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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삼례 강도살인사건 조명…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삼례 강도살인사건을 조명한다. 1999년 2월 6일 새벽 4시경 전북 완주군 삼례의 나라슈퍼에 강도 3명이 침입했다. 범인들은 방에서 자고 있던 젊은 부부와 할머니를 청테이프로 결박한 후 금품을 갈취했다. 청테이프로 입과 코가 봉해진 할머니가 질식사했고 할머니의 예기치 못한 죽음에 당황한 3인조 강도는 서둘러 집을 빠져나갔다. 사건 발생 9일 후 경찰은 전과가 있는 소년범 3명을 긴급체포했다. 절도 전과가 있던 그들은 경찰조사에서 순순히 자백했다. 현장검증도 진행한 상황이었고 누가 봐도 3명이 범인이었다. 이들은 유죄를 선고 받았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년여 후 또 다른 3인조가 부산에서 등장했다. 마약사범으로 수감 중이던 그들은 자신이 나라슈퍼 할머니를 살해했다며 그날의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이는 삼례 3인조가 했던 진술보다 더 정확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건 피해자를 만나 당시 현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누구의 말이 허위자백이고 진실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조각들을 찾아 삼례 강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2014-09-20 20:46:4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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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흘만에 시즌 18호 홈런...팀은 '10회 끝내기로 패'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사흘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대호는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 경기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선 1회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인 우완 오카모토 요스케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2점짜리 시즌 18호 홈런을 그려냈다.. 지난 17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였으나 이날 첫 타석 홈런으로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대호는 4-2로 앞서 있던 6회에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이부의 두 번째 투수인 이와오 도시히로의 시속 144㎞ 초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의 연속 안타로 3루에 진입한 이대호는 나카무라 아키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이대호는 5-5로 맞선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마스다 다쓰시와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신경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3타수 2안타와 1볼넷, 2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을 0.300에서 0.302로 약간 올렸다.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아 5-6으로 졌다.

2014-09-20 20:41: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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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한국VS북한 결승전...'우승컵 12년만에 되찾는다'

한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결승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각) 오후 8시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2014 AFC U-16 결승전을 치른다. AFC U-16 챔피언십서 남북 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을 획득한 한국은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5득점 2실점의 완벽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정상 등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국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의 맹활약이 경승전에서도 볼거리 중 하나다. 최근 4경기에서 연속 득점(5골 4도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승우는 골뿐만 아니라 경기를 지배하는 중원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17일 열린 시리아와의 준결승에서 1골 4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7-1 대승을 이끌었다.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 콤비'로 활약한 장결희도 4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파괴력을 입증했다. 우리와 맞붙을 북한은 수비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8강과 4강전에서 모두 승부차기로 일본과 호주를 각각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북한은 호주와의 승부차기에서 2골을 막아낸 골키퍼 리철성이 키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3득점을 기록 중인 한광성도 경계 대상 1호로 올랐다. 최진철 감독은 결승전을 위해 지난 시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후반 20분 이승우를 전격 교체하며 체력 안배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장결희의 '탈 아시아급' 경기로 북한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09-20 20:05:2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