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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6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이완구 종편보도막고 회유협박

[2월6일 뉴스브리핑] 1. "이완구, 종편보도 막고 언론에 갑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33 - 김경협 의원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후보 내정 이후 부동산투기의혹 등이 제기되자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간부들에게 전화로 방송보도를 통제하고 언론을 회유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이런 슈퍼갑의 횡포를 부린 이 후보자에게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2. 1억짜리 장비를 2억5000에 구매…공공의료기관 '바가지' 계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078 - 복지부와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상대로 감사한 결과 충북충주의료원, 충남공주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은 납품업체가 부풀린 가격을 확인 절차도 없이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타기관들이 1억원대에 구매한 생화학분석기를 2억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3. 사라질뻔한 통일부의 'MB회고록 유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0 -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회고록에서 '남북 비사'까지 공개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알고 있다고 해서 다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사실상 남북 간 비밀접촉에 의존해왔던 남북 대화에 회고록 내용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4. 회의록 무죄판결에 노무현재단 "심판은 검찰·새누리가 받아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5 - 노무현재단은 6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재판 무죄판결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의 헌신을 날조 왜곡해 정략적으로 활용, 회의록을 불법 유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새누리당 인사들과 이들을 무혐의 처분과 약식기소처리한 정치검찰은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 요르단 국왕, IS 보복전에 특수부대 카드 만지작…군복 입고 '포격'등 직접 공습 지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10 - IS에 의해 자국 공군 조종사가 산 채로 화형당한 직후 무자비한 응징을 선언한 요르단국왕이 특수부대 투입을 준비중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전사령관을 역임한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의 특수부대는 아랍권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6. 저유가 특수 못 누리는 국내 자동차업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046 - 국내 자동차업계가 산유국에서는 수출과 판매 부진을 겪고, 미국에서는 저유가 특수를 누리지 못하는 반면, 미국 업체는 저유가로 자국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이 미국과 독일, 일본 3강 체제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7. 남자끼리, 국내 방송 최초 실시간 여행 '출연자 몰래' 생중계 '무모한 도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42 - 자유를 가슴에 품은 유부남 4인방 정준하, 이재룡, 미노, 서지석이 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6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출연자들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대거 방송출연 금지되는 건 아니겠지요. 8. 급성백혈병 투병 이광종 감독에 축구협회"계속 지원"…치료와 완치 후 복귀 방안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3 - 대한축구협회가 급성 백혈병 증세로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 감독의 치료와 현역 복귀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습니다. 이광종 감독은 2009년 FIFA U-17 월드컵 8강, 2011년 U-20 월드컵 16강,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뤄냈었습니다.

2015-02-07 08:00:4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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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오지호와 혼인 결심 '총체적 난국'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하녀들' 정유미의 삶이 그렇다. 6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5회에서는 김치권(김갑수 분)으로부터 사월(이초희 분)을 지키기 위해 무명(오지호 분)과 혼인을 결심하는 국인엽(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치권의 부름을 받은 국인엽은 그의 집에서 눈이 가려진 채 포박되어 있는 사월을 마주하고 감격에 겨워했다. 하지만 국인엽은 사월을 볼모 삼아 반강제적으로 자신과 노비를 혼인시키려는 김치권 때문에 또다시 궁지에 몰렸다. 이는 국인엽과의 파혼을 인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들 김은기(김동욱 분)를 단념시키기 위한 김치권의 계략이었던 것. 사월의 안녕과 혼인의 자유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국인엽은 크게 갈등했으나, 끝내 김치권의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선택을 부추기듯 벌겋게 달아오른 인두가 사월의 얼굴로 향했기 때문. 사월을 구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믿었던 김치권을 향한 배신감으로 쓰디쓴 눈물을 흘린 국인엽은 "대감의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는 원망 서린 마지막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이후 국인엽은 고민 끝에 무명에게 "니가 내 신랑이 되어줬으면 해"라고 부탁했고, 아직까지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김은기에게는 이별을 고했다. "여기까집니다. 도련님과 저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저와의 지난날을 기억해주시고 부디 저는 잊어주세요"라고 말하는 국인엽의 표정에선 단호함이 묻어났다. 사월을 택하는 대신 그토록 멸시하던 노비와 혼인하게 된 국인엽. 진퇴양난에 처한 그녀의 상황은 안타까움을 더했지만, 그럼에도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는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2015-02-07 07:15:1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