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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뮌헨, 샤흐타르 7-0 대파 8강 진출

[챔피언스 리그] 뮌헨, 샤흐타르 7-0 대파 8강 진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융단 폭격을 퍼부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7-0으로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를 상대로 토마스 뮐러의 멀티골을 앞세워 7-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전반 3분 마리오 괴체가 골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들어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냄과 동시에 상대 수비수의 퇴장까지 이끌어내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키커로 나선 토마스 뮐러는 침착하게 왼쪽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올렸다. 순조롭게 첫발을 뗀 뮌헨은 전반 3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제롬 보아텡이 추가골을 올렸고 후반 4분에는 프랭크 리베리가 다비드 알라바와의 2대 1 패스로 상대 수비벽을 무너뜨린 뒤 골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3-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뮐러가 후반 6분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올리며 승리를 확신케 했다. 뮌헨은 후반 18분 홀거 바드스투버와 30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2분 괴체가 한 골씩 추가하는등 융단 폭격을 가해 7-0 대승을 거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5-03-12 07:20:5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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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시선거 투표율 80.2%…조합장 당선자 1326명 확정

11일 처음 실시된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총 1326명의 조합장이 탄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508명이 후보자 등록을 해 평균 2.6대의 1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80.2%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간 치러진 개별 조합장 선거의 평균 투표율인 78.4%보다 1.8%포인트 높은 것이다. 또 농·축협은 1115명, 수협은 82명, 그리고 산림은 129명 등 1326명의 후보자가 조합장 명함을 달게 됐다. 그중 농·축협 153곳과 산림조합 36곳, 수협 15곳 등 총 204곳은 조합장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81.7%로 가장 높았고, 수협은 79.7%, 산림조합은 68.3%였다. 이번에 당선된 조합장은 오는 2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아울러 선거·당선 무효확인 소송은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 3심 판결에 의해 결정되며 무효가 최종 확정될 경우에는 개별 재선거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돈선거 관련자 등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조사해 당선 무효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조합장선거 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9일 열고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03-11 23:12:2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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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LIG손해보험, 천안 현대캐피탈전 2연승으로 마쳐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천안에서 펼쳐진 현대캐피탈과의 원정 경기를 2연승으로 마쳤다. LIG손해보험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25-22 28-26 20-25 21-25 15-11)로 승리했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천안에서 치른 현대캐피탈전에서 26연패를 당했던 LIG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21일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3개월여 만에 다시 치른 천안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승전고를 울렸다. LIG손해보험의 팀 통산 천안 현대캐피탈전 성적은 2승 26패가 됐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과 상대전적에서도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 중 2승이 천안 원정길에서 거둔 값진 승리다. 이날 경기는 봄 배구 문턱을 넘지 못한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자 했다. LIG손해보험은 천안 원정 악연을 또 한 번 끊고자 의욕을 보였다. 1세트는 외국인 주포 토마스 에드가(호주)가 10점을 올리고, 토종 에이스 김요한이 4득점으로 힘을 보탠 LIG손해보험이 쉽게 따냈다. 승부처였던 2세트 듀스 상황에서 LIG손해보험 쪽에 운이 따랐다. 26-26에서 에드가가 후위 공격을 시도했다. 심판진은 공이 현대캐피탈 센터 최민호의 손에 맞고 코트 밖으로 벗어났다고 판단해 LIG손해보험의 득점을 인정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손에 맞지 않았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이미 비디오판독을 사용하고 그 판독이 정심(기존 심판 판정이 옳았다는 결론)으로 판정돼 더는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27-26으로 앞선 LIG손해보험은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공격이 범실로 이어지면서 28-26으로 2세트를 끝냈다. 서브리시브가 흔들려 3·4세트를 내리 빼앗기기도 했다. 그러나 LIG손해보험은 전열을 재정비해 5세트에 나섰다. LIG손해보험은 3-2에서 에드가가 오픈 공격을 성공하고, 손현종이 송준호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5-2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에드가를 활용한 공격이 통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에드가는 양팀 합해 최다인 46점을 올렸다. 반면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케빈 레룩스(프랑스)는 14득점에 그쳤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4위, 패하면 5위로 이번 시즌을 마친다. LIG손해보험은는 1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모기업이 KB금융으로 바뀐 LIG손해보험이 'LIG손해보험'이란 팀 명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2015-03-11 22:0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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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종영까지 2회…지성-황정음 포옹 포착 '결말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주연 배우 지성, 황정음이 다정하게 포옹한 모습이 공개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킬미, 힐미'에서 지성과 황정음은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과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맡아 좌충우돌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도현과 리진이 비극적인 과거사를 뒤로 하고 연인으로 다시 재결합했다. 11일 방송되는 19회에서는 달콤한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한 도현과 리진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되는 '킬미, 힐미' 19회는 지난 7일 지성과 황정음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MBC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18회 엔딩에 이어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똑같은 옷과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배우는 다정한 모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킬미, 힐미' 제작진은 "촬영이 막바지에 들어선 만큼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좋은 마무리를 위해 남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다"며 "지성과 황정음이 남은 19회와 20회까지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킬미, 힐미' 19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3-11 21:53:2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