발된 20명의 기장 군민 배우들과 헤아림컴퍼니 단원들이 함께 모여 지역 사회와 예술단체가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 겸 프로듀서를 맡은 오세준 동서대 교수는 "지금은 작은 쇼케이스로 시작하지만 지역민들의 손에서 성장해서 기장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 콘텐츠가 돼 지역 관광 문화 콘텐츠의 개발과 성장을 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공유협업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기획하는 이현동 교수는 "이 공연을 보기 위해 타지에서 찾아오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기장군과 동서대가 만든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3년째 기장군의 지역(계층) 간 문화복지 불균형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내년 8월 장편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3-12-20 16:20: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당산림 분포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월 18일 신안군에 분포하고 있는 당산림의 분포 실태에 대한 정밀 기초조사를 시행하여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신안 주요 당산림 분포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안 주요 당산림 실태조사 용역은 신안의 우수한 당산림 자원을 발굴하여 보전·관리와 앞으로 신안 당산림을 세계유산 등재 추진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당산림(당림)은 마을의 신앙숲을 대표하는 산림으로 마을 자연경관을 높이고,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여 마을의 정체성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장소로서, 중국의 풍수림, 일본의 신사림 등과 구분되는 한국의 고유한 숲 형태이다. 신안군에서는 2021년 흑산권역 당산림 분포 실태조사(24개)를 시행하고, 2022년에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역의 당산림 분포 현황(65개)을 조사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그동안 당산림 조사(1차, 2차 당산림조사)에서 미 조사된 55개의당산림을 중심으로 현장 답사를 시행하여, 신안에 조성된 당산림 144개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보고서에서는 신안군 흑산권역 2개, 북부권역 19개, 중부권역 19개, 남부권역 17개 주요 도서, 마을 55개 제당 및 당산림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구실잣밤나무군락을 포함하여 곰솔군락, 팽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굴피나무-굴참나무군락, 후박나무-생달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등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신안군 주요 당산림 실태조사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 생태계 관리의 기초 자료와 신안군 환경 보전계획 수립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신안 주요 당산림 도서 발간과 신안 주요 당산림 국제 홍보자료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보고서 발간은 신안 당산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신안 당산림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신안 당산림 생태조사를 추진하여, 앞으로 신안 당산림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0 16:19:5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25년간 누적 1920억원

포스코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포스코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25년간 전달한 성금 총액은 1920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8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그룹 내 여러 사업회사들이 비영리 기관 등과 협업해 연합 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11월 8일부터 4주간 연말 작은 나눔 캠페인 '마이리틀채리티'를 전개하고 지난 15일 미래세대 성장·교육 프로그램, 어르신 복지시설 리모델링 등 150개 사업에 9억 16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마이 리틀 채리티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연간 모금액 중 일부의 기부처를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포스코그룹은 2700여 벌의 방한의류 기부, 임직원 연탄 배달 봉사 등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2023-12-20 16:16: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D현대, 최첨단 '눈에 보이는 조선소' 구축…"생산성 혁신 통한 조선업계 패러다임 전환"

HD현대가 미래 첨단 조선소(FOS) 프로젝트의 1단계 목표인 '눈에 보이는 조선소'를 완료하고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HD현대는 2023년 하반기 FOS·DT(디지털 전환) 성과 보고회를 갖고 FOS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FOS 1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성과와 각 사별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2단계 추진계획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들은 2021년부터 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을 목표로 F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1단계 구축을 마무리해 향후 2026년까지 2단계 '연결-예측 최적화된 조선소', 2030년까지 3단계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 구현할 계획이다. 눈에 보이는 조선소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 조선소 '트윈포스(TWIN FOS)'다. 트윈포스는 가상의 공간에 현실의 조선소를 3D모델로 구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조선소 현장의 정보들을 디지털 데이터로 가시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윈포스 구축에 따라 작업자가 건조공정의 상황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 절감, 중복업무 감소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D현대는 FOS 프로젝트로 선박 건조 전 공정에 디지털 작업지시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계획 근태 정보, 안전 지침 등의 정보를 일원화해 관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항목별로 나누어 확인했던 작업 내용이나 공정 상황 같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대형 크레인, 트랜스포터, 지게차 등 주요 설비 및 수송 장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설비 및 장비의 위치와 움직임 등 운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를 공정관리와 연계하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HD현대는 오는 2030년까지 FOS 프로젝트를 완료해 생산성 30% 향상, 공기 30% 단축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눈에 보이는 조선소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FOS 고도화를 통해 생산성 혁신을 이루고 조선업계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16:12: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공모가보다 싸게 사전청약?…회사 사칭 공모주 사기 주의보

공모주 시장이 과열되면서 회사를 사칭한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사기까지 등장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IPO 진행 중인 회사를 사칭해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모방한 사이트를 통해 실제 공모가보다 할인된 공모가로 사전에 청약을 권유하고, 개인정보와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확대되면서 IPO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해 공모주 청약이 과열된 상황"이라며 "문자 등을 이용해 회사의 홈페이지로 착각하기 쉬운 주소를 전송하고 회사가 직접 진행하는 사전공모처럼 가장해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대힘스는 이달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내년 1월 17일부터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사기범들은 혐대힘스의 실제 홈페이지와 유사한 홈페이지를 구축해 본 청약 이전에 공모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청약을 권유해 성명과 전화번호 기입을 유도했다. 현대힘스는 이를 사이버수사대와 금감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신고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공모 신청 사기 주의 안내'를 통해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IPO 공모주 청약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진행된다"며 "청약일 전의 사전청약이나 발행사 등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청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PO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청약 기간에 인수인을 통해 진행된다. 확정 공모가는 '[발행조건확정]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시되며, 모든 청약자는 확정된 동일한 공모가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금감원은 "전화, 문자 등을 통한 투자의 권유에 응해서는 안되며, 공시된 투자설명서 이외의 방식을 통한 투자권유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0 16:09: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판세 굳히기 들어가나...추격 매수는 위험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의 경영권 분쟁 윤곽이 드러나면서 승기가 차남 조현범 회장 쪽으로 쏠리고 있다. 오너일가가 총출동한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자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투자를 당부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0.95%를 추가로 매수했다. 지난 18일 한국앤컴퍼니 주식 70만주를 매수한 데 이어 20만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차남인 조현범 회장에게 힘을 더하는 모습이다. 조현범 측 지원군으로 나선 효성첨단소재도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이틀간 14만6460주, 10만3860주씩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조현범 회장의 우호지분은 대략 48.07%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이달 초부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경영권을 두고 차남 조현범 회장과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간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는 3년여 만에 재발한 분쟁으로 지난 2020년 6월 조양래 명예회장이 자신의 한국앤컴퍼니 보유 지분 전량(23.59%)을 조현범 회장에게 매각한 것이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조현범 회장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조현식 고문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조현범 회장의 승리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MBK는 이달 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MBK는 공개매수를 통해 최소 20.35%에서 최대 27.32%의 지분을 확보해 과반 지분을 차지한다는 계획이지만 사실상 실패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도 공개매수에 참여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날 자신의 보유 지분 0.81%에 대한 의결권 행사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럼에도 조현식 고문이 확보한 지분은 30.35% 수준에 그쳤다. MBK가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은 2만4000원으로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지만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하락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MBK는 공개매수 공시에서 목표한 최소 지분을 도달하지 못할 경우 한 주도 매수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공개매수에 실패할 시 주가가 오히려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MBK가 공개매수를 시작했던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은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203만주 가량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동일 기간 동안 약 80만주를 팔아치운 상황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약 166만주를 순매수하면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추격 매수 등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앤컴퍼니의 이번 주 주가는 공개매수가 부근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유통 주식수가 적은 상황에서 조현범 측의 우호지분 확대로 공개매수 지분 확보 미달 가능성이 농후해지면 주가는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공개 매수 공시 직후였던 5일 29.9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기는 했었지만 조현범 회장 쪽으로 승기가 기울면서 15일에는 25.06% 급락하기도 했다. 다음날 바로 11.67% 상승하면서 하락 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5일 이후 현재까지 18.99%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1만785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6:08: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 NPR, '2023년 아태지역 최고 혁신 PR기업상' 수상

홍보회사 NPR이 영국 APAC 인사이더에서 주최한 '2023 APAC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최고 혁신 PR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업평가 매체를 운영하는 APAC 인사이더는 매년 뛰어난 사업 성과를 거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APAC 비즈니스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본 어워드는 해당 기업의 성과를 토대로 유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해 발표한다. NPR은 제너럴 모터스(GM), 파파이스, 클룩,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홍콩아트센터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내 홍보마케팅 성과와 다양한 마테크(마케팅기술) 솔루션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홍보대행사'로 선정됐다. 또 서울모빌리티쇼,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칸광고제 서울', '부산국제광고제', '부산원시아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홍보마케팅, 경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기관들과 진행한 한국 홍보 프로젝트 등 입체적인 홍보 프로그램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NPR은 통합 마케팅·홍보 서비스 외에도 소셜인텔리전스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태거'를 한국에 출시해 아모레퍼시픽, 딘트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소셜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윤영준 NPR 대표는 "단순히 '수출을 해야 한다는 압박' 보다는 시장의 개념을 한국에서 글로벌로 전환하는 마인드의 혁신이 보다 중요하다"며 "국경과 지역을 초월할 수 있는 ICT기반의 솔루션을 이용해 어느 기업이나 글로벌 진출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NPR은 IT기반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들과 제휴해 링크드인 기반의 해외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B2B 영업의 목적으로 수출 혹은 사업파트너를 찾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적은 예산으로도 글로벌 전지역의 기업 내 의사결정권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더불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은 물론, 대기업 대상의 타겟 국가별, 직종별, 직급별 맞춤형 홍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NPR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2023-12-20 16:06: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 MSCI ESG지수 2년 연속 최고등급

SK㈜가 ESG 경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SK㈜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경영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MSCI는 전세계 3000여개 기업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AAA는 이중 상위 7%에만 준다. SK㈜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AA를 받게 됐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2020년과 2021년 리더 등급인 AA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AAA로 올라선뒤 올해에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SK㈜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수소, SMR(소형모듈원전)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혁신 기술에 투자해 왔다. 올해에는 SK㈜가 투자한 회사들의 ESG 가치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ESG 관리 체계를 수립하기도 했다.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 등 이사회 중심 경영에도 힘쓰고 있으며,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시가총액 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 소각하는 주주환원정책도 2년 연속 실행 중이다. 앞서 SK㈜는 이달 초 S&P Global이 발표한 DJSI 평가에서 12년 연속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되기도 했다. 2500여개 기업 중 상위 10%다. 특히 복합기업(Industrial Conglomerates Industry)군에 속한 약 50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82점)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SK㈜는 지난 11월 국내 주요 ESG 평가 기관인 한국ESG기준원에서도 4년 연속 A+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2023-12-20 16:06: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