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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U+ 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기업용 LTE 블랙박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LTE 블랙박스의 위치정보 및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차량을 관제하는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LG유플러스의 '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하게 한다. 장소와 거리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기업용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업 내 업무차량에 LTE 블랙박스 단말을 설치해 블랙박스 기능은 물론 단말기에서 수집되는 위치정보 등을 LG유플러스의 관제서버에 보내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용 기업의 차량 관리자는 LG유플러스 차량관제서비스 전용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전 차량의 운행정보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영현 LG유플러스 커넥티드카사업팀 차장은 "U+LTE 블랙박스 차량관제서비스는 기존 LTE 블랙박스를 기업용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것"이라며 "LTE 블랙박스의 우수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기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차량관제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4-09-02 10:49: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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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U-안심알리미 서비스' 본격 확대

SK텔레콤과 KT는 지난달 17일 공동 출시한 어린이 안전지킴이 서비스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교육부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특정지역 진입 및 이탈 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며, 실시간 위치정보까지 전달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2012~2013년 정부에서 시범 운영한 'U-안심 서비스'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묶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교육부와 SK텔레콤, KT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의 운영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GPS+와이파이+기지국 방식으로 측위하고 있다. 측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국 84개시 초등학교 와이파이 데이터베이스 적용과 측위 전용 장치를 필요 시 설치, 운영 중이다. KT 역시 2012년부터 전국 2만여명의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안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2년여간의 시범사업 당시 안심 서비스 이용자들이 어린이의 위치 및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설문결과를 토대로 GPS,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전국 1200만개 이상의 와이파이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수백m에서 수km에 달하는 기지국 기반 위치 오차가 대폭 줄어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실제 위치에 근접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긴급 호출 기능이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나 경찰(112)로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긴급 통화·문자(월 30분 250건)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반면 KT는 방수 기능을 추가해 고장 위험도 줄였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가입비, 부가세, 유심 포함)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U-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0:48: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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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문화 소외층 위한 '명량' 무료 상영회 개최

CJ E&M이 문화 소외층을 위해 영화 '명량'의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2일 '명량' 투자배급사 CJ E&M은 "'명량'의 극장 상영이 대부분 종료되는 9월16일부터 극장을 찾기 힘든 군인, 경철, 독거노인, 공부방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전국적 규모의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명량'이 17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역사를 기억하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애국심"이라며 "'명량'이 받았던 큰 사랑을 일부나마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공익 목적의 상영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CJ E&M은 오는 16일 전국 독거노인 1500여명을 집에서 가까운 CGV 극장으로 초청해 영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같은 날 CGV 여의도에서는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아동 및 학생 300여명을 초청해 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과 협의해 극장 관람이 어려운 전국의 군인, 의무경찰 등을 대상으로도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CJ E&M 측은 "상영 회수만 200회 이상 예정인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0만명이 넘는 인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민이 골고루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지난 7월30일 개봉해 개봉 18일째 '아바타'를 뛰어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영화계 사상 최초로 1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2014-09-02 10:37: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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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정유미·김새론, '맨홀'로 강렬한 연기 변신

영화 '맨홀'(감독 신재영)이 주연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과 영화 '거북이 달린다' '롤러코스터',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끝없는 사랑'까지 정경호는 다양한 캐릭터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왔다. '맨홀'은 그의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정경호는 맨홀 안에 자기 세상을 만들고 바깥 세상 사람들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남자 수철을 연기했다. 거미줄처럼 복잡한 맨홀 아래 세상을 제 집처럼 누비고 다니는 의문의 캐릭터다. 최근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정유미는 영화 '맨홀'에서 하나 뿐인 동생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맨홀에 뛰어드는 연서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그녀는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소화해냈다. 아역 배우 김새론은 '맨홀'에서 청각 장애를 갖고 있지만 남들보다 발달한 촉감으로 맨홀에서 탈출하려는 소녀 수정을 연기했다. 오직 수화와 얼굴 표정 만으로 모든 감정을 표출하는 캐릭터로 아역답지 않은 연기 내공을 발산했다.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인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에 납치된 자들의 목숨 건 생존 게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2014-09-02 10:37: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