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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크림빵 뺑소니 자수, 윈스톰, 최정윤 윤태준, 김성령 11자 복근, 니나 도브레브

[투데이 핫 키워드] 크림빵 뺑소니 자수, 윈스톰, 최정윤 윤태준, 김성령 11자 복근, 니나 도브레브 ■크림빵 뺑소니 자수 국민의 분노를 산 '크림빵 뺑소니'의 피의자 허모(37)씨가 음주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새벽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한 결과, 동료와 늦게까지 소주를 마신 뒤 윈스톰 차량을 몰고 귀가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허씨는 술자리에서 소주 4병 이상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고를 낸 뒤 이틀에 한 번꼴로 청주에 있는 집에 왔고, 평소처럼 청원구 오창에 있는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에 들어가지 않을 때는 동료의 집 등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스톰 차량은 충북 음성군의 그의 부모 집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흥덕경찰서 주차장에 보관 중이다. 허씨는 19일 만에 자수한 이유에 대해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주변을 정리하고 나서 자수하려고 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윈스톰 전국을 들썩이게 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차량이 29일 경찰에 의해 지엠대우의 '윈스톰'이라는 발표가 나자 윈스톰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자료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당초 특정했던 BMW차량이 아닌 윈스톰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주목하던 많은 네티즌들이 윈스톰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GM에서 2007년 최초로 출시한 지엠대우 윈스톰은 캡티바의 전신으로 2010년 모델까지 출시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강모씨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5 차량과는 사고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었다. ■최정윤 윤태준 29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큰 눈과 진한 눈썹이 시선을 끌었다. 최정윤에 따르면 남편은 1998년 데뷔한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이글파이브는 '오징어 외계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정윤은 이날 "청담동 며느리 삶을 살고 있다"며 "남편이 무리해서 좋은 아파트를 얻었다. 나이에 비해 좋은 집"이라고 남편의 외모뿐만 아니라 재력도 이야기해 주목받았다. ■김성령 11자 복근 '띠과외' 김성령이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외국인 모델과 커플 화보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 김성령의 군살 없는 S라인과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3회에서는 김성령이 이태리 출신의 유명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화보촬영을 하는 모습과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화보 촬영에 들어간 김성령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감히 배를 드러냈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 단숨에 뭇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니나 도브레브 '뱀파이어 다이어리'로도 많은 국내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인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여기서 1위로 꼽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캐나다에서 자랐다. 이후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히로인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5-01-30 09:29: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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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자수 용의자,소주 4병 이상 마셔… "사람 친줄 몰랐다"

'크림빵 뺑소니' 자수 피의자 ,소주 4병 이상 마셔… "사람 친줄 몰랐다" 국민의 분노를 산 '크림빵 뺑소니'의 피의자 허모(37)씨가 음주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새벽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한 결과, 동료와 늦게까지 소주를 마신 뒤 윈스톰 차량을 몰고 귀가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허씨는 술자리에서 소주 4병 이상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또한, 허씨는 "사람을 친 줄 몰랐다. 조형물이나 자루 같은 것인 줄 알았다"고 재차 진술했다. 허씨는 사고 4일 뒤인 지난 14일께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고 자신이 사람을 치어 숨지게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사고를 낸 뒤 이틀에 한 번꼴로 청주에 있는 집에 왔고, 평소처럼 청원구 오창에 있는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에 들어가지 않을 때는 동료의 집 등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스톰 차량은 충북 음성군의 그의 부모 집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흥덕경찰서 주차장에 보관 중이다. 허씨는 19일 만에 자수한 이유에 대해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주변을 정리하고 나서 자수하려고 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30일 오전 10시께 이런 내용의 수사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허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29분께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가법상 도주 차량)로 긴급체포됐다.

2015-01-30 09:1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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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 뺑소니 피의자 자수 "죄짓고 못산다 "…경찰 사고 경위 조사후 오전 10시께 공개

'크림빵 ' 뺑소니 피의자 자수 "죄짓고 못산다 "…경찰 사고 경위 조사후 오전 10시께 공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사건발생 19일만에 경찰에 전격 자수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8분쯤 용의자 허모씨가 경찰서 후문을 통해 강력계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자수할 당시 검푸른 계통의 작업복을 입은 허씨는 사고 당시 무언가를 친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조형물이나 자루인 줄 알았다"며 강씨를 치어 숨지게 한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이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 것이다. 허씨는 또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자책감을 느꼈다. 죄짓고 못산다"고 말해 사실상 범행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내비쳤다. 그는 사고를 낸 뒤에도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한 29일까지 계속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BMW를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여기는 것을 지켜보면서 수사망이 비켜가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고 직후 바로 자수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만 말했다. 허씨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내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일부 질문에는 얼버무리듯 답변하며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가 숨졌는데,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입을 열지 못했다.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그 결과를 이날 오전 10시께 공개할 예정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허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생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다가 강모(29)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씨는 임신 7개월이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다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그에게 '크림빵 아빠'라는 호칭을 붙이고 애도하며 조속한 사건 해결을 촉구했다. 수사에 진척이 없자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을 약속했고, 유족 역시 현상금 3000만원을 별도로 내걸었다. 흥덕경찰서도 지난 27일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부 설치, 뺑소니범 검거에 나섰다. 흥덕경찰서 수사관들은 수사본부 설치 당일인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확보한 CCTV 영상을 분석, 용의 차량을 윈스톰으로 특정했다. 경찰이 29일 용의차량으로 회색 윈스톰을 특정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지자 허씨의 아내는 이날 오후 7시께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와서 도와달라"고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이 그의 집으로 출동했을 당시 허씨는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하며 보낸 문자에도 응답하지 않았던 허씨는 예고 없이 이날 오후 11시 8분 부인과 함께 흥덕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2015-01-30 07:51: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