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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대표팀 은퇴한다…"2015 호주 아시안컵이 마지막"

차두리(34·FC서울)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이 마지막 경기다. 차두리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시안컵은 내가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두리는 "아시안컵은 내게 또 다른 도전"이라며 "월드컵과는 다르게 우승이 목표인 만큼 후배들과 어우러지고 싶다. 월드컵에서 많은 분들을 실망시켰는데 이번에 한국 축구의 다른 얼굴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차두리는 올 하반기 들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것임을 드러내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그는 "대표팀과 소속팀은 다르다"라고만 말했을 뿐 현역에서 아예 은퇴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차두리가 속한 서울은 K리그 클래식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역전승으로 이기고 '라이벌' 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를 꺾는 도움으로 올 시즌 3위로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차두리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패한 뒤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제주전에서 선제골을 내줘 선수들이 무너질 수 있었는데도 후반에 역전해낸 것은 정말 프로 정신을 잘 보여준 것 같다.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2014-12-01 18:23: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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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에이스 강소라…'넘사벽' 벗고 인간미 무장 '극 재미 더해'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가 원 인터내셔널에서 홍일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극 초반 '넘사벽' 이미지를 구축한 안영이(강소라)는 점차 마음을 열어 입사 동기들에게 무심한 듯 챙겨주는 은은한 면모를 선보이며 캐릭터 변화에 성공했다. 지난 방송에서 요르단 사업 추진을 성사시킨 장그래(임시완 분)가 커피를 타러 오자 응원의 말과 함께 영업 3팀의 커피를 대신 타주는가 하면,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백기(강하늘)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며 "최고 스펙의 직원이 바닥부터 시작하는 사람의 몸부림까지 탐내는 거냐"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극 중 안영이는 본인도 자원팀에서 생고생을 하고 있지만 지친 동기들이 술을 필요로 할 때면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고민하는 동료에 응원을 보내는 등 끈끈한 동기애를 발휘하고 있다. 자원팀 내에서도 입지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멸시하고 배척하려는 상사들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선배들도 하지 못했던 일을 깔끔히 처리했다. 아울러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전 직장 상사와의 비즈니스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여가고 있다. 장그래와의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있지만 아직 그렇다 할 전개는 없다. 다만 장그래와 유치원 선생님 하정연(이시원)의 SNS연락에 질투어린 모습을 보이는 등 극 후반으로 갈수록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 재미를 한 층 더하고 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지난주 영업3팀의 파격 '요르단 PT'와 "더할 나위 없었다"는 오차장의 연말 인사로 13화를 꾸몄다. 14화에서는 비정규직의 애환을 정면으로 다루며 장그래(임시완)를 포함한 비정규직 계약직들의 애환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2014-12-01 18:17: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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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여성 고객 위한 다양한 패키지 선봬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연말 파티와 송년 모임을 계획하는 여성들을 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올해 가장 즐거운 하루를 호텔에서 보내보자. 먼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레이디스 블링블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자 3명을 위한 패키지로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3인이 포함돼 있으며 바바라이즈의 화이트닝 마스크시트 3매와 달콤한 산테로 안젤리 로쏘 레드 와인이 선물로 증정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윈터 스파'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남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객실과 수영장, 체육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겨울 한정 트리트먼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추운 겨울 움츠러든 근육을 풀어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윈터 레스트'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파 오셀라스의 30분 발 마사지 또는 25분 솔리움 마사지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천연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트리앤씨 제품으로 구성된 뷰티박스가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복합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여성을 위해 '엔조이 타임스퀘어'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과 CGV 영화 관람권, 타임스퀘어 몰 내 매장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롯데호텔서울은 '레이디스 셀레브레이션' 패키지를 통해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2인과 3인 등 인원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클럽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의 '원더 풀 메모리' 패키지 역시 여자들만의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레이디즈' 패키지는 룸 타입에 따라 최대 6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2014-12-01 18:17: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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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도시간 격차 줄어들어…그러나 갈 길 먼 '불균형 해소'

최근 10년 간 브라질 대도시 간 불균형 격차가 줄어들었다. 국가협력발전프로그램(PNUD)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0년 사이 브라질 대도시 지역 간 불균형 격차가 떨어졌다고 전했다. 수치로는 22.1%에서 10.3%로 감소했다. 1인당 소득, 교육 수준, 평균 수명을 모두 고려해 산출된 도시 인간 개발 지수 부문에서 상 파울루가 2000년과 2010년 모두 국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연방 특구는 2000년 6위에서 2010년 2위로 4계단 상승했으며 쿠리치바는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0년 동안 격차가 좁아지긴 했으나 도시간 불균형 해소는 여전히 브라질의 주요 문제로 남아있다. 조르지 셰디에크 PNUD 대표는 "이번 연구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라는 목적을 갖고 있는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1인당 평균 소득 부문에서 브라질리아 연방 특구는 1300헤알(57만 원)을 기록한 반면 포르탈레자는 688.72헤알(30만 원)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같은 도시 내에서도 소득 격차가 심각한 경우도 있었다. 마나우스 시의 이타코아치아라 구의 평균 소득은 169헤알(7만 원)로 부촌 지역의 평균 소득 7800헤알(342만 원)보다 45배나 뒤떨어지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의 평균 수명은 73.9세로 가장 수명이 긴 도시의 평균 수명은 82세였으며 그 반대는 67세였다. 한편 교육 부문 1위 도시는 최소 초등 교육 과정을 마친 18세 이상 비율이 96%였으며 꼴찌 도시의 경우 21%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는 브라질 16개 대도시 9825개 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개발 지수가 1에 가까울수록 도시 발전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2-01 18:11:37 정자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