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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최우식, 호구의 반란 예고 "격투기 보고 있다"

배우 최우식이 호구의 반란을 예고했다. 3일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월화극 '호구의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최우식은 "반전 있을 것"이라며 "상남자, 마초 느낌의 강호구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성격은 강호구와 다르다"며 "어깨가 좁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보는 거 같다. 그래도 내가 주연이니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미지를 바꾸려고 격투기를 보고 있다. 전작에서 내시를 연기 했고 이번에도 동성애 콘셉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나를 그 쪽으로 오해한다. 소문도 났었다.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우식이 분한 강호구는 동창 변강철(임슬옹)과 동성애를 연출한다. 이는 변강철의 오해에서 비롯된 설정이다. 이에 대해 임슬옹은 이날 "강호구와 있을 때는 화가 나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며 "강호구와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관전포인트를 말했다. '호구의 사랑'은 걸죽한 입담이 매력적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도희(유이),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 남자인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이수경), 네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5-03-03 21:39: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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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레오 43점 폭격 삼성화재 정규리그 4연패…대한항공 PO 탈락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4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남자 프로배구 명가의 자존심을 세웠다. 삼성화재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0 28-26 25-21)으로 제압했다. 승점 3을 추가해 79점(27승 6패)을 쌓은 삼성화재는 남은 3경기 승패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위 OK저축은행(승점 65·23승 9패)은 4경기에서 모두 승점 3씩을 챙겨도 총 77점에 그쳐, 삼성화재를 넘어설 수 없다. 2011-2012시즌부터 4시즌 연속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삼성화재는 11번째 시즌이 펼쳐지는 한국 프로배구에서 팀 통산 7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 팀의 입지를 굳혔다. 삼성화재는 2007-200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7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챔피언결정전 직행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경신할 기회를 얻었다. 삼성화재는 이날 '쿠바 특급'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화력을 앞세워 대한항공의 추격을 뿌리쳤다. 레오는 3세트만 치르고도 43점을 올리는 괴력을 과시하며 삼성화재에 정규리그 우승컵을 선물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9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5-03-03 21:15:1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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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닥공' 전북, 공격축구 과시…中 산둥 4-1 대파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닥공'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전북은 3일 중국 지난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산둥 루넝을 4-1로 완파했다. 지난달 24일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전북은 이날 완승으로 조별리그 통과 전망을 밝혔다. 또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불었던 중국 강풍도 잠재웠다. 전북은 전반 21분 에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산둥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장원자오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산둥의 수는 후반 16분 동점 골로 결실을 봤다. 동점 골을 내준 전북은 최보경, 레오나르도를 연달아 투입해 다시 주도권을 쥐려고 나섰고 후반 26분 한교원의 골로 금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기세가 살아난 전북은 4분 뒤 레오나르도가 찬 코너킥이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흐르자 이재성이 그대로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추가 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48분 레오나르도의 쐐기골까지 엮어 원정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챙겼다. 산둥은 동점골의 주인공인 양쉬가 후반 34분 프리킥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반격 의지가 꺾였다. 전북은 17일 빈둥(베트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3차전을 치른다.

2015-03-03 19:11:5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