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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송지만 19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지도자로 야구 인생 2막 만들 것"

프로야구 현역 최고령 타자 넥센 히어로즈의 송지만(41)이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다. 동산고·인하대를 졸업하고 1996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송지만은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넥센까지 무려 19시즌 동안 활약했다. 1938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2, 311홈런 1030타점을 기록했다. 송지만은 구단을 통해 "19년간 몸담았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다. 지금까지 현역으로 뛸 수 있어서 행복했고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구단의 배려로 1년간 선수 생활을 더 할 수 있었는데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어도 어느 해보다 뜻 깊었다. 선수로서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을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생활은 여기서 끝나지만 지도자로서 또 다른 야구인생을 만들어 가겠다. 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뎠을 때처럼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전 소속팀 한화·현대 그리고 지금의 넥센, 무엇보다 항상 믿고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송지만은 내년 시즌부터 넥센 2군인 화성 히어로즈 코치로 부임해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4-10-07 12:46: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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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이별노래 완결판 공개 '내 마음이 뭐가 돼' 발표

가수 윤하가 이별 노래의 완결판 '내 마음이 뭐가 돼'를 발표했다. 7일 발표한 '내 마음이 뭐가 돼'는 넬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해 윤하의 목소리 색깔에 최적화한 이별 노래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김종완은 곡 작업에 앞서 윤하를 만나 살아오면서 느낀 만남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나누기도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곡은 김종완이 단일 곡으로는 최장 시간 공을 들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세 단계로 나눠 대화체로 풀어내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감성을 자극시킨다. 이러한 구성은 사운드와도 조화를 이룬다.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소리를 최대한 배제하고 차분함 속에 절제된 리듬감을 중심으로 음악이 흐르듯 펼쳐진다. 곡 발표 전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윤하가 그동안 불렀던 이별 노래의 제목만을 나열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소속사는 "윤하는 그 동안 수 많은 이별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내 마음이 뭐가 돼'는 가사에 집중해 줬으면 한다. 공감 가는 가사와 윤하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며 마치 '나를 위한 이별 노래' 같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07 12:45:3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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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美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1위 39개월된 '내가 제일 잘나가' 차트 역주행

그룹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가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빌보드 온라인은 6일(현지시간) '내가 제일 잘나가'가 큰 판매량으로 월드디지털송차트에서 톱에 올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2NE1은 이 차트에 머무른지 84주만에 정상에 오른 것으로 '역주행'의 위력을 선보이고 있다. 빌보드는 "2NE1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싸이를 제외한 K팝 가수의 곡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제일 잘나가'는 지난 8월부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서페이스 프로3(SURFACE PRO3)'의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닐슨사운드스캔에 따르면 '내가 제일 잘나가'는 지난주 6000카피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2NE1 팬들은 유튜브와 라디오를 통해 2011년 6월 발매된 이번 K팝 트랙(내가 제일 잘 나가)에 열광해오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6일 유튜브에서 1억뷰를 돌파한 '내가 제일 잘 나가'의 뮤직비디오는 올해 5월 2NE1의 데뷔 5주년을 맞아 빌보드가 게재한 '2NE1의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 톱5' 중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면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2NE1은 또한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2집 '크러시(CRUSH)'로 K팝 앨범 중 미국에서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61위를 기록하며 K팝 음반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월드투어 '올 오어 나싱(ALL OR NOTHING)'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2NE1은 17일 마카오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19일과 25일 베이징과 대만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에도 참여한다.

2014-10-07 12:19:11 유순호 기자
[2014 국감] 문체부, 공연료 지원한 사업자 임금체불 사실도 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상습 임금체불 공연 사업자에게 9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진후 의원(정의당)은 2014년도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넌버벌쇼 '점프'의 공연 기획사에 공연료로 국비 5억2000여만원, 지자체는 4억5000여만원 등 총 9억80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점프'는 택견·태권도 등 전통무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2003년 초연 후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아 2006년부터 상설전용관을 설치해 공연했으며 그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는 등 연간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공연계의 글로벌 브랜드로 '제2의 난타'로 불린 공연이다. 그러나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0억원에 달하는 출연진과 스태프 등의 임금체불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해당 기간 문체부는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연합회를 통해 공연료로 국비 5억2380만원을 지원했으며 공연 유치한 광역·기초단체들도 문예회관을 통해 4억577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최근까지 '점프'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수년 간 임금체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 대선공약 중 하나로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산업의 불공정 독점체제 개선을 약속했으나 예술인들은 일한 대가인 임금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계 및 산업계의 임금체불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음에도 문체부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며 임금체불 사업주에게 국고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10-07 12:10:1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