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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보수 3.8% 인상…대통령 연봉 2억504만원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대통령은 내년도 2억504만6000원, 국무총리는 1억5896만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2026만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689만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1520만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352만3000원으로 연봉이 확정됐다. 병사 봉급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 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2014-12-30 13:37:4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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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 올해의 편한일터 최우수상 수상

LG유플러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가 2014년 '올해의 편한일터'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편한일터'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 및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통신업계 자회사 중 최초로 '올해의 편한일터' 부문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를 받게 된 위드유는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쾌적한 업무공간 설치와 장애인 고용률 확대 및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위드유는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무실 내 복도 폭을 넓히고 화장실에 높낮이 조절 세면대와 비데, 자동문을 설치했으며 휴게 공간에 전신 안마의자를 비치했다.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직원들이 장애인 직원의 회사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1:1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상·하반기 전 직원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연계해 중고단말기 등급판정 업무 등 장애인의 업무개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장애인 대상의 공개 채용을 상시 진행하며 장애인 채용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장애인 고용률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한양희 위드유 대표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해의 편한 일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31일 경기도 성남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2014-12-30 12: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