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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에 "하지도 않은 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지난 25일 한겨레가 보도한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 기사에서 허징웅은 '명량'과 '국제시장'을 둘러싼 한국사회의 반응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허지웅은 "머리를 잘 썼다.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다. 정말 토가 나온다.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발언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한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한 좌파 평론가가 '국제시장'은 토 나오는 영화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TV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 낭비의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TV조선에 해당하는 말이기는 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가 아닌 사회 비판을 담은 메시지를 영화에 대한 비판으로 왜곡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이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17일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2014-12-29 09:09:37 장병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캄보디아에 2014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 30명 파견

한국교통대학교가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참여할 학생 30명을 파견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014학년도 동계 방학을 맞이하여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의식과 봉사활동을 통한 국제화 확대와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영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교수, 해외봉사단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15기)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동계 해외봉사단의 규모는 캄보디아에 30명 파견을 비롯해,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동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몽골, 케냐, 태국 등에 47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운영했다. . 캄보디아 팀은 지난 27일 출국하여 내년 1월 9일까지 캄폿, 프놈펜 지역에서 초등학교, 고아원 등에서 14일간 교육 및 노력봉사 활동과 더불어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태권도, 부채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초등학교,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과학, 미술, 체육, 언어 등의 교육봉사와, 초등학교의 교실, 도서관 등 시설보수와 주변의 환경을 정화 등의 노력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그리고 현지대학방문, 세계문화유산 탐방과 도전프로그램(현지문화체험)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세계 속에 알려 현지 주민 및 대학과의 밀접한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으로 한국교통대는 물론, 국가 홍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은 봉사활동 준비를 위해 지난 10월에 선발되어 12월까지 교육봉사 및 문화공연 준비를 해왔다.

2014-12-29 03:05:19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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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항공기 추락 추정…말레이시아 올해만 3번째 항공사고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가운데, 말레이시아 항공사가 올 들어서만 3번째 항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다. 28일 오전 5시35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아시아 QZ8501기는 싱가포르로 가다 7시24분께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아직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추락 여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 항공기의 기장이 교신 두절 직전 자카르타 관제 당국에 악천후를 피하겠다며 항로 변경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기상 악화로 해상에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해당 에어아시아 QZ8501기에는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일가족 한국인 3명을 비롯해 승객 7명의 승무원 등 총 162명이 탑승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앞서 3월과 7월에도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지난 3월 8일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보잉 777-200)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이륙한 뒤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다가 교신이 두절된 채 실종됐다. 실종 9개월이 지났지만 해당 항공기는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당시 중국인 153명과 말레이시아인 38명 등 14개국 227명의 승객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어 지난 7월 17일에는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17편(보잉 777-200)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품루로 향하다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한창이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추락했다. MH17편의 추락 원인은 대공미사일에 의한 격추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전원 사망했다.

2014-12-28 21:20:2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