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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총출동 스릴러 '살인의뢰' '악의 연대기' 촬영 종료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와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가 각각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살인의뢰'는 살인마에게 동생을 잃고 피해자가 된 강력계 형사와 아내를 잃고 사라진 평범한 한 남자가 3년 뒤 쫓기고 쫓기는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치밀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김상경·김성균·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김상경은 "항상 끝날 때는 기분이 시원섭섭하다. 오늘 진짜 끝났는지 느낌이 안 올 정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균은 "벅찬 기분이다. 처음 희생자 가족을 맡았는데 다른 작품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악의 연대기'는 지난 19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강력계 형사가 진급은 눈앞에 둔 어느 날 납치를 당하면서 휘말리게 된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다. 손현주·마동석·최다니엘·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극중 주인공 최반장을 연기한 손현주는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행복한 현장이었다. 관객들과 어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14-09-23 11:05:06 장병호 기자
8월 국내 체류 외국인 171만명 '역대 최고'

국내 체류 외국인수가 170만명을 넘어섰다. 23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171만8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법무부가 관련 통계를 낸 이래 최대 수치다. 7월까지 162만2868명이다가 한달 새 8만8028명이 늘어 170만명대를 넘어서게 됐다.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10.6%나 증가한 수치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90일 이상 체류하는 것으로 등록된 105만7435명(구성비 61.8%)과 단기 체류자 38만301명(22.2%),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동포 27만3160명(16.0%)으로 이뤄져있다.이 중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동포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6.6%나 늘었고, 등록 외국인이 2013년보다 9.6%, 단기 체류자도 3.9% 늘었다. 합법 체류자는 152만1770명, 불법 체류자는 18만9126명이다. 불법 체류자는 작년 동기(18만2714명) 대비 3.5% 늘었지만, 전체 체류 외국인 중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의 11.8%에서 11.0%으로 0.8%P 줄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86만58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계 중국 동포가 57만875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13만7282명), 베트남(12만8449명), 타이(7만6670명), 필리핀(5만506명), 우즈베키스탄(4만3557명), 일본(4만724명), 인도네시아(4만695명) 순으로 많았다.

2014-09-23 10:52:51 조현정 기자
녹지비율 가장 높은 도시 울산…서울 '꼴찌'

전국 광역시 중 울산광역시가 녹지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서울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2013년까지 구축한 토지피복 지도를 분석한 결과, 전국 광역시 중 녹지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울산(69.8%)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대구(61.1%), 대전(58.8%), 부산(52.42%) 순이었다. 서울은 녹지비율이 30.2%로 가장 낮았다. 녹지비율은 행정구역 면적 대비 총 녹지면적을 의미한다. 녹지면적에는 삼림지역과 초지가 포함되지만 논이나 밭 등의 농경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국내 대표 공업 도시인 울산이 전국 광역시 중 녹지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시의 행정구역에 가지산과 신불산을 포함한 산림이 약 61%를 차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태화강 주변에 조성된 수변 공원과 신시가지인 삼산동 주변의 녹지 공간을 늘린 점도 한몫을 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녹지비율이 높을수록 토지 표면이 포장이나 건물로 덮여 빗물이 땅 속으로 스미지 않는 불투수층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은 불투수층 비율이 11.6%로 나타나 전국 광역시 중 최저였으나 녹지비율이 가장 낮은 서울은 불투수층 비율이 57.2%로 전국 최고였다. 이준희 환경부 정보화담당 과장은 "불투수층 비율이 높으면 그만큼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아 물 순환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며 "집중호우 때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하천의 수질 저하 등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14-09-23 10:52:0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