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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극장에서 만난다…10주기 맞아 특별상영전 열려

배우 이은주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됐다. 고인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는 23일 CGV 아트하우스에서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날 자리엔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들과 지인,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는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CGV아트하우스와 함께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윤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은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상영회엔 일반 관객을 초대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2001)' '안녕! 유에프오(2004)' 등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연애소설(2000)'은 영화계 지인과 팬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초청해 상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나무엑터스 또는 CGV아트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2015-02-12 18:14:4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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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한 숨소리

배우 심형탁이 90년대 아이돌로 변신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2일 광화문에 있는 한 카페에서 열린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기자간담회에서 심형탁은 극 중 화제가 된 그룹 스톰의 과거 무대 재현 장면을 언급했다. 심형탁은 이날 "처음 대본 받았을 때 90년대 스타일로 해야 한다고 들었다. 짧게 나올 줄 알았는데 답이 없었다"며 "춤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새벽에 춤 연습을 했고 집에선 가사를 가지고 연기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찬란한 바람' 같은 경우는 '하' '하' 숨소리까지 연습했다"며 "곧 마흔 살이 된다. 언제 아이돌 콘셉트로 연기를 해보겠나. 신선한 도전이었던 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심형탁은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며 '내 모든 걸 바란다면 카드를 줄게~'라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 '내 여자친구에게'에 대해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작품에서 90년대 최고 아이돌 스톰의 리더이자 현직 제작자 태풍 역을 맡았다. '칠전팔기' 멤버들을 가요계에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2010년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낸 뮤직드라마다.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성장 우정, 사랑을 음악과 함께 표현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5-02-12 18:12: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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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기자' 발언 엄성섭 앵커 문책 당하나…한국기자협회 항의 공문 발송

'쓰레기 기자' 발언 엄성섭 앵커 문책 당하나…한국기자협회 항의 공문 발송 한국기자협회가 생방송 도중 '쓰레기 기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엄성섭 앵커에게 정식 항의 공문을 보냈다. 12일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김주성 지회장)는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에게 보낸 공문(TV조선 앵커 생방송 중 한국일보 기자 모욕 막말 관련 사과 및 문책 요구의 건)에서 "공적인 자리이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방송 도중 비속어를 통해 타사 기자를 비방한 것은 사회 통념상으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도덕적 윤리적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며 "TV조선과 엄성섭 앵커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주성 한국일보 기자협회장은 엄 앵커의 발언에 대해 "방송 중에 상상할 수도 없고, 일반 사회 통념상으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이자 막말"이라며 "개인을 넘어 한국일보 전체 기자들에 대한 모독이기에 항의 공문을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중 "쓰레기 기자"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12일 방송에서 공식 사과키로 했다. TV조선 측은 언론 인터뷰에서 "어제(11일) 방송에서 그 같은 일이 있어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라며 "오늘(12일) 방송에서 엄 앵커가 직접 정중하게 사과할 것이다. 이에 앞서 본인이 '잘못했다'며 깊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엄성섭 앵커는 11일 TV조선에서 방송된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최대 이슈였던 '녹취 파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도중 흥분해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 기자가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엄성섭 앵커의 돌발 발언에 방송사 측에서는 서둘러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을 올렸다. 엄성섭 앵커 또한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한 바 있다.

2015-02-12 18: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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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바라보는 바로, 나이 잊은 미모가 놀라워

이미연 바라보는 바로, 나이 잊은 미모가 놀라워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배우 이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 & 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배우 이미연과의 영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이미연을 바라보며 혀를 빼꼼히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이미연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가 이미연과 함께 촬영한 이번 영화는 패션지 더블유코리아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총 3편의 단편영화 중 한 편으로 러닝타임은 10분이다. 앞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할로 인기몰이를 했던 바로는 이후 SBS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정신연령 6세 지체장애인 역으로 한 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tvN 꽃보다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과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바로와 이미연이 나란히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둘의 인연이 주목되는 상황. 한편 B1A4의 멤버 바로는 현재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으며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는 교실세력의 정점인 재벌 아들 홍상태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2015-02-12 17:59:0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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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12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항로변경죄 조현아 징역 1년

[2월12일 뉴스브리핑] 1. 법원, '땅콩 회항' 조현아 징역 1년 선고…항로 변경죄 유죄 인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31 -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법원은 항공기 항로 변경죄를 인정,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증거 인멸로 함께 기소된 상무는 징역 8월, 공무상 비밀 누설로 기소된 국토부 조사관은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 현직 부장판사, 수년 간 악플러로 활동 "촛불집회 참가자 도끼로 XXX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078 - 현직 부장판사가 수년 간 익명으로 인터넷에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혐오성 막말 댓글 수천 개를 쓰는 등 악플러로 활동해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부장판사는 댓글을 단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익명으로 쓴 걸 보면 본인도 떳떳하지는 못한거죠. 3. 143년 전 창간 마이니치신문 지령 5만호…일본 신문사 최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177 -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2일자 조간으로 일본 신문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령 5만호를 맞이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메이지시대인 1872년 도쿄니치니치(東京日日)신문으로 창간된 이후 143년간 신문을 발행해 왔습니다. 2월12일 메트로신문은 3156호입니다. 4. 경찰,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첫 추돌 확인…운전자 5명 입건 사상자 75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08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의 경찰 수사 결과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한 첫 사고와 별도로 다른 관광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추돌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가해차량과 피해차량을 구분하기도 어려워 보험처리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5.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35 -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씨가 사자에 물려 숨졌습니다. 사자가 있던 우리는 폐쇄됐고 사자는 격리 조치됐습니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은 AI때문에 임시휴장 중이라 시민 관람객은 없었습니다. 동료와 같이 갔었다면 달랐을 수도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6. 올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사상 최다 전망…78만명 육박할 듯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42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연휴기간 총 78만6000여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3만1000명이 이용하는 셈입니다. 중국 춘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만 40만여명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의 인구가 39만입니다. 7. 탁재훈 "외도한 적 없다" 최초 보도 매체 '허위사실 유포' 고소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100226 - 이혼소송 중인 가수 탁재훈이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한 언론매체의 외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최초 보도한 해당 언론사 및 담당기자, 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8. 타이거 우즈 "기량 회복 후 돌아오겠다"…투어 잠정중단 선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14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기량이 만족할 수준에 오르기 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피닉스 오픈에서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 지난주 PGA 투어 오픈에서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던 우즈가 올해 목표로 세운 마스터스는 4월9일 개막 예정입니다.

2015-02-12 17:57:48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