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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빅뱅 지드래곤, 엑소 찬열 공통점…2014년 가장 주목받은 인물

소녀시대 태연과 빅뱅 지드래곤, 엑소 찬열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올 한해 가장 주목받은 인물이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이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인물, 장소 등 화제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열풍은 올 한해 인스타그램에서도 그 영향력을 과시했다. 2014년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컨텐츠에 국내 아이돌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그리고 전 엑소 맴버 크리스의 사진이 쟁쟁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를 누르고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 중에서도 케이팝 스타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빅뱅 지드래곤을 필두로 소녀시대 태연, 엑소 멤버 찬열, 세훈, 루한, 백현, 타오, 레이, 그리고 슈퍼주니어 동해가 각 2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들을 보유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2014년 한해 동안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진으로는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결혼사진이 274만 건의 '좋아요'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재결합과 결별을 오가는 헐리우드 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사진('좋아요' 193만건)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일리 사이러스 볼에 뽀뽀하는 사진('좋아요' 187만건)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태그된 박물관, 음악행사 등을 포함, 이번 한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장소들을 공개했다. 2014년 인스타그램은 하이퍼랩스 출시 및 새로운 편집기능과 탐색기능 도입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으며,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14-12-04 20:0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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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KLPGA 정회원 자격 첫 해 태극마크 "한일전 출전 자부심으로 가슴 벅차"

여자프로골퍼 최운정(24·볼빅)이 태극마크를 달고 한일전에 참가한다. 최운정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14'에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에는 2014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한 5명의 선수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5명,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3명 등 총 13명이 포함됐다. 최운정은 지난 10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대회가 끝난 뒤 LPGA투어 상금순위 상위 5명에 포함돼 한일전 출전이 확정됐다. 어린 시절부터 한일전 출전이 꿈이었다는 최운정은 "(한일전 출전이 확정되자)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한일전 출전을 염두에 두고 지난 시즌 종료 후 KLPGA 정회원 자격을 신청했는데 거짓말처럼 올해 한일전에 출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운정은 LPGA투어 상금순위 50위 이내의 성적을 3년간 유지한(2011년 35위, 2012년 20위, 2013년 17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정회원 자격을 올해 획득했다. KLPGA 정회원 자격 획득 첫 해에 한일전에 출전하게 된 최운정은 "올 시즌 LPGA투어를 뛰면서도 한일전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대회 성적(3위)이 좋아 한일전 출전이 최종 확정됐는데,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 국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찼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운정은 2014시즌 LPGA투어 상금순위 10위에 등극했다. 지난 11월에는 LPGA투어 선수들이 선정하는 모범상인 '윌리암 앤 마우시 파웰(William and Mousie Powell)'을 수상해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선수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4-12-04 19:46:0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