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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게임 '화이트킹덤' 출시

넥슨은 28일 모바일 MORPG '화이트킹덤 : 전쟁의 서막(이하 화이트킹덤)'을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화이트킹덤'은 250종 이상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해 즐기는 모바일 정통 MORPG로 직업마다 주어진 16종의 장비에 다양한 스킬을 추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옵션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수 천 개가 넘는 장비 수집이 가능하다. 또 120개 이상의 기본 퀘스트 던전 외에도 단계별로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망령의 탑'과 모든 아군 캐릭터가 동시에 하나의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 '합격기 시스템', 용병을 이용해 최대 12대 1로 '월드보스'와 겨루는 전투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이밖에도 캐릭터가 착용하는 장비 종류에 따라 머리, 의상, 액세서리 등 전체적인 외형이 달라지는 화려한 코스튬을 통해 동일한 직업이라도 다양한 장비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넥슨은 '화이트킹덤' 출시를 기념해 아이템을 구매하는 유저 전원에게 3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1일까지 연다. 또 추천 유저 수에 따라 '보석(게임머니)'을 차등 지급하고 최대 40명을 추천하는 유저에게는 '4성 용병'을 제공한다.

2014-08-28 15:31:52 박성훈 기자
감사원, 잇따른 감사관 비위에 '특별감찰팀' 신설…내부 통제 강화

감사원이 잇따른 감사관들의 비위와 관련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인(對人) 감찰 활동을 전담하는 특별감찰팀을 신설하는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28일 서울 삼청동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66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조직 내부의 자정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해 비리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잇따른 감사관의 비리 연루 사건의 후속 조치다. 지난달 감사청구조사국 소속 김모 서기관이 철도 시설·부품 업체들로부터 2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또 다른 김모 서기관도 모 산업단지 감사와 관련해 5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감사원은 먼저 대인 감찰 활동을 전담하는 특별감찰팀을 신설, 전방위 상시 감찰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특별감찰팀은 비리 취약 업무 담당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면서 2인1조로 수시 복무점검 및 암행 감찰을 하게 된다. 또 감찰 지휘 기능 강화를 위해 감찰담당관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조정된다. 내부에서 알기 어려운 직원 비리 정보 수집을 위해 '감찰담당관 핫라인'을 홈페이지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사관의 직무 관련자 사적 접촉, 부당한 압력, 청탁 등 비리 원인 정보를 외부에서 수집해 즉시 시정에 나설 방침이다. 비리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직원을 미리 선별해 관리하는 상시 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재산 형성 과정이나 사생활이 의심스러운 직원을 선별, 모니터링·상담·암행 감찰 등으로 집중 관리한다는 것이다. 금품수수 등 중대한 비리 혐의가 있는 경우 해당 직원에게 소명·증빙 자료 제출 의무를 부여하고 명확한 입증을 하지 못하거나 조사를 거부하면 기존에 수집된 증거만으로 수사 의뢰를 검토,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조사를 방해하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책임을 묻기로 했다.

2014-08-28 15:22:2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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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패치, 4.15 버전 전격 공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28일 오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한국 서버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4.15 롤 패치가 적용됐다. 롤 패치는 당초 완료 예정 시각이었던 이날 오후 3시보다 약 6시간 빠른 오전 7시께 완료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이하 라이엇)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패치 내용을 소개했다. 우선 이번 롤패치에서 마스터 티어가 공개됐다. 마스터 티어는 다이아몬드 1단계와 챌린저 티어 사이에 자리잡게 되면 앞으로 누가 최상위 플레이어인지 분명히 가릴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각종 챔피언 밸런스 수정과 신규 스킨 '끝판왕 베이가'·'프로젝트 야스오'·'인간사냥꾼 케이틀린'의 출시가 포함됐다. 이번 4.15 롤 패치를 통해 리 신·럼블·시비르 등 많은 챔피언들에 수정도 이뤄졌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우마왕'이라고 불리던 알리스타의 하향이다. 알리스타는 본래 서포터로 쓰이던 챔피언이었지만 탑라인 챔피언으로 새롭게 각광받았다. 이번 패치로 박치기(W) 후 평타 공격이 불가능해 졌고 특정 아이템의 '비전검' 특성을 이용한 일방적 딜교환이 불가능해졌다. 아울러 지난 4.14 롤 패치로 출시된 신규 챔피언 나르는 상향됐다. 나르는 근·원거리를 오가며 전투를 치르는 변신 챔피언으로 조종이 다소 어렵다는 평이었다. 능력치·스킬 효과 등 강화가 완료된만큼 나르를 선택하는 유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4-08-28 15:14:2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