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엔터, 국내 엔터 최초로 '구글 TCRP 공식 파트너'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지난 9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구글 저작권 제거 신뢰 프로그램(TCRP)'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TCRP는 구글이 운영하는 IP 보호 프로그램이다. 양질의 불법유통 데이터를 구글에 지속적으로 공급한 기업에 한해 심사를 거쳐 TCRP 파트너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는 전문 기업·기관은 전 세계에 약 200개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웹소설 업계 최초로 불법 유통을 근절하는 글로벌 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을 구축해 반기별로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발간해 저작권 침해 대응 노하우를 업계에 공유해왔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불법 유통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억 4000만 건의 글로벌 불법물을 차단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구글 TCRP 파트너 선정은 피콕의 저작권 침해 대응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는 향후 피콕을 중심으로 웹툰·웹소설 외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침해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불법물 단속 범위를 차례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호준 카카오엔터 법무실장은 "이번 TCRP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에 만연한 불법유통 근절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6 14:13:51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홍대 T팩토리에 '갤럭시Z 폴드·플립6' 체험공간 마련

SK텔레콤이 홍대 인근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6·플립6' 체험 공간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T팩토리 방문 고객은 갤럭시 Z시리즈 체험 공간에서 서클 투 서치, 인공지능(AI) 자동 줌, 듣기 모드, PDF 전체 화면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SK텔레콤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통화 녹음요약 기능과 함께 챗GPT 4.0 기반의 채팅 서비스 챗T, AI로 증명사진 및 전문 프로필 사진을 생성해주는 에이닷 포토 등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팩토리를 방문해 갤럭시Z 폴드6·플립6 관련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춘 선착순 약20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CU 상품권'을 제공하는 '티팩고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갤럭시Z 폴드6·플립6을 개통한 고객에게는 각각 3만원 상당의 무선 충전기와 무선 보조배터리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상범 SKT 유통담당자는 "강력한 AI 기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Z 폴드6 · Z 플립6를 고객들이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험존을 마련했다"며 "단말 개통이 시작되는 19일부터는 제휴카드, T안심보상 등 파격적인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16 14:13:07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이경민포레, 산학교류 협력 방안 논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0일 대학 사이버관에서 이경민 원장을 비롯한 ㈜포레 임원진을 맞이해 산학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레는 국내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꼽히는 이경민 원장이 설립한 뷰티 아티스트 기업이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지닌 토탈 뷰티 살롱 브랜드 '이경민포레'와 '드라포레'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와는 지난 2월 K-뷰티의 향방을 함께 모색해나갈 파트너로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이경민 원장과 장지윤 이경민포레 청담본점 대표, 김정윤 과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장지호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최서연 기획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교수자 역량 강화 및 자문 제공, 패션·뷰티 현장 견학 프로그램 마련 등 대학과 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장지호 총장은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정보 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원장도 "K-뷰티 발전을 위해서는 천편일률적인 뷰티·메이크업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라며 "더불어 개개인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살리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며 우리의 뛰어난 뷰티 프로덕트와 기술을 다양한 국가·인종에게 맞춰나가는 것이 K-뷰티가 지향해야 할 세계화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16 13:58: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국 자사고 학비 평균 1355만 ‘일반고의 19배’…최고 학비 3657만

지난해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금이 연 1300만원을 넘으며, 일반고의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이 공개한 '고등학교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금(2023년 결산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단위 자사고의 1인당 학부모부담금이 135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일반고(71만3000원)의 약 19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학부모 부담금은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 운영지원비(등록금), 급식비·기숙사비·방과후학교 활동비 등 각종 수익자 부담금이다. 고교 무상교육이 시행되면서 일부 사립학교를 제외하고는 등록금과 교과서비가 무상이지만,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는 여전히 학비를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다. 광역단위 자사고는 849만7000원으로 일반고의 11.2배였으며, 외국어고는 849만7000원으로 일반고의 11.9배, 국제고는 638만3000원으로 일반고의 9배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교 유형별 학부모 부담금을 가구소득과 견줄 경우, 전국단위 자사고는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광역단위 자사고는 1.5배, 외고와 국제고는 각각 1.6 배와 1.2배에 해당한다. 학비가 가장 비싼 자사고의 경우, 연 3657만1000원에 달했다. 이는 무려 일반고의 51.3배나 되는 금액으로,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6.8배에 해당한다. 이어 한 국제고의 경우 연 학비가 2631만7000원, 한 외고는 2126만3000원을 기록했다. 1000만원이 넘는 곳은 자사고·외고·국제고 총 71개교 중에서 23개교로, 세 곳 중 한 곳꼴이다. 학비가 1000만원이 넘는 23개교는 전국단위 자사고가 8개교, 광역단위 자사고 1개교, 외고 13개교, 국제고 1개교였다. 자사고 학부모부담금이 늘면서 부모 경제력에 따른 고교 교육 불평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구본창 사걱세 정책대안연구소 소장은 "이러한 수치는 일반고 대비 3%밖에 되지 않는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최대 일반고의 50배 이상, 중위소득의 6.8배나 되는 학부모부담금을 지출할 수 있는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자사고 학생은 사교육비 지출도 일반고 학생에 비해 높았다. 월 150만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 비율이 자사고는 29%, 외고·국제고는 21.7%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고 학생 비율은 7.1%에 그치며 각각 4배, 3배가량이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구 소장은 "부모의 경제적 배경에 따른 교육불평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정부가 고교서열화로 인한 사교육 폭증과 가계의 교육비 부담의 고통을 덜어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앞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고교 서열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역량강화' 정책을 발표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고교 체제 다양화를 위해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유지하기로 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16 13:42: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日 VGP 어워드서 ‘심사위원 특별상’ 포함 총 16개 수상

LG전자의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 TV '올레드 에보(evo)'를 비롯한 혁신 제품들이 일본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가 16일 일본의 권위 있는 AV 전문매체 음원출판이 주관하는 'VGP 2024 Summer' 어워드에서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에는 '심사위원 특별상'과 '게이밍 대상'이 포함되었다. LG 올레드 에보(M3/G4/C4 시리즈)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크기별 OLED TV 부문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선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도 '기획상'을 받으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 울트라기어(Ultragear)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는 특별상 부문에서 '게이밍 대상'을 수상하고,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도 금상을 휩쓸었다. VGP 어워드는 AV 전문가들과 전자매장 딜러들이 제품의 기술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日 영상·음향기기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가 있다.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42C4)는 'HiVi Best Buy Summer 2024'에서도 최고 OLED TV로 선정되며, 일본 시장에서 LG전자의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일본 TV 시장 내 올레드 TV 매출액 비중은 약 25%로 글로벌 TV 시장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7-16 13:16: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지능형사물인터넷, 자연재해 막는 '구원투수' 될까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서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사물인터넷(AIoT)'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AIoT는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피 경로를 제공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16일 메트로 취재에 따르면, AloT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10년간 AIoT 관련 특허 출원이 연평균 20% 가까이 급증하는 등 기술 발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지난달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요국 특허청(IP5: 한국, 미국, 중국, EU, 일본)에 출원된 전 세계 AloT 기반 재해 예방 기술 특허를 분석한 결과, AIoT을 활용해 재해를 예방하는 기술 출원이 최근 10년(2012년~2021년) 사이 연평균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598건 중 한국 국적의 출원이 48.5%(775건)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은 출원량 2위를 차지한 미국보다 2.7배 많은 출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AIoT 기술 특허 출원을 가장 많이 하는 다출원으로는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36건, 35건을 출원해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AloT 기반 지진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학교, 병원 등 주요 건물과 공공시설에 적용하고 있다. 지진 감지 시스템은 고감도 지진계를 통해 지진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지진의 규모와 진원지를 예측한다.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기술을 적용해 지진이 발생하면 대피 시간을 평균 40% 정도 단축되었다"고 밝혔다. 헥코리아는 지난해 AIoT 기반 홍수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안양시를 대상으로 실증·운영을 위한 검증을 거쳤다. 이 시스템은 loT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위, 강우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를 통해 홍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인증기구(KOLAS)를 통해 품질을 검증받은 바 있다. 권용현 헥코리아 수자원환경사업부 부장은 "이 기술은 AI와 IoT,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재난 대응체계 기술"이라며 "홍수와 도심침수 등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관측기나 계측기가 국내에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관측 데이터를 많이 수집해 예측 데이터의 정확도를 더욱 높인다면 지자체나 공공기관에 많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AIoT 기술을 활용해 산사태 예측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산사태 위험 지역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토양 습도와 기울기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를 통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주민들에게 조기 경보를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018년부터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 산사태 위험 지역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며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기에 사전에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이 2005년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을 통해 재난 문자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각국의 통신 관련 회사도 재난경보 기술을 활발히 출원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2025~2029)'안에 따르면, 정부는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운용하는 데 AI와 loT를 활용해 기후 재난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학용 IoT전략연구소 소장은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직까지) 제한적이지만 자연재해를 예측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 피해를 예방하거나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재해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윤구 특허청 사물인터넷심사과장은 "AIoT 기술의 발전은 자연재해 예방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기술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재해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7-16 11:37:58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작년 세입 ‘13조원’…‘경기 침체 여파‘ 전년 比 약 10% ↓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규모가 13조3145억원으로 전년보다 10%가량 줄어들었다. 경기침체 여파가 교육청 이전수입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아 '2023 알기 쉬운 결산서'를 공개했다. 결산서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총 13조3145억원, 세출 총 11조 7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세입은 1조 4237억원(9.7%), 세출은 1조 445억원(8.2%) 감소했다. 이는 2023년 경기 침체 여파로 국세 및 지방세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의 이전수입도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 2023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세입·세출 결산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세입의 경우 총 결산액 13조3145억원 중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이 11조1067억원(83.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자체수입의 경우 2501억원(1.9%)에 불과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세출의 경우 사업성질별 기준, 총 11조7665억원 중 인건비성 경비가 6조 6354억원,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각종 교육사업비 2조 8064억원(23.8%) ▲시설사업비 1조88억원(8.6%) ▲학교운영비 1조17억원(8.5%) ▲재무활동 2320억원(2.0%) ▲예비비 및 기타 453억원(0.4%) ▲기관운영비 369억원(0.3%) 순이다. '2023 알기 쉬운 결산서'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간결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담아 제작됐다. 결산서에는 ▲교육청 기본 현황 ▲교육청 재정 현황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순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민생각함과 서울교육소통광장에 '2023 알기 쉬운 결산서'를 탑재해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개선사항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서울교육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결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활동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16 11:32: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