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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워너브러더스, '국내최초 개봉관 서비스 강화' 위해 맞손

KT미디어허브와 워너브러더스가 신개념 영화 유통 채널 구축을 위해 손 잡았다. 양사는 22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CGV에서 '미국 현지 극장 상영작'의 'IPTV 국내최초개봉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인식 KT미디어허브 콘텐츠 사업본부장과 클라렌스 로 워너브러더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회장이 참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화제 영화, 인기 영화는 국내 극장 개봉 후 일정기간을 거쳐 디지털 서비스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유통 패턴이다. 하지만 이번 제휴로 인해 미국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국내 최초 개봉관'을 통해 가장 먼저 가정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개봉관'은 우리나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품을 IPTV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형태의 서비스다. 강인식 본부장은 "이번 제휴의 핵심은 '국내최초개봉관' 서비스의 강화"라며 "이를 통해 북미 등 해외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가장 먼저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IPTV 등 국내 디지털서비스 시장이 극장 영화의 2차 판권 플랫폼에서 나아가 새로운 '영화 유통경로'로 자리잡게 됐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2014-12-22 10:45: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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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용 IPTV 서비스 'U+Biz tvG 스마트 솔루션'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월 3만원대의 요금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기업용 IPTV 서비스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은 고객이 보유한 TV를 활용해 U+Biz tvG의 고화질 방송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해당 셋톱박스에 병원, 호텔, 프랜차이즈 등 각 사업 형태에 맞는 별도 앱을 설치해 각종 정보 알림, 광고플랫폼 기능 등을 제공하는 기업 특화 서비스다. 특히 사업 형태에 따라 날씨, 공지사항, 순번, 대기예약 등 내부 및 외부시스템과 연동한 정보는 물론 배너광고, 이벤트, 홍보영상 송출 등과 같은 광고플랫폼 역할로서 효과적인 홍보채널을 제공한다. 관리자의 스마트폰 또는 PC 웹 접속을 통한 간편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는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환자들에게 TV화면으로 진료 대기 순번 및 진료 환자 알림과 동시에 병원 홍보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 시장에서 제공중인 유사 솔루션의 경우 별도의 전용 장비를 구매해야 하지만 U+Biz tvG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TV만을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 및 프랜차이즈, 병원, 호텔 및 콘도, 헬스장 등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소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U+Biz tvG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는 U+Biz tvG 이용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요금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상품 종류에 따라 시스템 연동형 월 3만원, 기본형 원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고화질 실시간 방송에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U+Biz tvG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IPTV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추가 장비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22 10:40: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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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실 판매 급감…올해 판매액 작년대비 17%↓

크리스마스 실 판매 급감으로 결핵 퇴치 재원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결핵 환자수는 여전히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공공기관에 실 모금 협조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조만간 관련법에서 빠지게 되는 상황에서 실 판매량까지 줄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16일까지 올해 크리스마스 실 판매액은 21억4300만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의 25억8100만원에 비해 17.0%나 줄었다. 2012년도(26억2000만원)와 비교하면 하락폭은 더 크다. 협회는 올해 판매 목표액을 42억원으로 잡았다. 목표를 절반 가량 달성했지만 크리스마스 실의 판매가 12월에 집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종 목표액을 채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실 판매액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판매 실적은 2011년 50억1848만원, 2012년 43억431억원, 2013년 39억189만원 등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실 판매액은 협회가 벌이는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협회 총예산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반면 결핵 환자수는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다. 2013년 새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는 3만6089명으로 5년 전인 2008년의 3만4157명보다 5.7% 늘었다.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최고 수준이다. 실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크리스마스 카드 등 우편물 사용이 줄어든 탓이 크다. 여기에 정부가 크리스마스 실 판매에 학교법인 등이 협조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을 폐지한 결핵예방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 실 판매는 내년에는 더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실은 1932년 캐나다의 선교의사인 셔우드홀에 의해 한반도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후 본격적으로 판매돼 범국민적 성금 운동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협회는 올해 반달곰·수달·사향노루·가문비나무·금강초롱꽃 등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고유 동식물 10종을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 실을 판매 중이다. 1매에 300원이며 2015년 2월까지 판매한다.

2014-12-22 10:31:2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