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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분산 영향 귀경길 정체구간 줄어…자정 지나면 해소될듯

이번 추석연휴는 대체휴일 첫 적용으로 귀경 차량이 분산된 영향으로 9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여전히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 구간이 차츰 줄어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로 향하는 승용차의 출발지별 소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목포 5시간 1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 때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대전 2시간이다. 오후 내내 극심한 정체가 이어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부안나들목→서김제나들목, 동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 등 64.87㎞ 구간에 걸쳐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화덕분기점→청주나들목, 북천안나들목→안성분기점 등 40.53㎞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30㎞대로 운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등 47.87㎞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평창휴게소→면옥나들목,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 등 20.9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8시 기준 41만대의 차량이 귀경했고, 이날 자정까지 7만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차츰 정체 구간이 짧아지고 있고, 자정이 지나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며 "밤사이 도로 소통 상황이 원활하다가 10일 오전 10경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9-09 21:01:09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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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잊지말아요'로 '나는가수다' 우승 '불후의명곡' 출신 효린 제쳐

가수 더원이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로 MBC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더원은 9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에서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인기를 얻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특유의 감성으로 소화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씨스타의 효린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더원은 "운이 좋아서 또 이렇게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원은 '나는 가수다'로 전성기를 맞았던 가수로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에서 또 한번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빼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효린과 팽팽한 대결을 벌여 두 프로그램간의 자존심 싸움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더원은 연령대별 순위에서 40대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민수는 10대,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김종서는 20대, 효린은 30대와 50대 이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에는 효린, 플라이투더스카이, 더원, 박기영, 김종서, 시나위, 윤민수 등 7팀이 출연해 두 차례 라운드로 경쟁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로, 두 번째 무대는 각자 선곡한 노래의 리메이크 무대로 이어졌으며 심사는 두 번째 경연에 대해서만 평가됐다. '나는 가수다'는 가요계와 방송계에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으로 추석을 맞아 특집으로 다시 기획됐다. 그러나 방송 당시와 달리 특유의 긴장감은 사라져 다소 아쉬웠다는 시청자 지적도 나왔다.

2014-09-09 19:57:2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