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프로야구 LG, 이진영 끝내기 안타 NC에 1-0 승…신정락 삼진9·피안타0 '완벽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신정락의 호투에 힘입어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노런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LG는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이 걸린 4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9회말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0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LG는 9회초까지 한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NC를 철저하게 제압했다. 신정락은 8회 1사까지 3회초 선두타자 박정준과 8회초 이호준에게 볼넷을 하나씩 내줬을 뿐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완벽투로 NC의 타선을 잠재웠다. 그러나 중지 손톱 통증을 이유로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유원상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유원상에 이어 신재웅까지 호투는 계속돼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NC의 선발투수 태드 웨버도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7회까지 LG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치다가 손민한과 교체됐다. 손민한은 9회말 선두타자 김용의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박용택에게 2루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병규(등번호 7)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키더니 이진영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박용택을 홈으로 보냈다. LG는 전날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 히어로즈를 5-4로 제압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끝내기 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켰다.

2014-10-06 21:42:0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선관위, "출판기념회 정가판매만 허용" 의견 제시

앞으로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에서 책값을 넘는 돈을 받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정치인들이 편법으로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돼 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체선관위원회의를 열어 정치인 출판기념회에서는 해당 저서의 출판사가 직접 현장에 나와 '정가 판매'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출판기념회 개최 이틀 전에 사전신고를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선관위는 이달 중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이를 수용하면 현실화가 된다. 이어 선관위는 올해처럼 6·4지방선거에 이어 40여 일만에 7·30재보선을 또 치르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후에 예정된 보궐선거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도록 할 것을 제안키로 했다. 선거 때마다 개표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선거무효소송을 막고자 정당 또는 후보자가 당선인 결정전에 선관위에 후보자별 득표수 확인을 요청할 수 있는 개표검증신청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이 이번 개정의견에 들어갔다. 아울러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될 경우 기탁금 반환 및 선거비용 보전을 유예했다가 불기소 처분 또는 무죄 확정 후 지급하는 방안과 당선 무효형을 받은 당선인이 국가에서 보전 받은 기탁금과 선거비용을 반환하지 않으면 인적 사항을 공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현재 총선 득표율 2% 이하 정당의 등록을 취소하도록 한 규정을 완화해 두 차례 총선에서 2% 이하 득표를 잇달아 하면 퇴출하는 '투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투표용지는 각 후보자의 이름 사이에 여백을 두고 인쇄해 무효표를 막을 수 있게 했으며, 외국 여행자와 재외 동포는 인터넷으로 부재자 신고나 재외 선거인 등록을 신청할 수 있는 방안도 제안했다.

2014-10-06 21:40:51 박선옥 기자
與혁신위, 체포동의안 72시간 지나면 자동가결 추진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의 표결이 72시간 이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 가결 처리하고 회기 중 영장실질심사 자진 출석을 허용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을 추진한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민현주 혁신위 대변인은 "국회법 26조를 개정을 통해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국회 회기 중 국회의원인 피의자가 심문에 차질 없이 출석할 수 있도록 체포동의 요청 절차를 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경우 강제구인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 없이도 회기 중 국회의원이 자진 출석 형식으로 영장실질심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혁신위는 또 국회의원 체포동의 요구서가 국회에 보고된 이후 72시간 안에 표결되지 않으면 자동 부결로 간주되는 현행과 달리 72시간이 지나면 자동 가결로 간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회법 112조를 개정해 체포동의안과 석방동의안은 기명투표로 전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혁신위는 오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출판기념회 관련 제도 개선과 의원발의 법안의 민생친화정도를 평가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2014-10-06 20:23:5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