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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탈퇴 소송에 엑소 카피돌 '밀레니엄 보이' 루한 역 멤버도 '강제탈퇴'

태국판 엑소로 알려진 그룹 밀레니엄 보이가 루한 역할에 해당하는 멤버를 탈퇴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엑소 카피돌'로 알려진 태국 아이돌 그룹 밀레니엄 보이의 한 멤버가 탈퇴했다. 일명 '엑소-T'로 불리는 밀레니엄 보이는 엑소의 카피돌로 음악 콘셉트는 물론 미디어에 노출된 모습을 대부분 따라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탈퇴한 멤버는 루한 역할을 맡아온 멤버로 밀레니엄 보이는 앞서 지난 5월 크리스가 탈퇴하자 크리스 역할의 멤버를 탈퇴시킨 바 있다. 또 백현이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를 인정하자 백현 역할의 멤버가 여자친구를 공개하는 등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엑소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지난 6월 태국 법원에 밀레니엄 보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한은 10일 오전 SM을 상대로 지난 5월 탈퇴한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같은 내용의 소장을 서울 중앙 지법에 제출했다. 루한 측 소송 대리인은 크리스와 같은 법무법인 한결로 루한 역시 크리스와 같은 순서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SM 측은 이날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루한이 '건강상 이유와 엑소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10-10 21:17:33 김지민 기자
북한 무력시위·도발 올들어서만 25번째

북한이 10일 오후 우리 민간단체가 경기도 연천에서 날린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14.5㎜ 고사총 10여발을 쏴 올 들어서만 벌써 25번째 무력시위·도발을 일으켰다. 다음은 북한이 올해 일으킨 무력시위 도발 일지다. ▲2.21 = 北, 300mm 신형 방사포 4발 동해로 발사 ▲2.27 = 北, 스커드-B 추정 탄도미사일 4발 동해로 발사 ▲3.3 = 北, 스커드-B 혹은 스커드-ER 추정 탄도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3.4 = 北, 300mm 신형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4발, 240mm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3발 동해로 발사 ▲3.16 = 北, 프로그 로켓 추정 발사체 25발 동해로 발사 ▲3.22 = 北, 프로그 로켓 추정 발사체 30발 동해로 발사 ▲3.23 = 北, 프로그 로켓 추정 발사체 16발 동해로 발사 ▲3.26 = 北, 노동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동해로 발사 ▲3.31 = 北,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서 해상사격훈련, 일부 포탄 NLL 남쪽 우리측 수역에 떨어져 우리軍 대응사격 ▲4.29 = 北, 서해 NLL 인근서 해상사격 훈련…NLL은 안넘어와 ▲5.20 = 北단속정 1척 및 경비정 2척 서해 NLL 침범 후 軍경고사격 받고 퇴각 ▲6.26 = 北, 300mm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3발 동해로 발사 ▲6.29 = 北, 스커드-C 혹은 스커드-ER 추정 탄도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7.2 = 北, 300mm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2발 동해로 발사 ▲7.9 = 北, 스커드-C 혹은 스커드-ER 추정 탄도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7.13 = 北, 개성 북쪽서 스커드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7.14 = 北, 강원도 고성 군사분계선(MDL) 부근에서 122㎜ 추정 방사포와 해안포 100여 발을 동해로 발사 ▲7.26 = 北, 스커드 계열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동해로 발사 ▲7.30 = 北, 평안도 묘향산 일대에서 300㎜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4발 동쪽으로 발사 ▲8.14 = 北, 원산 일대에서 300㎜ 방사포 추정 단거리 발사체 5발 동해로 발사 ▲9.1 = 北, 북·중 국경 60㎞ 남쪽서 신형 전술미사일 또는 스커드 추정 단거리 발사체 1발 동해로 발사 ▲9.6 = 北, 신형 전술미사일 단거리 발사체 3발 동해로 발사 ▲9.19 = 北단속정 1척 서해 백령도 인근 NLL 침범 후 軍경고사격 받고 퇴각 ▲10.7 = 北경비정 1척 서해 NLL 침범 후 軍경고사격 받고 퇴각 ▲10.10 = 北, 우리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을 향해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14.5㎜ 고사총 발포

2014-10-10 20:27:0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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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본 피아노에 맞춰 아리랑 부르고 춤추는 대한민국…개념없는 '아리랑 페스티벌' 비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축제의 중앙 무대에 일본 악기가 등장하고 그 선율에 흥을 돋구는 것이 대한민국인가?. 행사 주최 측의 설명처럼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민족은 일본 악기의 리듬에 어깨춤을 추고 아리랑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4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을 열고 있다. 개막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제1부 '시대의 노래 아리랑', 제2부 '이 땅의 노래, 아리랑', 제3부 '함께 부르는 세계의 아리랑'으로 구성됐다. '희망의 노래, 아리랑'이라는 전체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됐다. 현재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 특히 행사는 2012년 유네스코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발전시켜 브라질의 삼바축제나 일본의 마쯔리 축제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성장시키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이런 희망은 단지 '공염불'에 지나고 말았다.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공연 주 행사장 중앙무대에는 일본 '야마하' 제품의 피아노가 버젓이 놓여 아리랑 선율을 반주한 것이다. 이 반주에 맞춰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와 성악가, 국악 연주자들은 흥을 돋구었다. 이 같은 몰상식의 행위는 지난해 개막공연에도 벌어졌다. 당시 기자는 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처사에 대해 조직위원회 홍보대행사를 통해 질타를 했다. 하지만 올해도 개념없는 행위가 반복된 것이다. 적어도 우리 가락을 대표하는 축제로 꾸민다는 행사에 그 많은 국내 악기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일본인 설립자의 이름을 본 딴 일본제품을 무대에 올려 행사를 주도한 것이다. 그 일본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수많은 국민들이 일본 위안부 소녀상이 불과 얼마 떨어져 있는 않은 곳에서 희희낙락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5년간 기준치를 최고 280배 초과한 세균덩어리 과자 100만개, 31억 어치를 알고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은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인데도 불구하고 개막식에 불참했다.

2014-10-10 19:54: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