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글의 법칙' 아시안게임 개막식으로 시간 변경…이기광 vs 정두홍,메거포드 알 찾기

SBS '정글의 법칙' 막내 이기광이 무술감독 정두홍을 5분 만에 이겼다. 19일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 에선 15기 병만족 막내인 이기광이 최고령자인 무술 감독 정두홍에게 굴욕을 준 사연이 공개된다. 정두홍과 이기광의 승부욕을 자극시킨 것은 메거포드 알이었다.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에서 처음 공개되는 메거포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근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일반 새와 달리 땅 속 깊이 알을 낳아 묻어놓고 떠나버리는 독특한 습성으로 무덤새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새다. 병만족은 땅 속 깊이 숨겨져 있는 메거포드 알을 찾으러 출동했지만 넓은 모래밭 앞에서 망연자실한다. 결국 아무도 알을 찾지 못하고 다들 포기 선언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웃통까지 벗어가며 도전한 사람이 바로 무술감독 정두홍이었다는 후문이다. 1시간이 넘도록 모래와 사투를 벌인 끝에 메거포드 알 하나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기광은 한쪽에서 조용히 땅을 파기 시작했고 그리 깊지 않은 모래 속에서 손쉽게 메거포드 알을 찾아냈다. 심지어 5분 만에 찾은 알이 정두홍이 1시간의 사투 끝에 찾아낸 알보다 더 커서 정두홍에게 굴욕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로 평소보다 30분 늦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09-19 21:48:3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아시안게임 개막식 김영수 조직위원장 공식 연설…"아시아의 미래"

김영수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이 제17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공식 연설을 했다.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김영수 위원장은 "아시아 각국에서 오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 그리고 6만 관중 여러분, 반갑습니다"며 "박근혜 대통령,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허브인 이곳 인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김 위원장은 "저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국제공항과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된 역동적인 소통의 도시이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이 공존하는 융합과 교류의 현장이다. 우리는 이제 이곳에서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모든 차별과 편견, 억압과 갈등을 없애고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화합과 평화의 대제전'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화를 밝히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대회가 일부 국가들만을 위한 잔치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즐기고 공감하는 환호의 마당이 되도록 준비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란 대회의 슬로건처럼 각기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이곳 인천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또 모두가 오래 전부터 꿈꿔온 평화로운 미래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아 스포츠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바로 아시아의 미래다.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격려해주길 바란다. 승자와 패자가 함께 포옹하는 아름다운 승부야말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고 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열정을 다해 준비해온 젊은이들의 꿈을 위해, 그리고 희망찬 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낸다.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드높이고 아시아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연설을 마무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 선수·임원 1만 5000여 명이 출전한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2014-09-19 21:47:3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김민 아시안게임 굴렁쇠소녀 소감…고모 김인화 서울 올림픽 리듬체조 최초 출전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굴렁쇠 소녀' 인천 청일초등학교 6학년 김민(13) 양은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은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굴렁쇠소년 영상에 이어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했다. 김민은 무대 중앙으로 왔을 때 굴렁쇠를 놓쳐버렸지만 배우 장동건이 굴렁쇠를 잡아 김민에게 다시 건네줬다. 리듬체조 유망주인 김민은 굴렁쇠를 후프 삼아 리듬체조 연기도 펼쳤다. 이후 배우 김수현과 배를 타고 인천을 출발해 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각국 사람들을 만나는 퍼포먼스를 했다. 김민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이런 큰 무대에서 실수 없이 해서 기쁘다"며 "한국 대표 배우인 장동건, 김수현과 같이 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6년 만의 굴렁쇠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된 데 대해선 "1988년 서울 올림픽에 굴렁쇠 소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가 그 역할을 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2002년생인 김민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등장했던 굴렁쇠소년을 알게 된 것은 고모의 영향이 크다. 김민의 고모는 서울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리듬체조 선수로 출전한 김인화 씨다. 김민도 고모이자 코치인 김 씨의 지도를 받으며 리듬체조 꿈나무로 성장하고 있다. 김민은 작년과 올해 출전한 리듬체조 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유망주다. 지난 1일 폐막한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 후프·볼 금메달과 개인종합·곤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월 열린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는 볼·곤봉·리본 금메달과 개인종합 은메달을 땄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던 중 인천 출신 스포츠 유망주를 찾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인천시 체조협회의 추천을 받고 개막식 굴렁쇠소녀로 발탁된 것이다. 서울 올림픽에서 굴렁쇠 소년이 '이념의 벽을 넘어 화합하자'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처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굴렁쇠소녀는 '올림픽 이후 변화하고 성장한 한국이 아시아 국가들과 인류의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09-19 21:37:0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아홉수 소년'들의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빌리어코스티 OST 참여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의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세 번째 OST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가 19일 공개됐다.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한 사랑했던 사이지만 결국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로 이별을 겪고 모든 게 바뀌어 버린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빌리어코스티는 사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을 법한 내용을 담담하면서도 힘있는 보컬과 애틋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아홉수 소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과 맞아 떨어지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홉수 소년' 드라마 제작진은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빌리어코스티의 OST 참여를 염두에 두었다는 후문이다. 빌리어코스티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KBS 영상음악 공모전 대상, ABU 라디오송 페스티벌 대상, 파주 포크송 콘테스트 대상, CJ 튠업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파 뮤지션이다. 감성 보이스에 뛰어난 기타 실력, 작사와 작곡, 편곡 능력까지 겸비했으며 첫 정규 앨범을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첫 단독공연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빌리어코스티는 '아홉수 소년' OST 출시 바로 다음 날인 20일 곡 제목과 같은 타이틀로 단독공연 진행할 예정이다.

2014-09-19 21:36:4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