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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26.4조원…한화오션 유증 등으로 36%↑

지난달 대규모의 유상증자와 기업공개(IPO) 등으로 기업들의 주식·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주식과 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26조4108억원으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주식 발행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IPO와 한화오션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으로 전월 대비 656.2% 증가한 3조1225억원이 발행됐다. IPO가 9392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315.8% 늘었다. 코스피 2건, 코스닥 19건이다. 유상증자는 2조1833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1067.6%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23조2883억원으로 전월 대비 22.6%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감소했으나 금융채가 은행채·여전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1조2200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50.6% 줄었다. 운영자금의 비중이 줄고 차환·시설자금 비중이 증가했으며, 중기채 위주로 발행됐다. 금융채 발행은 20조663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55.6% 증가했다. 11월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640조5112억원으로 전월 대비 1.3% 늘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이 상환액에 못미치며 순상환 기조가 지속됐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114조 595억원으로 전월 대비 4.7%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1 06:00: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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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존중과 살殺

기대가 없고 존중만 있다면? 우리나라의 유명 남자 배우 두 사람에게 데뷔 때부터의 지금까지 삼십년을 넘어가는 돈독한 관계의 비결을 물으니 나온 대답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가 없고 존중만 있다." 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품격과 지혜도 원숙해가는 이유를 알 만했다. 신인 때는 젊은 한 창 때의 잘 난 외모로 경쟁하는 것일 수도 있었겠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도 인기 역시 시들지 않는 것은 안과 밖이 함께 지혜가 증장되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두 사람 모두 초창기 데뷔 시절보다도 인기도 더 높아졌지만 사회적 인정도 높아지고 있다. 자기 관리나 타인에 대한 존중은 물론이거니와 연민과 자애심도 적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예의를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존중과 배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가까운 사이에서는 받고 싶어 하는 기대가 더 크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가 그리고 자식에 대해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존중은 희미해지고 기대만 커진다. 그러다 보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며 닦달하고 조바심내게 되며 결국은 관계가 파탄 나게 된다. 인격적으로 대하는 마음은 어느새 날아 가버린다. 가장 가까워야 할 사이나 부부간 남자나 여자나 본인의 사주에 원진살怨嗔殺 괴강살 파살이 있다면 피곤한 관계를 깔고 재물도 모이지 않게 된다. 처음 보는 데도 뭔가 공연히 싫은 사람이 있고 전생에 웬 수를 만나는 것처럼 섬뜩할 때도 있다. 공부하는 학생이 편인격偏印格이 되면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생각한다. 양자의 일주日柱에 편인이 온다면 상대가 내게 잘해줘도 피곤하거나 간섭을 한다고 느낀다. 재산 유산을 나누는데도 싸우면서 도둑처럼 생각하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생사와도 관계된다. 존중 관계 쉽지 않다.

2023-12-21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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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이사는 최적화된 지혜를 응용해서. 48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60년 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72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 84년 감기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소띠] 37년 아들이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49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61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73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85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하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아침부터 서서 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50년 사돈 친구를 만나니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2년 등잔 밑이 어두운 현실. 74년 개업 일자로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86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토끼띠] 39년 이웃끼리 말하기를 삼가야. 51년 임 씨 귀인이 나를 돕는다. 63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한다. 75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87년 일진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는 것이다. [용띠] 40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을 중요시. 52년 밤10시에 운전 주의. 64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76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88년 경제적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뱀띠] 41년 기세를 올리면 황당한 일이 발생. 53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65년 근심·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77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89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활기차게 보일 것이다. [말띠] 42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54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66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78년 테러 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90년 앞을 살펴 알면 피해 가는 데 도움이 된다. [양띠] 43년 흰색 구두를 검은색으로 바꿔 신어 볼 것. 55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67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79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91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원숭이띠] 44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 56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68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 80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92년 알지도 못하면서 재개발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닭띠] 45년 기도 발원을 통하여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57년 온종일 운전조심. 69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81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93년 직장에서 부서이동이 바람대로 되니 감사. [개띠] 46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58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70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82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94년 로또 복권을 사고 토요일을 기다리면서 즐겁다. [돼지띠] 47년 운세가 대길하니 소원성취 이뤄진다. 59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71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된다. 83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95년 투자에 낚시질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2023-12-21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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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 "가짜뉴스, 국가 경제 막대한 손실…미디어 책임 높여야"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황우섭 상임대표)가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미디어 알바트로스 시상식을 개최했다. 미디어연대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가짜뉴스 공화국 대한민국-실태와 대책'이란 주제로 가짜뉴스 관련 특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김정수 국민대 교수, 원영섭 변호사, 오정환 MBC노동조합 위원장, 이영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중앙회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은 "자율규제로 해소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심의제도 개선하고 포털·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 강화 등 법·제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 주제로는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이용한 가짜뉴스에의 대처 문제, ▲현행 법·제도 아래서의 가짜뉴스 대응전략, ▲가짜뉴스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확대 방안이 꼽혔다. 토론자로 나선 김대호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는 "가짜뉴스가 반복되는 메커니즘은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 기원과 같다"면서 "한 매체가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다른 매체들이 인용함으로써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작은 진영에서 시작된 것이 사실로 간주되는 메커니즘"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대호 교수는 인공지능(AI)기술의 가속화로 가짜뉴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예를 들어 글로벌 SNS인 페이스북은 25억명이 취향은 물론 정치성향까지 공유함으로써 '확증 편향'에 빠지기 쉽다는 설명이다. 확증편향은 자기가 한번 옳다고 믿는 생각은 잘 바꾸려 하지 않는 경향을 뜻한다. 확증 편향에 빠지면 자신의 믿음에 반대되는 증거나 새로운 정보들을 무시해 버리기 쉽다. 특히 김 교수는 가짜뉴스가 상업적으로 발현된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그는 "양극화를 선도하는 주동자들이 가짜뉴스가 상업적 가치가 높다는 점을 이용함으로써 '사이버 발칸화'가 생긴다"며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이득을 주기 때문에 가짜뉴스가 끝없이 양상된다"고 말했다. 사이버 발칸화는 사이버 상에서의 극심한 분열을 뜻한다. 인터넷이 고립된 여러 개의 섬처럼 구분되는 현상으로 사이버 세계가 각자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갈가리 찢겨 나가는 현상이다 . 다음 토론자인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은 딥페이크 기술 발전으로 가짜뉴스와 관련 가장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사람의 얼굴을 변형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3일에 불과하다"며 "이후 해당 영상을 판별하고 논쟁하다 보면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 타이밍이 지나버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토론자들은 가짜뉴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막대한 국가의 경제비용 발생을 꼽았다. 그러면서 대응방안으로 ▲정보 검증과 교육 ▲미디어 기업의 책임 ▲개인의 역할을 제시했다. 개인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판별하고 검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은 책임을 가지고 신뢰성 있는 기사를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미디어 연대는 이날 가짜뉴스 관련 토론회를 진행하기 앞서 '2023년 미디어 알바트로스 시상식'을 개최했다. '미디어 알바트로스상'은 미디어연대가 지난해부터 매년 언론 각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언론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날 수상자는 ▲고대영 전 KBS 사장(언론 특별부문) ▲신동욱 TV조선 앵커(방송 부문)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신문 부문) ▲김인숙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서울인실련 대표(사회봉사 특별부문) 등 4명이 선전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20 23:35: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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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속도가 곧 안보…불필요한 절차 과감히 혁파하고 효율화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군의 소요제기 이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실전배치가 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하게 혁파하고 효율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전력 획득 절차에 있어 속도가 곧 안보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침략과 핵 선제공격을 헌법에 명문화한 세계 유일한 나라"라며 "끊임없이 위협적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은 그들의 일정표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므로 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3차 혁신위에서는 먼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우리 군의 감시 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주길 부탁한다"며 "전력 획득 절차를 대폭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안보를 위한 전력의 획득은 통상적인 정부 조달 절차와 엄격히 차별화돼 속도감 있게 획득 절차가 추진돼야 한다"며 "공정한 접근 기회, 부패 소지 방지 등을 고려한 일반적 절차를 획득 전력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뒤늦게 철 지난 무기를 배치하는 것과 다름이 없고, 이것은 재정 낭비일 뿐 아니라 안보 무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미는 최근 워싱턴 D.C.에서 제2차 NCG(핵협의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간에 일체형 확장 억제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며 "지난 4월 워싱턴 선언으로 설정된 핵 기반 동맹 구축 방향에 따라 미국이 확장 억제 전력을 운용하는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한미가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미국의 핵우산으로 일방적 보호를 받던 것에서 우리의 역할이 대폭 강화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강화될 우리의 감시 정찰 능력을 한미 간에 공유하고, 한미일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활용해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혁신위에서 감시 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전력 획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최초로 군 정찰위성과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위성과 발사체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는 데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0 18:16: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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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행안부에 '김포시-서울시 통합 주민투표' 공식 건의

김병수 김포시장이 20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서울특별시와의 통합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건의했다. 김포시는 이번 건의문에 ▲김포-서울 통합 관련 주민여론조사 결과 ▲김포시의회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 찬성 결의안' ▲행정구역 변경 실태조사 등을 함께 담아 제출했다. 주민투표는 지난달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목적으로 국회에 발의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을 변경할 때는 주민투표나 관계 의회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했다. 김포시는 서울시 편입을 통해 생활권 및 행정구역이 일치될 경우, 김포시민 편익 증진과 함께 김포의 가용지를 활용한 서울시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BRT 사업 추진 등 교통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시장은 "오늘 건의한 '김포·서울 통합 주민투표'는 서울 편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의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남·북도 분리를 추진하면서 김포시는 오갈 데 없는 섬이 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에 하루빨리 주민투표가 이뤄져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편입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를 과거 사례와 같이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과 내년 4월 10일 총선을 감안해 2월 초까지 마무리되도록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2023-12-20 17:32: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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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성공적인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되도록 면밀히 지원"

국가정보원이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20일 대테러·안전대책본부 상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는 올림픽과 같이 4년마다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80여개국 1만5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강릉원주대학교에 사무소를 두고 국정원을 비롯해 대테러센터·군·경 등 28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상설운영 시작과 함께 대회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워크숍도 진행했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가 열리는 강릉·평창·정선·횡성 등 4개 시군 현장에 대한 세부 안전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그동안 대테러센터·강원지역 테러대책협의회와 함께 빈틈없는 대회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6월 '테러대책실무협의회'를 통해 국가 중요행사 등급을 'C(개별단위)→B(지역단위 행사)급'으로 격상한 데 이어, 7월에는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발족했다. 또,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6개 대회 시설을 대상으로 대테러·안전분야와 화재·전기 등 안전사고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11월 30일에는 대회개최 D-50을 맞아 실전에 버금가는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국정원은 대책본부 상설가동을 계기로 현장 중심 안전활동에 매진할 방침으로 내년 초 대회에 필요한 중요시설과 장비 반입이 완료되는 대로 주경기장·선수촌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검측을 실시하고, 대회가 임박한 내년 1월 15일부터는 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완벽한 안전대책 마련과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가 되도록 면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7:27:0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