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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군단 오픈 이벤트도 최강!····"200가지 50만개 선물 쏜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온라인 게임 '최강의 군단'이 오픈 이벤트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스톰이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신작 '최강의군단'(www.herowarz.com)은 공개 서비스(OBT)를 기념해 '최강의 200가지 선물 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OBT 시작일인 26일 오후 2시부터 총 3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총 200종의 50만개에 달하는 경품이 준비돼 있다. 간단한 방식으로 누구나 획득할 수 있어 벌써부터 이용자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게임을 즐기면서 몬스터 사냥 등으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최군딱지'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즉석 선물로 간식류, 문화상품권도 실시간으로 획득 가능하다. 특히 '최군딱지'를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에는 1000만원 상당의 카메라 풀세트, 500여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스쿠터부터 비행기 티켓, 백화점 상품권, 스마트폰, 노트북, 명품 시계, 가방,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구성의 경품이 마련돼 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최강의군단' 말처럼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만한 내용이다. 에이스톰 측은 "지난 19일 PC방 오픈과 함께 '최강의군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내용은 이미 사전가입자와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으로 전해지며 큰 반응을 얻고있다"며 "회사 측에서도 큰 마음 먹고 준비한 이벤트라 미리 예고했으며, 경품 획득의 조건이 복잡하지 않고 매우 직관적이라 더욱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4-09-23 10:15:3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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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주인공 되기 위해 K컵 가슴성형

중국 여대생이 만화 주인공처럼 되고 싶어 K컵 가슴 성형을 했다. 만화에 빠져있는 여대생 더우더우(가명)는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풍만한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를 꿈꿔왔다. 그는 결국 지난해 광저우의 성형외과에서 가슴에 260g짜리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했다. 하지만 몇 달 뒤 그는 더 큰 가슴을 갖고 싶어 다시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속옷 모델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한 성형외과에서 무료로 가슴성형을 받을 수 있는 가슴모델을 신청했다. 가슴모델로 선발되기 위해 매일 남는 시간에 헬스로 체형을 만들고 무용을 배웠다. 그는 '노력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신조로 꿈을 향해 나아갔고 결국 가슴모델로 선발됐다. 더우더우는 260g의 보형물 대신 500g의 보형물을 삽입했다. K컵이 된 그는 어디를 가든 자연스레 주목을 받게 됐다. 그는 "가슴확대수술과 허리 지방흡입을 통해 만화 속 주인공과 같은 몸을 갖게 됐다"고 만족했다. 그는 "나에게 천박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용감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냥 본능에 따라 꿈을 좇은 것뿐이다"며 "일상생활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도 더 자신감을 갖게 됐고 많은 만화축제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꿈을 이뤘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9-23 10:00:2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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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vs영조 '비밀의 문' 선위로 맞선 부자…선위는 무엇인가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영조(한석규)의 무기는 '선위'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비밀의 문'에서 영조는 탕약을 먹이려는 신하들을 향해 "선위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영조가 다양한 모습과 어투로 선위를 외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는 그가 습관적으로 선위를 말해 왔다는 걸 의미하며 그때마다 아들인 세자 이선(이제훈)은 "선위를 거둬달라"고 눈과 비를 맞으며 석고대죄를 했다. 이에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비밀의 문·이제훈·한석규·새책·영조·이선과 더불어 선위가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영조에게 있어 선위는 정치적 책략의 의미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흩어진 권력을 왕 아래 집중시키려는 의도였다. 선위는 왕이 살아 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태조왕이 재위 94년에 동생 수성에게 왕위를 물려준 것이 처음이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도 선위가 있었다. 특히 조선의 경우 태조가 정종에게 선위한 것을 시작으로 정종이 태종에게 그리고 태종이 세종에게 선위했다. 이후 인종이 명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도 했다. 왕위를 물려준 왕이 살아 있을 경우 그 왕을 상왕이라고 했다. '비밀의 문' 첫 회 시청률은 8.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9-23 09:56:00 전효진 기자
법원 "반대민원 이유로 홍대 기숙사 신축 불허는 위법"

홍익대학교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마포구 성미산 부근에 기숙사를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은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서울 마포구청장을 상대로 낸 건축허가신청 불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홍대가 주민 민원해소라는 건축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건축법이나 관계법령에 정해진 사유가 아니다"며 "민원 해소를 위한 세부 계획이 부족하다는 점이 중대한 공익상 위해로 이어진다고 볼만한 자료도 없으므로 이는 건축허가 불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포구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불허가 사유로 들고 있지만, 법령상 제한이 아닌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있다는 사정에 의해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홍대는 재학생들을 위해 마포구 성산동 400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기숙사를 짓기로 하고 2012년 구청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기숙사 신축 부지인 성미산 인근 주민들은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며 홍대 기숙사 건축에 강하게 반발해왔다. 주민들과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지난해 4월 건축허가를 신청했지만 주민 다수가 반발하고 주민감사까지 청구됐는데도 이해할만한 수준의 민원 해소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해 8월 건축허가가 불허되자 소송을 냈다.

2014-09-23 09:52:2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