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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침입하는 방법 알려줄까…무서운 러시아 10대

최근 러시아 인터넷에 '어떻게 우리가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바 공항에 들어갈 수 있었나'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자신들을 10대 청소년 '게르츠'와 '코스타'라고 소개한 이들은 어두운 밤 시멘트 담을 넘어 공항에 들어가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과 공항 활주로에 앉아 있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게르츠와 코스타는 "우리가 어떻게 공항에 들어올 수 있었는지 알면 치안 당국이 놀라겠지"라며 "사실 별다른 감시나 장애물 없이 쉽게 공항에 들어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항공산업 전문 연구소 아비아포르트의 올레그 판테례예프 대표는 "풀코바 공항은 항상 안전과 보안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릴 당시에는 경호 인력이 많이 배치됐지만 지금은 아니다"며 "경제적 사정으로 치안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이 안보 시스템에 자금을 쏟아 부을 경우 경우 항공료 인상 등으로 이를 보전할 수 밖에 없다"며 "그렇게 되면 공항 이용객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연방 행정법에 따르면 공항 부지에 무단 침입할 경우 500루블(약 1만원)에서 1000루블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벌금이 너무 적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공항에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처벌 수위를 높일 것을 촉구했다. /올가 솔가로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04 15:35:49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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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정명훈 지휘 오페라 '리골레토' 중계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신작 오페라 '리골레토' 초연을 오는 21일 메가박스 7개 지점에서 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이 오는 20일(현지기준) 선보이는 신작이다. 한국에서는 21일 오후 7시부터 중계된다. 특히 앞서 빈 국립오페라단을 지휘한 음악감독 프란츠 벨저-뫼스트가 사임하면서 한국의 정명훈이 초연 지휘봉을 잡아 관심이 뜨겁다. '리골레토'는 세계 3대 오페라 작곡가인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한 총 3막의 오페라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환락의 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군주와 귀족들의 행태를 꼬집으며 신분사회에 대한 강한 비판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메가박스 프로그램팀 김효진 담당자는 "지난해 메가박스에서 개봉된 오페라 '오텔로'로 찬사를 받은 정명훈과 유럽 정통 오페라와의 만남을 다시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국내 클래식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중계되는 이번 공연이 주는 감동과 함게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는 8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메가박스 코엑스·센트럴·목동·동대문·킨텍스·영통·분당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일반 3만원(청소년 1만5000원)이며 멤버십 VIP 회원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12-04 15:31:5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