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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앞둔 김효주, 롯데그룹과 5년 재계약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효주(19)가 롯데그룹과 5년 재계약으로 2019년까지 함께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5년 동안 김효주에게 부대비용을 포함한 국내 선수 최고 수준인 연 계약금 13억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우승시 상금의 70%, 5위 이내 30%)를 주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 인센티브로는 LPGA 상금랭킹 1위,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달성 시 10억원을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올 한해 인센티브 11억원을 받은 김효주는 상금 규모가 큰 LPGA 투어 진출 시 성적에 따라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프로 데뷔와 함께 롯데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던 김효주는 같은 해 현대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해 실력을 입증했다. 올해에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하이트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국내 3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등 5승을 올렸다. 아울러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LPGA 무대 출전권을 따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상금왕·대상·평균타수·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른 김효주는 "내년에는 롯데가 주최하는 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2-02 11:41: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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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 메시·호날두·노이어…올해 최고의 축구 선수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의 최종 후보 3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다. FIFA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축구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해온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10년부터는 FIFA와 손잡고 'FIFA 발롱도르'로 명칭을 바꿨다.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2010년 처음 이 상을 받은 선수는 메시다. 그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상을 받았다. 올해 역시 호날두와 메시의 2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호날두는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1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득점 3위인 메시(10골)와는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통산 23골을 터트리면서 역대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에 맞서는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74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골잡이로 이름을 올렸다. 프리메라리가 개인 통산 최다골(253골) 기록까지 세우는 등 호날두와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호날두·메시와 경쟁하는 노이어는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선방쇼를 펼치며 독일의 우승에 힘을 보탠 골키퍼다. 브라질 월드컵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단 3골만을 허용했다. 발롱도르와 관련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7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를 꺾고 수상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루니는 당시 맨유의 자체 방송인 MUTV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FIFA-발롱도르를 받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호날두가 상을 받을 것"이라며 "호날두는 최근 2∼3년 동안 믿기지 않는 활약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는 메시를 확실히 뛰어넘었다. 현재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라고 강조했다. 한편 FIFA 발롱도르 여자부문 최종후보 3명은 애비 웜바크(미국)·나디네 앙게레르(독일)·마르타(브라질)로 압축됐다. 이울러 올해의 남자 감독 최종 후보는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요아힘 뢰브(독일·독일축구대표팀)·디에고 시메오네(아르헨티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좁혀졌다. FIFA-발롱도르 수상자는 209개 FIFA 가맹국의 감독과 주장,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내년 1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2014-12-02 11:39: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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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2' 우승 소울다이브, 새 앨범 '신' 2일 정오 발표

엠넷 '쇼미더머니2'에서 우승한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넋업샨·지토·디테오)가 약 1년 반만의 새 앨범 '신'을 2일 정오에 발표한다. 소울다이브는 지난달 29일 '바토스 소사이어티 퍼스트 엑시비션' 쇼케이스와 30일 '홍대 in 뮤즈' 콘서트 무대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인 '신'을 공개했다. 그들만의 힙합 소울과 함께 겨울에 어울리는 멜로디라인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소울다이브의 앨범 타이틀이자 동명 타이틀 곡인 '신'은 '죄악, 죄를 지음' 등을 뜻한다. 프로듀서 스코어의 비트 위에 소울다이브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곡이다. 티저 공개부터 힙합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노래로 라이브에서 먼저 접한 관객들도 호평을 보냈다. 특히 공감 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빈곤한 건 내 주머니가 아니라 바로 내 맘 속이라 내리막 후에는 오르막길과 다시 또 만나는 것뿐이야" "꿈꿔봤자야 깨면 똑같은 하루인데 사랑을 해봐도 결국 끝나면 혼자 우네 섞여 사는 게 뭐 사람 냄새라던데 외롭다는 말이 행복하다는 말보다 입에 달라붙네" "나를 좀 봐 숨 쉬는 것에 절반이 한숨이야 나이를 먹는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잃을까 걱정이야" 등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소울다이브 소속사 얼라이브 측은 "이번 앨범은 소울다이브만의 색깔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곡들도 채워져 있다"며 "힙합 팬들은 물론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들로 채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소울다이브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은 곡들이다. 스피킨트럼펫의 보이락, 레이백사운드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4-12-02 11:27: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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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미얀마 시장 진출…글로벌 멀티플렉스 입지 구축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 CGV는 지난 10월 말 미얀마 정부의 투자허가승인을 획득한 뒤 미얀마 대표 기업 STD 그룹과 손잡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오는 6일부터 정션 시네플렉스 운영을 시작한다. 정션 시네플렉스는 STD 그룹이 2009년에 설립한 미얀마 최초의 멀티플렉스다. 2개 도시에 3개 극장 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얀마에서 약 15%의 박스오피스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미얀마는 전체 면적이 한반도의 3배이자 남한의 7배에 달하는 큰 영토를 가진 국가다. 2018년까지 7% 정도의 경제성장이 예상된다. 약 6천만 명의 인구 중 24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50%를 차지해 문화 콘텐츠 소비 연령대 인구도 풍부하다. 높은 경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영화 시장은 전체 스크린 70여개, 연 박스오피스 900만 달러(2013년 기준)로 작은 편이다. 그러나 영화관 선호도가 높아 향후 콘텐츠 확대와 스크린 수 증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서정 대표이사는 "국내 영화관 시장이 어느 정도 포화된 상태에서 CJ CGV는 글로벌 진출을 향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미얀마 극장사업 투자를 통해 그 동안 쌓아온 선진적인 극장 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 CGV는 2006년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래 현재 중국 33개, 미국 1개, 베트남 18개, 인도네시아 12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얀마 시장 진출로 총 5개국 67개 극장 497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2014-12-02 11:09: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