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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카잔 월드컵 후프 동메달…아시안게임 금 기대↑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카잔 월드컵에서 후프 종목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경기 연속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첫 금메달 수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손연재는 7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000의 높은 점수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목별 결선은 전날까지 이틀간 열린 개인종합 경기에서 상위에 오른 8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손연재는 리본을 제외한 후프, 볼, 곤봉 세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5위로 후프 결선에 오른 그는 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에 맞춰 실수 없이 연기를 했다. 이어 손연재는 볼 결선에서 마크 민코프(러시아)의 곡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를 배경으로 연기에 나서 17.750점을 획득했지만 5위에 그쳐 메달을 따지 못했다. 곤봉 결선에서 손연재는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수구를 한 번 떨어뜨리는 실수 때문에 17.300점을 받고 6위에 머물렀다. 손연재는 전날까지 이틀간 열린 개인종합 경기에서 후프(17.800점), 볼(17.800점), 리본(16.900점), 곤봉(17.250점) 합계 69.750점을 받아 참가 선수 42명 중 5위를 차지했다. 개인종합 금메달은 쿠드랍체바(74.950점)에게 돌아갔다. 세계 랭킹 1위인 쿠드랍체바와 세계 랭킹 2위 마문 등 러시아 정상의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손연재는 아시아 선수 중 정상의 기량을 뽐내며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연재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맞붙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2014-09-07 20:26:32 전효진 기자
"새정치연합 지지율 10%대로 첫 추락"…與·朴 대통령 지지율도 동반 하락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이 지난 3월 창당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추락했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첫 째주 주간 집계에 따르면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19.5%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44.5%로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여야 모두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최근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로 '방탄 국회'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의당은 4.1%, 통합진보당은 1.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고 무당층은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28.9%로 집계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2.1%로 7·30 재보궐선거 이후 5주 연속 이어진 상승세를 멈췄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오른 41.4%를 기록했다.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는 김무성 대표가 1.1%포인트 상승한 19.5%로 8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8.9%로 2위에 올랐다. 야권 차기주자로는 박원순 서울시장(20.4%),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16.7%), 새정치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8.4%)가 1~3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비해 박 시장은 1.4%포인트 상승한 반면 문 의원은 1.8%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임의번호걸기 방식을 통해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다.

2014-09-07 20:09:3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