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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총참모장 "UFG로 한반도 정세 전쟁위기"

북한 리영길 군총참모장이 24일 '선군전' 중앙보고대회 연설을 통해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으로 한반도 정세가 전쟁 위기에 처해있다고 위협했다. 리 총참모장은 이날 선군절을 하루 앞두고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자로 나서 UFG 연습이 조선 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난했다. 리 총참모장은 전투준비를 갖추고 최고사령관의 최후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리 총참모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TV로 녹화중계된 보고대회에서 "미제와 남측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백두산 총대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 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 것"이라며 "혁명적 무장력은 진짜 전쟁 맛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국방공업은 어떤 최첨단 장비도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보고대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김기남 당 비서가 사회를 맡았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김 국방위원장은 1960년 8월 25일 6·25전쟁 당시 서울에 처음 진입한 '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방문한 것을 선군혁명 영도의 출발점이라고 선전하며 매년 8월 25일을 선군절로 기념한다. 지난해부터는 국가적 명절로 지정됐다.

2014-08-24 20:19:30 김현정 기자
전자발찌 찬 20대, 여성 성폭행 후 도주

강도 행각으로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20대가 여성을 납치·성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4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후 10시 30분쯤 한모(29)씨가 경기도 광주시 탐벌동의 한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박모(22·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자신이 몰던 YF소나타 차량에 태우고 근처의 한 야산으로 이동했다. 한씨는 야산에서 박씨를 성폭행하고 체크카드를 빼앗은 뒤 이날 오전 0시 24분쯤 시내 번화가에 박씨를 내려주고 달아났다. 한씨는 40여분 뒤인 오전 1시 광주시내 한 사거리에서 택시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경찰 조사를 받다가 무면허 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한씨는 인근 파출소까지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던 중 다친 곳이 아프다는 이유로 파출소를 나섰으나 이후 잠적했다. 경찰은 이후 박씨에게 교통사고 직후 파출소에서 촬영한 한씨 사진을 보여주며 납치·성폭행 용의자가 한씨라는 것과 한씨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한씨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자발찌 신호가 잡히지 않아 현재까지 검거에 실패했다. 전자발찌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곳은 광주시 송정동의 한 개천으로 한씨가 버린 휴대용 추적장치가 발견됐다. 한씨는 지난 2008년 강도 범행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 달 30일 전자발찌 6개월 부착 명령을 받고 가석방됐다. 그는 출소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한씨가 교통사고 현장에 두고 간 차량에 대해 감식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내 CCTV 분석과 주변 인물 탐문 등 한씨 검거에 주력 중이다.

2014-08-24 20:07: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