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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주원, 케미의 시작은 '피아노'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이 피아노 이중주를 선보인다. 1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주원과 심은경은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악보를 꼼꼼하게 살피며 피아노 연주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주원과 그의 옆에서 심드렁한 표정으로 악보를 넘겨 보는 심은경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악보 대신 자기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 설내일(심은경)과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 차유진(주원)의 모습이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주원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철저하게 캐릭터 연구에 몰두해 완성도 높은 피아노 연주 장면을 선보였다. 심은경은 자신과 닮은 인형을 카디건에 달린 주머니에 넣고 연신 귀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측은 "피아노 이중주는 차유진과 설내일의 극과 극 성격이 처음으로 조화를 이루는 장면"이라며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차유진을 성장하게 하는 시작이다"고 말했다. 작품은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2014-10-13 21:26: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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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 정청래의원 "경찰 '밴드' '내비 앱'도 들여봤다"

경찰이 카카오톡뿐 아니라 네이버 밴드 이용자의 대화 내용도 조회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앱도 사용자 몰래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경찰이 최근 네이버 밴드의 대화 내용을 조회하려 한 사실이 있다"며 "이런 식이면 피의자 한 명을 조사할 때 수십, 수백명의 지인들까지 손쉽게 사찰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철도노조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이 지난 4월 서울 동대문경찰서로부터 네이버 밴드와 관련한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요청 집행사실 통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경찰은 지난해 12월 8∼19일 해당 노조원이 가입한 네이버 밴드의 대화 상대 정보와 대화내용을 조회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네이버에 따르면 당시 네이버는 당사자 본인의 로그기록은 제공했지만 대화 상대의 인적정보나 대화내용은 법적 근거가 없어 제공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며 "이렇다면 경찰은 불법적으로 영장을 신청한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더불어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수사하기 위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내용을 압수수색으로 조회한 사실도 논란이 됐다. 정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유씨 일가 수사를 위해 367대의 휴대전화 번호를 조회했다. [!{IMG::20141013000238.jpg::C::480::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4-10-13 21:25:30 박성훈 기자
[2014 국감] 황교안 장관 "카톡 실시간 모니터링 없다…통신감청도 제한적"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3일 검찰의 사이버 명예훼손 수사와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시간 감찰, 감청의 오해가 생긴 부분은 잘못된 것이므로 사과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메신저) 실시간 감청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오해의 표현이 오가는 것은 아쉽게 생각한다. 아마 실시간 모니터링이라는 표현이 알려지면서 오해가 생긴 게 아닌가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톡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일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 장관은 "기본적으로 기술적으로 많은 장애가 있다"며 "통신 감청은 살인, 강도, 국가보안법 위반 등 중요 범죄에 대해서만 아주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실시간 삭제' 표현에 대해서도 검찰 지시가 아닌, 포털의 자율적 판단으로 삭제할 수 있도록 협의한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다음카카오톡 대표가 오죽 급하면 사법기관이 영장 가져와도 (자료 제출 안 하고) 자기가 감옥가겠다고 하겠나. 2조몇천억짜리 회사가 지금 죽어가는 것 아니냐"며 검찰의 발표가 섣부르다고 비판했다. 여당도 수사 관련 검찰의 표현에 문제가 있었다며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했다.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은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는 이런 표현이 시민한테 대단히 큰 불안감을 줬다"며 "검찰이 이같은 새로운 현상에 대해 반성해야 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10-13 21:23: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