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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서준영 미스터리한 캐릭터…한석규·이제훈·김유정과 특별한 인연

배우 서준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에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출연한다. 서준영은 '비밀의 문'에서 도화서 화원이자 세자의 초상화를 그리는 예진화사 신흥복 역을 맡았다. 우연한 기회에 왕실과 조정 전체를 뒤흔들 비밀스런 문서를 손에 넣게 되고 이로 인해 봉인돼 있던 비극적인 판도라 상자를 여는 인물이다. 특히 세자 이선(이제훈)이 가장 믿는 벗이며 서로 복색을 바꿔 입고 흉금까지 터놓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그러나 신흥복이 문서를 손에 넣고 일련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세자 이선의 삶이 변화하게 된다. 제작진은 "서준영은 장르를 불문하고 드라마,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차근차근 입지를 다진 배우"라며 "'비밀의 문'의 시작을 여는 핵심적인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흥복 캐릭터를 통해 매력적인 배우로서 잠재력을 입증하고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서준영은 영조 역의 한석규와는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세자 이선 이제훈과는 영화 '파수꾼', 서지담 역의 김유정과는 드라마 '곡비'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별한 인연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꿈꾸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 미스터리를 추가해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2014-09-08 22:59: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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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소감 "패배 아쉬워"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과 우루과이 평가전 관전 소감을 전했다. 8일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했다. 경기를 관전한 뒤 슈틸리케 감독은 "관중으로서 오늘 패배는 아쉽다. 비길 수 있는 경기였지만 크로스바를 맞췄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번복됐다. 우루과이처럼 강팀을 맞이해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한 경기에서 패했다고 팀이 죽은 것은 아니다. 한국은 월드컵에 8번 진출했고 살아있는 팀이다. 한국에게 처방이 필요하지만 아직 어떤 약을 줘야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필요하다"며 "전반적으로 느낀 것은 부정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대표팀은 젊고 미래가 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기성용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은 좋은 선수다. 후방에서 뛸 수도 있고 미드필더로 뛸 수도 있다. 경기 마지막에는 공격수로도 뛰는 모습을 봤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이 끝난 뒤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눈 것에 대해서는 "손흥민은 독일어를 하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월드컵 이후 손흥민이 모든 책임을 지려하는 걸 느꼈다. 내일 독일로 잘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0-1로 우루과이가 승리했다.

2014-09-08 22:47:4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