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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의원,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 초청 대담 진행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이 4일 'Justice'의 강연자이자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를 국회로 초청해 대담을 진행한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 선진국에서 '정의' 신드롬을 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와의 이번 대담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의 도덕성 결여 문제와 우리가 앞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담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 한국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경제적 불평등과 공공성 상실 등의 문제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어떤 방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샌델 교수는 지난 1982년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정의를 무엇인가'를 통해 한국에 '정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1980년부터는 하버드 대학에서 30년간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의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 명강의로 손꼽히고 있다. 이재영 의원은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와 대담은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여진 여러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덕성과 이행해야 할 좋은 사회를 위한 담론을 논의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담은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여러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4-12-02 13:08:10 이재영 기자
"2011년 기준 한국 이동통신비 OECD 1위"

2011년 기준 우리나라 이동통신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통신비를 더한 가계통신비는 3위를 차지했다. 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를 통해 조사한 'OECD 커뮤니케이션 아웃룩 2013'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우리나라 월 평균 가계통신비 중 이동통신비는 155.5 달러로 OECD 조사 26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통신비를 더한 우리나라 월 평균 가계통신비는 2011년 기준 148.39 달러로, 일본(160.52 달러), 미국(153.13 달러)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이처럼 통신비 부담이 크다 보니 2011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가처분소득 대비 통신비 비중은 4.3%로, OECD 34개국 중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에 이어 멕시코가 4.2%로 2위, 칠레가 4.1%로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1%로 체코, 뉴질랜드, 폴란드와 함께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2.4%로 이탈리아, 스위스와 함께 공동 23위였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월평균 가계통신비 지출액은 15만9380원으로, 가계총지출의 6.0%에 달한다. 가계통신비 지출액 15만9380원 중 3만1836원(20.0%)이 단말기 등 통신장비 구입비고, 12만7287원(79.9%)이 통신요금이다. 99.9%가 통신비용이고, 우편요금은 257원으로 0.1%에 불과하다. 문병호 의원은 "OECD가 아직 최신 자료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최근 추세로 볼 때 우리나라 가계통신비가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정치권,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가 모두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2년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OECD 34개국 중 25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통신비 비중이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만큼 정부는 단말기 가격과 통신요금 인하 대책을 추가로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참여연대, 통신소비자협동조합과 함께 '단통법 이후 가계통신비 인하 전략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지금까지 제기된 단말기 가격 인하와 통신요금제 개선방안들을 심층 검토해 실효성 있는 통신비 인하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4-12-02 13:07: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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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수학 쉬워 만점자 크게 증가…등급컷, 수학B 1개 틀려도 2등급

인문계 국어·자연계는 과학탐구가 당락 변수될 듯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와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쉬워 만점자가 속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어 만점자 비율이 3.3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수학B형 만점자 비율은 지난해 0.58% 보다 높은 4.30%에 달했다. 반면 국어B형은 만점자가 0.09%로 어려웠다. 이에 따라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수능 성적 발표일은 3일이며, 성적표도 이날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자, 이하 괄호 안은 비율)은 국어 A형 132점(1.37%), 국어 B형 139점(0.09%), 수학 A형 131점(2.54%), 수학 B형 125점(4.30%), 영어 132점(3.37%)이다. 영어 만점자 비율 3.37%(1만 9564명)는 수능 사상 최고 수치다. 역대 최고의 '물수능' 영어로 평가받은 2012학년도 2.67%보다 0.7%P(포인트)가 높다. 수학 B형 역시 만점자 비율 4.3%는 역대 최고 수치로 등급제가 실시된 2008학년도의 4.16%(추정치)를 넘었다. 한 문제만 틀려도 4%대인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질 정도로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A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2.54%로 지난해 수능 0.97%보다 1.57%P 증가했다. 반면 인문계 수험생이 주로 선택한 국어 B형의 만점자 비율은 응시자 31만 905명 280명에 불과한 0.09%로 2011학년도 언어 영역의 0.06% 이후 가장 낮았다.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A형 129점, 국어 B형 130점 ▲수학 A형 129점, 수학 B형 125점 ▲영어 130점이다. 과학탐구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지구과학Ⅱ(5.81%), 화학Ⅱ(5.81%), 지구과학Ⅰ(5.49%)이 높았다. 화학Ⅰ(4.12%), 물리Ⅱ(4.28%), 물리Ⅰ(4.35%)는 낮았다. 복수정답 혼란을 빚은 생명과학Ⅱ는 전체 응시자 3만 933명 가운데 만점자가 64명(0.21%)에 그쳤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9만 4835명으로 재학생이 77.6%(46만 1622명), 졸업생이 22.4%(13만 3213명)이었다. 지난해 수능보다 졸업생 비율이 1.1% P 증가했다.

2014-12-02 12:13:58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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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양의지-이재원, 미모의 여인과 나란히 화촉 밝혀

프로야구 '안방마님'들이 나란히 같은 날 결혼에 골인한다.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27)는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의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신부와 7년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양의지는 "항상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그 마음을 갚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팀 동료인 김현수(26)가 직접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구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 와이번스의 포수 이재원(26)도 6일 인천 송도동의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한살 연상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6년 만나 9년의 연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인천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인 이재원은 "어린 시절부터 곁에서 힘이 돼준 신부 덕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며 오랫동안 한결같은 믿음을 보여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월에는 SK의 김광현(26)과 최정(28)도 결혼식을 올린다. 김광현은 10월 29일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올 12월 결혼을 한다. 아내될 사람하고 미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가장이라는 책임감이 생겼는데 안정된 부분도 있다. 축하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최정은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와 내달 1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자유계약선수(FA) 역대 최고액인 86억원에 SK 잔류를 결정한 최정은 겹경사를 치르게 됐다.

2014-12-02 12:04: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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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동국, 올해의 선수 등극…동아스포츠대상 수상

프로야구의 서건창(25·넥센)과 프로축구의 이동국(35·전북)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동아스포츠대상'에서 야구와 축구 부문 올해의 선수상에 서건창과 이동국이 이름을 올렸다. 이 둘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 주어졌다. 서건창은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고 올 시즌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이동국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지만 13골로 득점 부문 2위에 오르며 소속팀 전북현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9년과 2011년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프로농구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사상 처음으로 농구 동반 금메달을 이끈 문태종(39·LG)과 이미선(35·삼성)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남녀 프로배구는 곽승석(26·대한항공)과 김희진(23·IBK기업은행)이, 남녀프로골프는 김승혁(28·)과, 김효주(19·롯데)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부여됐다. 이번 시상은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직접투표해 해당 종목 올해의 선수를 선정했다. 투표인단은 총 288명으로 종목별 30~48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2014-12-02 11:55: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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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디오 시대' 19년 장수 프로다운 기부…"청취자의 힘"

MBC 라디오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경차 30대를 기부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 측은 1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30곳에 경차 30대를 지원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적립됐던 잔여 기부금 4억5000만원으로 저소득 방임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30곳에 경차 한 대씩을 전달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DJ 조영남·최유라, MBC 김철진 편성제작본부장,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외 29곳의 지역아동센터 대표와 실무진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진 MBC 편성제작본부장은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차량을 대신 전달하는 것일 뿐 실제 기부자는 라디오를 사랑해 준 청취자들"이라며 "그동안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전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발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1996년부터 19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라는 코너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소개하고 청취자 후원을 받아 의료·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총 160억원이며 한해 동안 모이는 성금은 평균 10억원, 해마다 약 50가정을 지원 중이다. 기금을 통해 ▲ 2002년 시설퇴소청소년장학금지원사업(1억 8000만원) ▲ 2005년 청소년 홀로서기 장학금 지원사업(3억원) ▲ 2008년 노인 실버카 지원사업(2억원) ▲ 2009년 차량지원사업 (4억원) ▲ 2011년 차량지원사업(6억여원)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14-12-02 11:52: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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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피노키오' '오만과 편견' '미스터백'…흥행 열쇠는 부제목?

'10%만 넘겨도 성공'이라는 업계의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지상파 드라마는 시청률 가뭄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10% 이상 시청률을 내고 있는 '피노키오' '오만과 편견' '미스터 백'은 방송 시작 전 그날의 방송 내용과 관련된 부제를 제시하는 공통적인 연출로 시선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눈의 여왕' '15소년표류기'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간결한 부제목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매회 한 가지 주제를 풀어내고 한 회가 끝나야 부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피노키오' 조수원PD·박혜련 작가가 함께 만든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에도 부제가 있었다. '너의 목소리…'는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에서 시작해 20% 이상 시청률로 종영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다. 조수원·박혜련 콤비의 작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흥행하면서 드라마의 부제가 '성공의 열쇠'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과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문장형 부제를 추구한다. 간단한 부제보다는 호기심이 덜하지만 특색 있는 드라마 장르와 잘 조화된다는 평가다. '오만과 편견'의 경우 '독한 거니 미친 거니?' '왜 죽이려 했을까, 하필 어린 아이를?' '조건이 있습니다'처럼 의문을 품는 듯한 제목으로 사회 정의를 바로 잡으려는 검사 이야기를 더 두드러지게 한다. '미스터 백'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웹소설 '올드맨'이 원작이다. '혹시 저 좋아하세요?' '푸른 하늘 따라 은하수한테 가볼까 하는데' 등 문장형 부제는 소설 원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책의 한 챕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같은 '부제의 효과'는 앞서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증명됐다. 부제와 걸맞은 화면을 구성해 그 회차의 분위기까지 미리 보여주며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작품은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트렌디한 내용과 부제 연출이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실제 체감 인기를 섭렵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부제가 있는 드라마는 방송 중간에 유입되는 시청자도 쉽게 이해시킨다"며 "SNS의 경우 해시태그('#'뒤에 특정단어를 넣어 연관된 글·사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와 결합해 무한한 홍보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부제의 가치를 설명했다.

2014-12-02 11:46:1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