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일리 있는 사랑' 여심 잡을 이수혁…"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 알게 될 것"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를 사로 잡을 이수혁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혁은 드라마에서 만사에 시큰둥하고 타인과 엮이길 싫어하는 인물인 목수 김준 역을 맡았다. 김일리를 만나 처음으로 여자에게 설렘을 느끼면서 뒤늦은 첫사랑에 성장통'을 겪게 될 예정이다.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을 보면 이수혁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남자다운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생각에 잠겨 있거나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선 쉽게 다가갈 수 없을 듯한 느낌을 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걱정 어린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이수혁의 모습이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일리 있는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한지승 감독은 이수혁의 캐스팅에 대해 "미팅 전에는 느낌이 잘 오지 않았지만 만난 지 30분 만에 결정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굉장히 인간적인 구석을 뽑아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전한 바 있다. 감성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한지승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다. 실제 이수혁은 촬영장에서 한지승 감독의 디렉팅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연기를 고민하는 '한지승 바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수혁의 강아지 같은 큰 눈망울에는 왠지 모르게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게 있다. '일리 있는 사랑'에서는 이전 작품들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수혁이 매력적인 준 캐릭터를 굉장히 잘 소화하고 있어 드라마를 보면 극중 일리가 준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와 '연애시대'를 통해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던 한지승 감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방송은 23일 tvN을 통해 전파를 탄다.

2014-11-23 21:40:5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K팝스타4' 남영주 동생 남소현, 혹평 속 합격…"언니 단점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이렇게 부르면 작곡가는 속상하다"

'K팝스타4' 참가자 남소현이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서 양현석의 선택으로 합격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했던 남영주의 동생 남소현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남소현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다. 유희열은 "특색이 부족하다"며 "이런 곡은 노래를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노래가 죽고 산다. 노래를 이렇게 부르면 작곡가는 속상하다. 올라가는 끝 음을 다 가성처리한다"는 평과 함께 불합격을 줬다. 박진영은 "남영주 양이 지적받은 단점이 뭔지 아느냐. 언니의 그런 단점을 고치고 나와야 하는데 언니의 단점이 지적되는 걸 보면서 똑같이 나와서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소현 양은 감성도 안 되면서 가창력도 없다"며 혹평했다. 반면 양현석은 "언니 남영주는 노래할 때 감정선이 좋았다. 동생은 좋은 감정선을 지니면서 조금 더 신선했다. 1절만 듣고도 다음 라운드로 갈 수 있을 만한 실력이 있다는걸 알았다"며 합격을 선택했다. 이어 박진영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진영은 결국 "두려움을 없애고 오라"는 주문과 함께 합격을 줬다. 이를 대기실에서 지켜본 남영주는 동생의 합격에 눈물을 쏟았다. 한편 남영주는 지난 3월 K팝스타 출연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원더걸스의 유빈을 닮았다는 말을 들으며 주목받았다. TOP8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위로를 샀다.

2014-11-23 20:57:4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