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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B.I 직접 멜로디·가사 쓴 프로그램 타이틀곡 눈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8일 오후 YG블로그에는 'MIX & MATCH - 에피소드 1 티저 스팟 2'라는 타이틀의 첫방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윈 B팀의 6명(B.I, BOBBY,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과 글로벌 오디션에서 수만대 일의 경쟁을 뚫고 YG에 합류한 새로운 연습생 3명(정진형, 정찬우, 양홍석)까지 총 9명의 연습생들이 한 명씩 소개됐다. 영상에는 '아이콘(iKON)'이라는 팀 이름을 배경으로 멤버들 개개인의 클로즈업 샷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프로그램 타이틀곡을 녹음중인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에 흐르는 음악은 YG프로듀서인 초이스37의 트랙에 B.I가 멜로디와 가사를 쓰고, 9명 멤버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 완성한 타이틀곡(프로그램 로고송)이다. 이들의 캐치프레이즈 '겟 레디? 쇼 타임'이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된 노래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함께 신나는 비트감으로 강한 인상을 준다. '믹스앤매치'는 윈 B팀의 6명과 새로운 연습생 3명이 개개인의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 YG의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를 결정짓기 위한 경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아이콘(iKON)이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11일 오후 11시 엠넷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케스트에서 첫 방송된다.

2014-09-09 09:39:4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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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하트’ 꿈 이뤄지나···스코틀랜드 독립 여론상승 ‘대영제국’ 붕괴 위기

대영제국이 붕괴위기에 몰렸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에서 찬성 여론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BBC는 18일(현지시간) 시행되는 스코틀랜드 주민투표에서 분리독립안이 통과될 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독립 찬성 여론 처음으로 앞서 영국의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가 이달 2~5일 실시한 스코틀랜드 주민대상 여론조사에서 독립 찬성은 51%, 반대는 49%의 결과가 나왔다. 한때 22%포인트 차이로 뒤졌던 찬성여론이 처음으로 전세를 뒤집은 셈이다. 이런 변화는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부동층의 분리독립 지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유고브는 투표 의향을 새로 밝힌 부동층 유권자 3명 중 2명은 분리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코틀랜드 유권자 410만명 가운데 아직 투표 의향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4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10대 유권자의 표심도 판세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이번 투표는 선거연령이 기존의 18세에서 16세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10대 유권자는 2011년 스코틀랜드 총선 때보다 6만명 증가해 이번 투표 전에서는 미지의 영역으로 떠올랐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독립에 대한 투표성향은 젊은 층일수록 찬성의견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투표율 80% 넘을 듯 투표율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표에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평소 60%대에 머물렀던 투표율이 80%를 넘나들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알렉스 새먼드 자치정부 수반 겸 스코틀랜드 국민당(SNP) 당수가 이끄는 독립운동 진영은 사회·정치적으로 소외돼 각종 선거를 외면했던 숨어 있던 유권자 100만명이 투표에 나선다면 독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NP는 1년 넘게 벌여온 분리독립 서명운동 참가자가 이달 들어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투표 승리의 전기가 마련됐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 급락 스코틀랜드의 독립안 통과되는 일이 벌어지면 영국은 극심한 격동에 빠져들 전망이다. 우선 스코틀랜드가 연방에서 분리되면 국토면적은 3분의 1로 줄어들고, 북해유전 등 천연자원의 손실도 불가피해진다. 웨일스와 콘월 등으로 분리독립 요구가 확산해 미니 국가로 위상이 추락할지 모른다는 우려마저 따른다. 이 때문에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최근 10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외환 거래에서 영국 파운드화의 달러환율은 1.6159달러, 유로 환율은 1.2480유로로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날 런던 증시에서도 스탠더드라이프와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오전장 주가가 각각 3%와 2.4% 떨어지는 등 스코틀랜드에 본부를 둔 주요기업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퍼스의 에너지기업 SSE와 글래스고의 석유시추 중공업사 위어그룹의 주가도 각각 1.5%와 1.9% 내리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날 독립찬성 여론이 높아진 여론조사 동향과 관련해 "스코틀랜드가 영국에 남아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 분리독립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은 없다"며 주민투표 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2014-09-09 09:30:45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