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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정우성의 그녀 이솜은 누구?

모델 출신 배우 이솜이 치정 멜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에서 정우성을 사로잡는 여인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이솜은 지난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사이코메트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는 '하이힐'과 '산타바바라'로 관객들과 만났다. '마담 뺑덕'에서는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솜이 연기한 덕이는 답답한 일상 속에서 학규(정우성)를 만나 뜨거운 사랑을 나누지만 차갑게 돌아선 학규의 배신에 지독한 집착을 품게 되는 인물이다. 8년 뒤 위험한 복수를 다짐하는 양극단의 모습을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다. 이솜은 "감정 신들이 많아 호기심을 가졌다. 해보고 싶은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8년 전 덕이는 사랑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라면 8년 뒤 덕이는 사랑에 대한 아픔도 있고 강한 느낌도 있는 여자다. 그럼에도 중점을 둔 것은 학규에 대한 사랑의 깊이였다"고 밝혔다. '마담 뺑덕'은 '심청전'을 사랑과 욕망, 집착의 이야기로 비틀어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IMG::20140828000059.jpg::C::480::}!]

2014-08-28 10:5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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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살아있어!…팡야·카트·스포 등 10주년 게임 인기 여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나 됐지만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이 화제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골프 대전 게임 '팡야'는 28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 '내추럴 윈드(Natural Wind)'를 실시했다. 게임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래픽을 향상시켜 새로운 '팡야'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하나·누리 등 캐릭터의 모습도 새롭게 단장하고 플레이 어시스트 시스템, 신규 게임 모드, 육성 시스템 등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10년과는 다른 색다른 게임성을 맛볼 수 있다고 엔트리브소프트는 설명했다. 이보다 앞선 18일 넥슨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도 10번째 생일을 맞았다. 2004년 국산게임으론 처음으로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밀어내고 점유률 1위 게임에 등극한 '카트라이더'는 '국민게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대겸과 현역시절 그와 쌍벽을 이룬 조현준 등 추억의 스타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통해 재도약을 다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FPS 게임 '스페셜포스'는 오는 30일 이용자 100여 명을 초대해 1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인과 단체전 게임을 치르는 이벤트와 축하 공연팀의 어메이징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MG::20140828000047.jpg::C::320::}!]

2014-08-28 10:28:1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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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연세의료원, 안질환 '트라코마' 검진하는 앱 개발…무료 배포 예정

실명을 막는 앱이 개발됐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위생 및 의료 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인 '트라코마' 환자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을 공동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트라코마 앱은 간단한 사용 설명만으로 의사가 아닌 보건 인력들이 안질환 환자를 파악하고 관리하게 한다. 감염된 환자의 정보와 눈 상태를 트라코마 앱에 등록하면 의사는 등록된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검진을 할 수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환자의 수술일정 및 증상관리, 치료통계 관리까지 할 수 있어 질병의 치료부터 예방까지 체계적 운용이 가능하다. 트라코마는 실명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위생 상태나 의료환경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주 발생한다.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경우 10명 중 3명 정도가 이 질병에 감염될 정도다. 트라코마는 조기 검진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지만 개도국과 같은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는 환자 파악부터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KT와 연세의료원은 트라코마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아프리카 말라위의 보건부와 협력해 국가적 프로젝트 차원에서 앱 배포 및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말라위는 총 인구 1500만명 중 250만명이 이 안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으나, 상주 안과 전문 의료인이 8명에 불과할 정도로 의료 환경이 열악하다. KT는 교육을 받은 보건인력이 이 앱을 활용한다면 검진 및 관리가 가능한 환자 수가 올해 말까지 약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KT와 연세의료원은 트라코마 모바일 앱을 의료 환경이 낙후된 세계 여러 개발도상국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2014-08-28 10:24:32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