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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가해자들, '살인죄' 언급하며 은폐 시도 정황 드러나 '충격'

육군 28사단 윤모(22) 일병의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들이 핵심 목격자인 김모 일병에게 직접 살인죄를 언급하며 범행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윤 일병 사건 가해자의 변호를 맡은 김정민 변호사에 따르면 "김 일병의 지난 13일자 진술조서에 의하면 (사건 다음날인) 4월 7일 오전 피고인들 스스로 김 일병에게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이거 살인죄에요'라고 말한 사실이 기재돼 있다"며 "이는 군 사법기관의 최초 수사가 매우 부실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일병은 윤 일병이 의무대로 배치받기 전부터 천식 증세로 의무대에 입실해 있던 환자다. 윤 일병이 폭행을 당하고 숨지는 순간까지 과정을 지켜본 핵심 목격자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군 당국이 윤 일병 유족과 김 일병 만남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는 군인권센터의 의혹제기에 대해 "은폐할 이유도 없고 허위로 이야기할 까닭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윤 일병 수사와 관련, 이미 수사착수 지연, 수사보고서에 허위사실 기재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난 상황"이라며 "국방부는 '은폐 이유'가 없다고 발표하기에 앞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조사했는지부터 살펴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2014-08-29 21:55: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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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비정상회담' 8월의 브랜드로 선정

한국소비자포럼과 소비자연구원은 8월 한 달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히트 제품 조사 결과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JTBC '비정상회담'이 8월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연구원은 "8월은 그 어느 달보다 대중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낸 캠페인과 콘텐츠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소비자연구원은 8월 한 달간 히트 제품과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영화 '명량'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스포츠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산업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제품 '디오스 김치톡톡프리스타일' ▲TV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가수 '위너'를 브랜드 후보에 올렸다. 이어 지난 28일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연구원의 델파이조사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비정상회담'을 8월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한 브랜드는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아이스버킷 챌린지'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ALS) 협회가 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어 높은 득표수를 차지한 JTBC '비정상회담'은 11개국의 청년들이 각 나라의 대표가 돼 한국의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연구원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제를 모으다가 하나의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 이어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8월 한 달간 가장 주목을 받았다"며 "'비정상회담은'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패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인기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2014-08-29 21:46:2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