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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화이트 4강 진출 확정…삼성 블루 VS 클라우드 나인 승자와 대결

삼성화이트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팀솔로미드를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TSM)에게 게임스코어 3 :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화이트는 TSM을 상대로 2세트까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완벽한 원거리 챔피언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분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는 3세트에서 승리를 챙기며 북미의 전통 강호다운 모습을 보였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패배후 마음을 가다듬은 화이트는 4세트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구승빈의 트위치가 펜타킬을 기록했고 모든 챔피언들이 상대보다 1~2 레벨이 높았던 화이트는 TSM의 집요한 백도어 작전을 막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화이트는 형제팀인 삼성 블루와 클라우드 나인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편 롤드컵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1:5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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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이란 상대 금메달 '드라마 썼다'…36초 남기고 김종규 역전 3점 플레이

한국 남자농구가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인천아시안게임 농구 남자 결승전에서 종료 36.3초 전에 터진 김종규의 역전 3득점을 지켜내며 79-77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농구는 2002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동반 우승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한편의 대역전극 드라마가 연출됐다. 경기 막판까지 5점차를 넘지 않는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한국은 4쿼터 종료 2분02초를 남기고 이란의 모함마드사마드 니카바라미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70-75로 뒤지기 시작했다. 바라미는 무려 30득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한국의 편이었다. 종료 1분09초를 남기고 양동근의 3점포가 골 그물을 흔들었고 이어진 이란 센터 하디디의 골밑 슛이 골대를 벗어났다. 곧장 이어진 공격에서 양동근의 패스를 받은 김종규가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성공, 36.3초를 남긴 상황에서 76-75로 승부를 뒤집었다. 1점 차로 뒤진 가운데 이란의 반격이 시작됐으나 한국은 양희종과 김종규가 더블팀 수비에 성공하며 다시 공격권을 빼앗았고 문태종은 종료 16.9초를 남기고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78-75를 만들었다. 이란은 경기 종료 14초를 남기고 바라미가 다시 중거리포를 꽂아 1점 차로 따라왔다. 승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경기장은 후끈 달아 올랐다. 문태종은 상대 반칙 작전으로 자유투 2개를 얻었으나 1개밖에 넣지 못했다. 2점 차 리드를 유지한 가운데 이란이 12.7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이번에도 바라미는 과감한 3점슛을 던져 역전을 노렸으나 불발됐고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하다디의 골밑 슛이 그림처럼 림에서 튕겨 나왔다. 이어 경기 종료를 알리는 부저가 울렸다. 대표팀 모두가 만든 승리였다. 문태종과 조성민은 '쌍포' 위력을 발휘했고 양동근·김선형·김태술 등의 가드진도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베테랑 김주성을 필두로 오세근·김종규·이종현이 돌아가며 분투한 골밑 요원들은 이란의 218㎝ 센터 하다디를 꽁꽁 묶었다.

2014-10-03 20:39: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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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1경기 삼성화이트, 팀솔로미드 상대로 선전…3세트 2-1 리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가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STM)를 상대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 1세트에서 TSM에게 기분좋은 첫 승을 수확했다. 원거리 챔피언 조합이 완벽하게 빛을 발했다. 화이트의 압도적인 우위가 예상됐던 것과 달리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경기 시작 12분에 탑 라인의 라이즈가 텔레포트를 활용한 드래곤 공략을 성공하면서 화이트 쪽으로 승리가 기울기 시작했다. 15분에 화이트는 자신의 도마뱀 장로(레드) 지역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잔나)과 '비역슨' 소렌 비여그(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TSM은 상단 다이브 갱킹을 통해 손해를 만회하고자 했으나 '마타' 조세형의 쓰레쉬 합류로 오히려 화이트에게 킬을 내주고 말았다. 26분경 화이트는 다섯 챔피언이 모여 하단 지역을 거세게 밀어붙였고, '비역슨' 소렌 비여그가 제드를 상단 스플리트 푸시로 돌렸다. 그러나 TSM은 조세형의 쓰레쉬에게 하나둘씩 쓰러졌다. 결국 화이트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단숨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 분 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 '루퍼' 장형석이 신지드를 택하는 조합이 있었다. 화이트의 조합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1레벨부터 신지드가 상대 타워의 뒤를 돌아가는 역라인을 선보였으며, TSM의 블루를 '댄디' 최인규의 카직스에게 주며 그 위력을 과시했다. 이후 경기는 신지드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화이트는 탑, 미드, 바텀 등 라인을 가리지 않고 TSM의 챔피언들을 잡아냈으며, 죽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신지드가 선봉에 서며 상대를 유린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신지드는 말그대로 무적에 가까워졌고, 28분 만에 33킬을 기록하며 1분 당 1명의 챔피언을 잡아낸 화이트가 2세트까지 승리했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가 3세트에서 화이트를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TSM은 세트스코어 0 : 2로 탈락을 눈앞에 둔 위기 상황에서 화이트를 꺾고 기사회생한 것이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TSM은 인베이드로 2킬을 따내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롤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0:1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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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김태훈 클래스 다른 발차기…한국 태권도 6번째 금메달 달성

남자 태권도 최경량급의 세계 챔피언 김태훈(20·동아대)이 자신의 첫 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 맛을 보게 됐다.. 김태훈은 3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4㎏급 결승에서 황위런(대만)을 14-3으로 완파했다. 17세의 황위런은 올해 난징 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대만의 기대주이지만 월드 챔피언 김태훈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1라운드 3-0으로 앞선 김태훈은 2라운드에서 세 차례 몸통 공격과 상대의 경고 등으로 4점을 보태며 승부를 기울였다. 이번 대회에서 적어도 금메달 6개는 따겠다던 한국 태권도 대표팀은 김태훈의 활약으로 여섯 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목표치는 달성했다. 앞서 부전승으로 16강에 오른 김태훈은 준결승까지 세 경기를 모두 점수 차 승리로 장식하며 클래스가 다른 발차기를 뽐냈다. 2분씩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태권도 경기에서는 2라운드 종료 후 12점 차 이상 벌어지면 '점수 차 승리'(PTG)가 선언된다. 김태훈은 옐도스 이스카크(카자흐스탄)와 첫 경기에서는 3라운드 초반에 14-1, 8강에서는 가잔파르 알리(파키스탄)를 역시 3라운드에서 13-1, 점수 차 승리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준결승에서 투멘바야그 몰롬(몽골)을 2라운드 만에 19-4, 점수 차 승리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결승에 올랐다.

2014-10-03 18:59:5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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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아시아 농구 최강 가린다…센터 하다디와 외곽 3점 동시 경계

한국 남자 농구가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금메달'을 위해 중동의 강호 이란과 결승에 나섰다. 지난 2일 결승전에서 중국을 꺾고 20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여자 대표팀에 이어 3일 남자 대표팀까지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녀 농구 동반 금메달이 성사된다. 하지만 아시아 농구 최강으로 평가받는 이란을 맞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선수들의 높은 신장 뿐만 아니라 체력과 기술까지 겸비했다는 평이다. 한국은 지난해 7월 존스컵에서 68-71, 한 달 뒤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는 65-76으로 패한 적이 있다. 이란의 센터 하메드 하다디는 218㎝ 장신에 3점 슛까지 정확도가 높아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기 위해서는 하다디를 반드시 봉쇄해야 한다. 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뒤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지만 이란은 답이 없다. 예를 들어 맨투맨과 지역방어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답이 딱 없다"며 "이란은 내외곽이 모두 강하다. 외곽과 골밑 어디에 비중을 둘지 고민스럽다"고 밝혔다. 하디디를 직접 상대해야 하는 이종현은 "우리 나름대로 수비 전술도 있고 어떻게든 죽기살기로 막아보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분명 우리보다 앞선 이란이다. 남자 대표팀의 최근 아시안게임 금메달은지난 2002년 부산 대회다. 12년 만의 남자 농구 금메달과 남녀 동반 우승을 위해 대표팀의 투혼이 필요해 보인다. 오후 6시 40분 현재 한국은 27-26 한점 차 리드로 2쿼터 팽팽히 맞서고 있다.

2014-10-03 18:46: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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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탕웨이 "어릴 적 나는 개구쟁이였다"

영화 '황금시대'에서 중국 여류 작가 샤오홍을 연기한 탕웨이가 극중 인물과 자신의 공통점이 있음을 밝혔다. 탕웨이는 3일 오후 2시30분 부산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황금시대' 기자회견에 허안화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탕웨이는 "최근 영화 홍보 활동을 하면서 저 스스로 샤오홍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먼저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탕웨이는 "영화 속 샤오홍의 직설적인 성격도 닮았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개구쟁이처럼 나오는 모습이 비슷하다. 나 역시도 어릴 때는 개구쟁이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탕웨이는 "샤오홍은 글쓰기를 천운으로 여겼던 것처럼 나 역시도 연기를 접하면서 배우를 천운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전란 시대를 살았던 샤오홍과 달리 나는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황금시대'는 20세기 중국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여류 작가 샤오홍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는 샤오홍 역을 맡았다.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은 이날 오후 4시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있는 영화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2014-10-03 17:47: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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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아사노 타다노부 "폭넓은 필모그래피? 시대 흐름에 의한 것"

일본영화 팬에게 아사노 타다노부는 친숙한 배우다. 80년대 후반부터 배우로 활동해온 그는 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미이케 다카시·구로사와 기요시·기타노 다케시 등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작업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배틀쉽'과 '토르' 시리즈에 출연하며 아시아 최고의 배우로 활약 중이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올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된 '내 남자'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뒤 14년 만의 두 번째 부산 방문이다. 3일 오후 12시 부산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사노 타다노부를 만났다. '내 남자'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 주연 배우 니카이도 후미도 함께 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첫 방문과 비교하면 영화제가 굉장히 커졌다. 어제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많은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많이 감동 받았다. 우리 영화가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 있다는 소식도 기쁘다.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 남자'는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설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딸처럼 키워온 한 남자 사이에서 피어오른 사랑과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을 그린 영화다. 아사노 타다노부가 연기한 인물 준고는 딸 같은 소녀 하나(니카이도 후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터부시되는 감정을 연기해야 했지만 그는 "누군가는 준고와 같은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내 남자'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상업성과 작품성을 가리지 않는 행보로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내가 작품을 선택하기보다 내게 들어오는 작품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며 "어떤 때는 상업적인 작품들의 제안이 들어오고 어떤 때는 작품성 있는 영화들의 제안을 받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필모그래피를 쌓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는 물론 뮤지션·작곡가·영화감독·모델 등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아사노 타다노부는 "다양한 분야를 하는 건 무엇이든 도움이 된다"며 "음악을 하면서 얻은 것을 영화에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모습의 차이에 대해서는 "뮤지션의 모습이 평소의 나와 가깝다. 친구들고 그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아사노 타다노부는 "한국과 일본은 무척 가까운 만큼 감독과 배우는 물론 스태프들도 함께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어제 밤 김기덕 감독과 함께 자리를 했다. 감독님이 같이 작품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도 했다.

2014-10-03 17:27: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