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윤종록 미래부 차관, 조용히 치른 장남 결혼식 '눈길'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2주 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장남 결혼식을 치른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윤 차관은 지난 8일 양가 50명씩, 친지 100명만 초청한 채 장남의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비서실 직원, 운전자를 포함해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 당시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에서 3명씩 덤담으로 갈음했고, 화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차관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 지인으로부터 서운하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모두 작은 결혼식의 취지를 이해해줬으면 한다"면서 "페친 여러분도 비롯 초청을 못해 드렸지만 물론 축하해 주시겠죠?"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뒤늦게 페이스북 댓글로 축하인사를 건네며 앞장서서 이처럼 작은 결혼식을 치른 윤 차관의 모습에 긍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윤 차관의 조용한 장남 결혼식은 앞서 논란이 된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장녀 결혼식과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15일 치러진 장녀 결혼식에 금융계 인사들이 축의금 봉투를 들고 줄을 길게 늘어선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조 부원장 측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 금감원 전현직 임원과 전 직장 동료 등 40~50명에게만 청첩장을 돌렸고, 외부에는 알린 적이 없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친분이 없는데도 와서 놓고 간 축의금은 돌려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23 11:32:4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프레메라리가 달군 메시·호날두, 개인 최다 골-득점 선두 ‘기록 행진’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주말 동안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뜨겁게 달궜다. 메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12라운드 홈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세비야를 5-1로 가뿐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에서 253호 골을 쌓았다. 프리메라리가 역대 개인통산 최다 골에 해당하는 신기록이다. 이전까지 이 부문 시록은 1955년 텔모 사라가 쓴 251골이었다. 당시 사라는 1940년부터 15년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뛰며 이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메시는 10시즌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2004년 10월 17세 114일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성인 팀에 데뷔한 메시는 이듬해 5월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떠트렸으며 이후 역대 개인 통산 최다 골(368골),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 경기 연속 골 기록(21경기), 프리메라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골(50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 해트트릭(8회) 등 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호날두도 같은 날 스페인 에이바르의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 경기장에서 열린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호날두의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바르를 4-0으로 꺾었다. 호날두는 리그 11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리며 득점 부문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2위인 네이마르(11골·바르셀로나)를 9골이나 따돌린 상태이며 공식 경기로 따지면 올 시즌 18경기에서 25골을 뽑는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2014-11-23 11:22:4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이청용, 태극전사 '쌍포' 리그 원정서 나란히 '골'

태극전사 '쌍포' 득점포 가동 '훨훨' 손흥민-이청용, 리그 원정서 나란히 '골' 태극전사의 좌우 '쌍포'가 유럽 리그에서 훨훨 날았다. 손흥민(레버쿠젠)은 리그 5호 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고 이청용(볼턴)은 후반 극적 동점골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두 번째 골을 꽂아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달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8라운드에서 정규리그 3, 4호골을 연속으로 터뜨렸던 손흥민은 4경기 만에 분데스리가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 4일 제니트(러시아)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골을 기록한 지 18일 만에 나온 골이다. 올 시즌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5골,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등 종합 11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손흥민의 골이 결승골이 된 가운데 레버쿠젠은 하노버를 3-1로 제압, 최근 정규리그 2경기 무승(1무1패)을 마감하고 4위(승점 20)로 올라섰다. 이청용은 영국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챔피언십(2부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이청용은 지난 1일 노리치전(1골), 5일 카디프시티전(1도움), 8일 위건전(1골 1도움)에 이어 최근 4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4경기에서 무려 3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동 원정을 떠나기에 앞서 대표팀이 당면한 문제로 최전방 공격수 부재와 골 결정력 부족을 들었다. 이란과의 두 번째 경기를 마친 뒤에도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손흥민과 이청용, 태극전사 '쌍포'가 나란히 기록한 골은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을 덜기에 충분했다.

2014-11-23 10:30:07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KT, 한·중·일 3개국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 나선다

KT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에서 국가대표 통신사로서 한·중·일 통신서비스 협력을 제안했다.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SCFA의 회장단 총회에서 동북아 통신 시장의 고객 편익 증진과 스마트에너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등 통신서비스 신규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열린 이번 SCFA 회장단 총회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 NTT도코모 카토 사장 등 3사 CEO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황창규 회장은 내년 중점 협력 과제로 '한·중·일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 협력'을 제안했다. 아시아 국가 내 여행객의 왕래가 가장 많은 한·중·일 3국간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가 실현되면 전 세계 모바일 이용자 약 36억명 중 4분의 1 규모인 약 9억여명에 달하는 3사 고객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사는 스마트에너지, IoT 표준화 등 미래융합산업 분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세계 통신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스마트에너지 관련으로 차이나모바일 사옥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에너지 진단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진단 결과에 따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분야에서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KT는 SCFA 협력을 통해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중국과 일본에서 ▲LTE 데이터로밍서비스 ▲SIM 인증 방식의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와 함께 3사간 VoLTE 로밍 상용을 앞당기기 위한 기술 검증 등 제반 준비 사항을 빠르게 진행키로 해 VoLTE를 통한 HD급 음성 및 화상 로밍 서비스 제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전무는 "SCFA는 동북아의 통신 스마트벨트를 구축하고 한·중·일 3개국 고객에게 로밍을 포함해 자국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주요 목적"이라며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향후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3 10:26:4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