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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우주화물선 발사 직후 폭발···러시아제 아닌 미국산 논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던 무인 우주화물선이 발사 직후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NN·AP·AFP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22분께 미국 버지니아주 월롭스섬의 기지에서 발사된 지 6초 만에 폭발했다. 발사 직후 심하게 요동치더니 발사대 위에 수직으로 떨어졌으나 현재까지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폭발한 우주화물선은 민간 우주항공사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이 만든 것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할 식량과 실험장비 등 물품 2267㎏을 싣고 있었다. 나비아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 대변인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들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물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폭발 사고에 따라 나사의 국제우주정거장 화물 수송 방침이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주 화물 수송 주도권을 러시아에게 빼앗기기 않기 위해 자국 업체에게 무리하게 업무를 맡겼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2011년 우주왕복선 운영을 중단한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한 화물 수송을 러시아 등 다른 나라 우주선에 의존해 오다 상업궤도운수서비스(COTS)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 따라 민간 우주항공사인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 '스페이스 X'와 국제우주정거장 물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오비털 사이언스의 우주화물선 '시그너스'는 이날을 포함해 모두 네차례 발사됐으나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10-29 09:16:5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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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안타·2타점 맹타 휘둘러…소프트뱅크 2승1패로 앞서가

이대호,3안타·2타점 맹타 휘둘러…소프트뱅크 2승1패로 앞서 나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2)가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팀에 일본시리즈 2승째를 안겼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 일본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4번타자 이대호의 활약을 발판으로 일본시리즈에서 2승 1패로 앞서갔다. 이대호는 일본시리즈 3경기에서 모두 타점을 올렸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한신의 미래' 후지나미 신타로(20)의 시속 151㎞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전안타를 쳐냈다. 2루주자 우치카와 세이치가 3루에서 멈춰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3회초 1사 1루에서도 초구를 공략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를 건드려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2사 만루 네 번째 타석에서 승부에 쐐기를박는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4번 타자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8회 2사 2·3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차전에서 일본시리즈 첫 타점(3타수 무안타 1타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던 이대호는 2차전에서 결정적인 솔로포(4타수 1안타)를 터뜨렸고, 3차전에서는 5타수 3안타 2타점의 정교함을 뽐냈다. 소프트뱅크는 4번타자 이대호의 맹활약과 왼손 선발 오토나리 겐지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5-1 승리를 거뒀다.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한 소프트뱅크는 3차전에서도 승리해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반면 한신은 2003년 다이에 호크스(소프트뱅크 전신)와 1차전부터 시작한 일본시리즈 원정 경기 패배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1차전에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낸 한신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은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2014-10-29 08:15:20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