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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반전의 꽃미남, 배우 정해인

tvN '삼총사'로 첫 주연 데뷔 신고식 어려보이지만 88년생 용띠…20대 가기 전 청춘 역 하고싶어 꽃미남 이미지? 알고보면 태권도 유단자…반전 매력 물씬 tvN 드라마 '삼총사'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였다. 국내 최초 계획된 시즌 드라마였으며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은 tvN 인기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함께한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한 세 번째 작품이었다. 기대작이었던 만큼 주연배우 캐스팅 또한 화려했다. '나인'의 주역 이진욱과 데뷔 후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양동근, 신(新) 한류스타로 떠오른 정용화까지. 그 사이에 작고 흰 얼굴의 앳된 청년이 있었다. 바로 신예 정해인(26)이다. ◆ 꽃미남이시네요 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주인공 최강주(이홍기 분)의 동생 최강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극중 캐릭터는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 가수였다. 첫 주연작 '삼총사'에서 그가 연기한 안민서도 여자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잡아끄는 '꽃무사' 캐릭터였다. 예쁘장한 소년의 느낌이 강한 이미지는 배우로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무엇일까. "제 얼굴은 좀 흐릿하게 생긴 것 같아요. 배우는 자신 있는 부분과 부족한 모습을 모두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카메라 앞에서 100% 활용할 수 있거든요. 연기하는 사람이 자기의 장점을 모르면 안 되겠죠? 사실 눈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귀도 마음에 들고요. 아쉬운 점은 키요. 요즘 남자 배우들은 키가 다 훤칠하더라고요." 놀라운 것은 그가 내년이면 20대 후반에 접어든다는 사실이다. '백년의 신부'에서 형으로 나온 이홍기는 실제로 정해인보다 두 살 아래다. "다들 절 보고 동안이라고 하시는데 데뷔를 늦게 한 입장에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올해 스물일곱 살이라 20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대가 끝나기 전에 청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교복입고 연기하는 10대 캐릭터도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어요. 입시에 찌든 현실적인 고등학생 역할 같은 거요." ◆ 선배들 틈바구니에서 '삼총사'는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과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그가 연기한 안민서는 원작 소설 아르미스 역에 해당된다. 즉 삼총사로서 이진욱·양동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이다. "'삼총사'가 제 두 번째 작품이었어요. 대작에 선배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신기했죠. 그 다음에는 기에 눌렸고요(웃음). 워낙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이니까 그 사이에서 '나는 어떡해야하나'하는 마음이었어요. 나중에는 친해져서 같이 즐기면서 촬영했어요." 하지만 '삼총사'의 첫 번째 시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라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형편없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주 1회 방송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은 오히려 극의 흐름을 끊어지게 해 독이 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 1회 방송이라고 해도 연기자나 스태프들이 더 여유있지는 않아요. 밤샘촬영하고 힘든 건 똑같았어요. 시청률이 생각만큼 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무척 좋았어요. 이진욱 선배도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즐기면서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삼총사' 촬영 기간이 총 넉 달이었는데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즐거웠습니다. 그새 정이 들었는지 벌써 보고 싶어요. 물론 시즌2 때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요." ◆ 모든 준비는 끝났다 '삼총사'를 위해 그를 비롯한 배우들은 승마부터 검술을 익히는 데 상당한 시간을 쏟았다고 밝혔다. 배우들이 처음 만난 곳도 승마장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액션신에는 부상이 뒤따른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고 타박상 정도에서 끝났어요. 평소 운동을 즐기는 데 그게 도움이 됐어요. 실은 제가 태권도 3단이에요. 어릴 때 시작해서 10년 정도 했어요. 초등학생 때 친구랑 싸우면 항상 지는 거예요. 지는 게 너무 싫었어요. 하루는 엄청 얻어터지고 와서 울면서 엄마를 졸랐어요. 태권도 학원에 보내달라고요(웃음). 악에 받쳐서 시작했는데 10년이나 했네요. 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때도 있죠. 같이 태권도 하던 친구는 지금 사범이 됐고 저는 연기자가 됐어요." 태권도를 하는 꽃미남이라니 의외였다. 그런 의외의 매력은 정해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제 눈이 선하게 느껴진다는 분도 계시지만 무섭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요. 존경하는 배우가 박해일 선배님인데 그 분의 눈빛이 묘하잖아요. 그런 면을 배우고 싶어요. 개구쟁이 역할도 가능하고 섬뜩한 캐릭터도 가능한 그런 배우요." 사진/김민주(라운드테이블) 디자인/박은지

2014-12-01 11:55: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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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갈 길 바쁜 중·하위권팀 부상에 '시름'

시즌 중반 돌입을 앞둔 프로농구 정규리그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은 상위권 팀보다 중하위권 팀들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팀 당 약 20경기를 치르고 3라운드가 진행 중인 현 상황에서 몇몇 팀들은 주전 선수의 부상 공백으로 힘겨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전주 KCC는 9연패 늪에 빠지며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한 채 리그 9위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주전 선수인 하승진과 박경상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10개 구단 중 10위인 서울 삼성도 기대가 컸던 신인 김준일이 폐렴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키스 클랜턴은 발 부상을 입어 약 1개월 가까이 결장을 예고했다. 가드 박재현과 포워드 임동섭도 부상 중이다. 성적이 좋은 팀도 주전력 선수들의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공교롭게도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빅맨'들이 나란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KCC의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을 비롯해 리그 7위 안양KGC 인삼공사의 오세근도 지난달 28일 왼쪽 발목을 다쳤다. 오세근의 코트 복귀는 짧으면 2주, 길면 4∼5주까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삼공사는 28일 서울 SK를 상대로 대패했지만 다행히 지난달 30일 부산 KT를 잡고 한숨을 돌렸다. 리그 7위로 갈 길 바쁜 인삼공사는 오세근에 이어 포워드 양희종까지 부상이라 '비상시국'이다. KCC 역시 센터 하승진을 비롯해 가드 박경상이 부상 중이라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태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신인왕 김종규가 11월 29일 KCC 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울산 모비스, 서울 SK 등과 함께 '3강'으로 지목된 LG는 시즌 초반 데이본 제퍼슨, 기승호 등의 부상 공백 탓에 7위(8승12패)에 밀려 있는 상황에서 김종규까지 다쳐 팀 전력에 큰 구명이 생겼다. 1위를 달리는 모비스도 주득점원인 문태영이 지난달 20일 SK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이후 결장 중이다. 모비스는 문태영 외에 이대성, 천대현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지만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위 고양 오리온스 역시 허일영, 김강선 등이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선두권 진입이 절실한 6위 KT는 팀의 간판인 조성민이 무릎 부상으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2군 리그인 D-리그에 출전하며 복귀 채비를 마쳤다. 서울 삼성은 가드 박재현이 이달 중 코트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워드 임동섭은 내년 1월을 바라보고 있다. 리그 최하위권 두 팀의 이번 주 일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 늪에 빠진 가운데 9연패의 KCC가 2일 6연승의 인천 전자랜드와 맞선다. 최근 리그 최하위 삼성을 상대로 16연승을 기록 중인 1위 모비스는 5일 17연승에 도전한다.

2014-12-01 11:55: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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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다양한 송년맞이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12월 한달 간 디지털케이블T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6일까지 오디오채널 613번을 통해 크리스마스 캐롤을 24시간 특별 편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크리스마스 연휴인 24~28일 1만원이상 영화를 이용하면 5000원 주문형비디오(VOD)쿠폰도 무료 지급한다. 21일까지 월정액 VOD를 가입하면 1개월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키즈 무제한 월정액, EBS키즈 월정액, 디즈니 월정액, 한일동시 애니플러스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첫 1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5일부터는 Playy영화 월정액과 ABC미드 월정액 서비스 신규가입자도 1개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31일까지 키즈 전용 데이터방송서비스인 '뽀로로 재능놀이(503번)', '키즈북(507번)', '아이코북(504번)'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신규가입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가입 다음 날 3000원 VOD쿠폰을 선물한다. '뽀로로 재능놀이 출석왕 이벤트'는 뽀로로 붕붕카 등 캐릭터 상품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선물하고, '키즈북 겨울맞이 이벤트'는 전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수매트와 사운드 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TV동화책 서비스인 아이코북은 15~28일 '겨울맞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32G), 가습기, USB 손난로를 증정한다. 송년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이 집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음악데이터방송서비스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영노래방(500번)'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3000원 VOD쿠폰과 함께 노래방 미니책자를 무료 제공한다. 금영노래방 신규가입고객이면 '매일매일 이벤트(777번)'에서 외식상품권, 영화티켓, 편의점 기프트콘 등을 받는 즉석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 밖에 12월 한달 간 '몽키3뮤직(555번)' 음악서비스에 가입하면 첫 달을 50% 할인된 2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TV로 '몽키3뮤직'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하면 추가요금 없이 아이디 연동 후 휴대전화로도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데이터방송을 통해 게임서비스를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송년맞이 이벤트가 이뤄진다. '지니게임(501번)'의 경우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아바타를 증정하고 신규 아바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TV와 순금 3돈을 증정한다. '넷마블TV게임(509번)' 서비스는 15~28일 인터넷 넷마블 유저와 실시간 대국을 할 수 있는 넷마블바둑 월정액서비스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7000원 VOD쿠폰을 선물한다. 맞고 등 게임에서 5000원 이상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은 5000원 VOD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경제TV(170번) 연동형 데이터방송서비스에서는 26일까지 채널 시청 중 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 빨간색 버튼을 누른 뒤 각종 이벤트에 응모하면 아웃백상품권, 이마트상품권, 기프트콘, 피자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2014-12-01 11:45: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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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슈퍼세이브카드·슈퍼DC카드'로 가계통신비 절감하세요"

KT는 신한·현대·KB국민·롯데·BC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를 1일 출시했다.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 이용 시 통신비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 세이브 카드'는 선(先)할인형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가의 최대 36만원까지 할인해준다. 할인 받은 금액은 매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로 대체된다. 적립 포인트는 카드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지급되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이 지급된다. '슈퍼 DC 카드'는 매월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후(後)할인형으로,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씩 할인된다. KT 고객은 '슈퍼 DC 카드'를 통해 연간 최대 18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 세이브 카드와 슈퍼 DC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대한 고객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도 포함 ▲매월 할인(적립)되는 금액을 최대 1만5000원(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과 7000원(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으로 상향해 통일 ▲기존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까지 확대했다. 또 고객의 제휴 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슈퍼 세이브 카드의 경우 제한된 가맹점, 가맹점마다 다른 적립율 등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해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적립율로 적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도 대표번호(1899-5500)로 통일했다. 이 밖에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영화·외식·놀이공원 할인 등 제휴 카드사에 따라 다양한 생활 밀착형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고객이 쉽게 제휴카드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비 할인 혜택을 단일화했다"면서 "올레 유무선 상품에 할인 혜택을 모두 적용함은 물론 유무선 통신비도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2014-12-01 11:44: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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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와인스마트폰으로 기변하고 마트 쇼핑하세요!"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카카오톡 되는 폴더폰' 와인스마트로 기기 변경 시 모바일 할인마트 상품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의 '와인스마트'는 폴더형 휴대전화지만 안드로이드 4.4.2 킷캣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키패드에는 '카카오톡 버튼'이 있어 카카오톡 앱을 바로 구동해 쓸 수 있다. 기존 터치형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기변 이벤트는 '와인스마트'가 효도폰으로 호평 받아온 데 착안해 효도폰을 선물하는 자녀층부터 주 이용 고객인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트 상품권을 증정하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기존 단말을 15개월 이상 사용하던 고객이 와인스마트폰 LTE42 요금제 이상으로 기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변한 선착순 3000명에게 모바일 마트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와인스마트폰으로 기변하는 고객들에게 뛰어난 LTE 품질을 경험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 이용 고객층의 요구를 파악하며 보다 큰 만족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43: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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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전설의 마녀' 그녀들의 유쾌한 복수가 기대된다

유쾌한 복수극 '전설의 마녀' 막장과 '한끗' 거리두기…시청률 기록 경신 "기대된다" 호평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마녀의 복수가 기대된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자를 안달 나게 하고 있다. 작품은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23%(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다. '전설의 마녀'는 막장 드라마 코드를 다 지니고 있다. 그러나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막장과 '한끗' 거리를 두며 호평 받고 있다. 재벌 기업 신화 그룹의 며느리가 된 고아 출신 여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하고 주가 조작 누명을 쓴 채 구속된다. 그녀는 교도소 10번 방에서 세 명의 동료를 만나고 이들은 출소 후 제빵 기술로 성공을 거둔다. 특히 네 여인은 신화 그룹과 악연으로 묶여 있다. 탐욕스러운 재벌을 상대로 한 네 여인의 성공과 복수가 '전설의 마녀'의 핵심 줄거리다. 전형적인 막장 요소를 갖췄지만 작품은 교도소 출신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오해를 극복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개연성 있게 담아 시청자가 자연스레 응원하게 한다. 비운의 재벌가 며느리 문수인(한지혜)·억울한 사연이 있는 30년 복역수 심복녀(고두심)·예쁜 사기꾼 손풍금(오현경)·재벌과 엮여 살인자 미혼모 오명을 쓰게 된 서미오(하연수), 이들 네 여인의 이야기는 약자들이 처한 부당한 현실을 조명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로맨스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문수인은 교도소 제빵 선생님 남우석(하석진)과 실수로 입을 맞춘 뒤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사별한 경험이 있어 향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미오와 신화 그룹 차남 마도진(도상우)의 사랑은 험난하다.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커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풍금과 신화 그룹 사모님 운전 기사 탁월한(이종원)은 유쾌함을 담당한다. 고시원 방 이웃이지만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유학파와 재벌로 둔갑한 이들의 코믹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 여인은 지난 12회를 기점으로 복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수인과 심복녀가 제빵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교도소 밖 세상으로 진정한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전설의 마녀'들이 편견과 차별로 가득한 세상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리고 피보다 진한 우정으로 주말 저녁 유쾌함을 선사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4-12-01 11:43: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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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 성황리에 마쳐

배우 장근석이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레이닝 온 더 댄스 플로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1일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사이타마를 거쳐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4개 도시 8회 공연에 총 7만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장근석과 그의 음악 파트너인 빅브라더의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는 5년여 동안 국내외를 넘나드는 꾸준한 공연으로 매회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파티 투어에서는 일본 내에서 여전히 식지 않은 한류 스타로서 장근석의 영향력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장근석은 이번 파티 콘셉트를 직접 기획했다. 중앙 무대를 전면 노출로 만들고 특수효과, 무대연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섬세함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대형 클럽과 같은 파티장으로 만들어 팬들과의 호흡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뒤 장근석은 "무대에서만큼은 나부터 200% 즐길 수 있어야 팬들과의 교감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팬들에게도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했던 시간들이 뿌듯함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이뤄내고 싶은 목표들이 많다. 늘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어를 지켜본 많은 관계자들은 "장근석은 여전히 독보적인 한류스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늘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01 11:39: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