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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중앙대, CAU융합형인재 면접 폐지…수능 ‘최저학력’ 지정과목 해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5학년도 총 모집인원 4868명 중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00명(18%),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51%), 논술전형 478명(17%), 실기전형 402명(14%)을 모집한다. 전년도까지 학생부종합전형 CAU융합형인재에서 실시했던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서류 100% 전형으로 변경됐다. 기존 서류 100%로 진행했던 CAU탐구형인재는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전공개방모집이 확대돼 기존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실시하던 전공개방모집이 정시모집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으로 확대 적용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및 정시 수능성적 반영시 계열별 수능 응시영역 및 과목 지정 또한 해제됐다. 그 외의 대부분의 전형 내용은 입학전형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해 2024학년도의 전형방법을 대부분 유지한다.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으로 수시 선발인원 68%인 191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CAU탐구형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 서류 70%, 면접 30%를 적용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 학생부 30%(교과20% + 비교과(출결) 1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원한 계열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이 출제되며,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중앙대는 수험생이 고교교육과 자기주도학습 만으로 논술 전형에 합격할 수 있도록 논술 모든 지문을 교과서를 활용해 출제하고 있다. 또 매년 모의논술 실시, 논술가이드북 발행, 논술 출제 과정에 현직 고교 교사가 참여하는 등,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한다. 실기전형은 실기형에서 358명, 특기형에서 44명을 모집한다. 실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중 학생부위주 전형(교과 및 종합)과 실기/실적전형의 체육특기자전형에 대해서 학생부 내 학교폭력조치사항을 정량적으로 감점을 부여한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1~3호는 0.5점, 4~5호는 5점, 6~7호는 7.5점, 8호는 10점, 9호는 20점을 일괄적으로 감점한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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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호서대, 자유전공학부 신설…학생부교과 면접전형 시행

호서대학교(이하 호서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89.1%인 2565명(정원 내)을 모집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눠진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 학생부전형'으로 1231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이는 모집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으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학과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올해 학생부 성적 반영은 전년 대비 대폭 간소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등급 산출 과목은 석차등급 상위 12개 과목과 진로선택 상위 3개 과목으로 총 15개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다. 등급이 산출되지 않는 과목은 반영하지 않으며, 진로선택 과목이 3개 미만인 경우 부족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중 상위 15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반영 방법이 작년과 다르니, 수험생은 반드시 입학처 홈페이지 학생부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이 신설됐다. 호서대 면접전형은 항공서비스학과 47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호서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학생부종합 호서인재전형에서는 577명을 선발한다. 평가는 단계별로 실시하며, 1단계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해 선발인원의 5배수를 뽑는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실기전형은 263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높다, 디자인/체육 계열은 실기 80%와 학생부교과성적 20%, 공연예술학부는 실기 90%와 학생부교과성적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사회체육학과의 실기종목은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를 진행한다. 작년 실기종목인 윗몸일으키기가 메디신볼 던지기로 변경됐다. 디자인 계열은 학과 통합에 따라 선발도 통합해 이뤄진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됐다.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은 1학년에 각 계열 기초 및 진로탐색 과정을 이수한 뒤, 2학년에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단 보건의료계열, 사범계열 등의 일부 학과는 불가하다. '학생부교과 학생부전형'으로 선발되며 선발규모는 15명이다. 또한 호서대는 미래 사회 수요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 학문의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호서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반도체 특성화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총 1840명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반도체공학과 입학 시 전원 장학금을 받고, 성적 등 몇 가지의 기준을 충족하면 4년간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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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세종대, 6개 첨단학과 374명 선발…자유전공학부 신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인 161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3명, 학생부종합전형(세종창의인재(면접형·서류형), 기회균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사이버국방, 국방시스템공학) 774명, 논술우수자 전형 34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110명을 선발한다. 세종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2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과 함께 총 6개 첨단학과에서 374명을 선발한다. AI로봇학과는 지역균형으로 32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 2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하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81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223명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교과성적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생부 반영 교과 등 반영 방법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교과만을 반영하며 공통/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2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 및 운영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사이버국방전형은 2025학년도에 신설됐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체력검정 및 육군본부 주관 전형(합/불 판정)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외에 세종대는 군 계약학과로 학생부교과(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학생부종합(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전형을 운영하며 각각 공군 및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운영되는 계약학과이다. 세종대는 최고 수준의 신입생 장학금으로 유명하다. 세종인재양성프로그램은 신입생 중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수준 높은 심화교육과 각종 특전을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입학단계에서부터 졸업 후 대학원 학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대상 학생은 장학금을 포함한 각종 재정적 지원과 Sejong Honors Program(SHP)을 통해 세종글로벌 창의인재로 거듭난다. 1대 1 지도교수 지도하에 학사·석사·박사 3+3 프로그램(학사 3년, 석·박사 3년)도 이수 가능하다. 세종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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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삼육대, ‘약술형 논술’ 시행…“대입 역전의 기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약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6개 모집단위에서 선발이 이뤄진다.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은 정시모집에서만 진행한다. 삼육대는 지난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을 올해도 운영한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27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30%이다. 교과성적 6등급(92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이다. 특히 탐구 1과목 3등급으로도 충족이 가능하다. 논술고사가 '약술형 논술' 형식으로 치러진다는 점도 수험생에게는 큰 장점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열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이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20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16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도 반영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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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자유전공학부·AI신약학과 신설해 208명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개 전형에서 모두 856명을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교육부의 전공자율선택제 추진에 따라 2025학년도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183명을 모집한다. 또한 교육부의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2024학년도에 가상현실융합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는 AI신약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2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436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총 264명을 선발한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은 학생부만으로 내신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단, 학교장 추천 시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을 경우 추천이 불가하다. 논술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상위 1과목) 중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6 15:4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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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시 가이드] 고려대, 수시로 2680명…논술전형 신설 ‘361명 모집’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6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87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전형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1602명, 논술전형 361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6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의 신설이다. 논술전형은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새롭게 도입됐으며, 합리적 추론과 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됐다. 고려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여 100% 논술로 361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의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서술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형태로 출제 예정이다. 출제범위는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약 80분간 진행한다. 출제유형에 대해서는 본교 모의논술의 출제문항과 예시답안을 참고하면 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해당 전형 방식은 학생부(교과) 성적이 80% 반영되므로,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 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지원자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학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 지원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 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7분간의 제시문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단, 의학 대학 지원자에게는 다중 미니 면접(MMI 면접)이 실시된다. 계열적합전형에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는 서류 100% 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6분간 진행된다.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 평가는 모두 대면으로 시행된다. 이외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려대학교 입학처 웹사이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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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수영장 등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도서관·수영장 등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재학생과 지역민의 시설 이용 시간을 달리하고 출입 시스템을 정비해 외부인 출입에 따른 안전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과 지역시설을 공유해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Two-Block School)'운영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공유학교 모델은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학교블록(School Blcok)과 커뮤니티블록(Community Block)으로 구분된다. 두 개의 블록은 학교용지와 지자체부지를 기준으로 ▲학교안의 학교블록(섹션1) ▲커뮤니티 블록(섹션2)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섹션3)으로 나뉜다. 섹션1은 온전히 학교 교육만을 위해 학교장이 관리·운영하는 학교블록으로, 온전히 학교교육만을 위한 학교전용 공간이다. 섹션2, 섹션3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며 자치단체장이 관리·운영하게 된다. 섹션2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공용 공간(학교용지)이며, 지자체 부지인 섹션3은 지역사회 전용이지만, 학교와 공유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교내 도서관과 주차장, 수영장, 체육관, 등이 커뮤니티블록에 해당하고, 학교 운동장과 식당 등도 '학교 안 블록'이 아닌 '커뮤니티 블록'으로 확대한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은 지자체 공영주차장이나 어린이집, 어린이 돌봄센터 등이다. 그러나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나 안전 문제 등 당면한 과제도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 협력(협약)이 필수적"이라며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학교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운영 모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개방확대에 따른 학생안전 확보 및 접근성 강화 ▲유연한 설계 ▲투명한 회계구분 ▲시간대별 블록 활용 방안 ▲공간공유에 따른 심리적 배려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6 15:3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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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 기지율 30%… 국민의힘은 6%p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30.0%를 기록한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6%포인트 반등해,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분리되는 현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8월4주차)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0.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4%가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였다. 이전 조사보다 긍정평가가 0.7%포인트 하락하고 부정평가가 1.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취임 초인 2022년 8월 첫째주에 기록했던 동일 조사 역대 최저치(29.3%)에 2년 만에 다시 근접한 수치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강행을 둘러싼 '뉴라이트' 논란, 응급실 초비상 사태를 맞을 정도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의정(醫政)갈등, 장기화된 내수침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 등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0%대에 머물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22~23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0%, 국민의힘이 37.0%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7.7%, 개혁신당은 3.6%, 새로운미래 1.4%, 진보당 1.1% 순이었다. 무당층이라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7.9%이었다. 국민의힘은 이전 조사보다 6.0%포인트 급등한 것이며, 양당 간 차이는 3.0%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한동훈 체제' 국민의힘은 '격차해소특위 신설', '금융투자세 폐지' 등 정책 이슈를 주도하며 지지세를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윤 대통령 지지율은 30% 초반대에 머무르는 데 비해 국민의힘이 급등하는 것은 당정이 한몸이 아니라 따로 인식되는 '탈동조화' 현상이 시작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 경우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율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한편 이번 국정지지도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만967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2506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6 15:27: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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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주의 필요..."팔다리 붓기 방치해선 안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여성암 치료 과정에서 팔다리가 계속 붓는다면 일시적 혈액순환 장애 정도로 방치하지 말고 전문가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6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림프부종'은 림프관이 손상되거나 막혀서 조직 사이 간질 내 림프액이 축적돼 팔 혹은 다리가 부어오르는 질환이며 '림프부종'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수술 시행 후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유방암 절제 과정에서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하거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림프절 손상이 있는 경우, 팔의 순환을 담당하는 림프계가 함께 손상돼 정상적 순환이 저해되고 팔이나 손이 붓고 감각 이상이 생겨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화의료원은 적절한 압박 및 재활치료로 부종을 빼야 하는데, 환자 5명 중 1명은 압박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현성 림프부종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조정목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여성암 치료 후 평소 잘 맞던 반지나 신발이 들어가지 않거나, 피부를 손가락을 꾹 눌렀을 때 금방 원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면 림프부종을 의심할 수 있다"며 "림프부종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회복이 훨씬 수월할 수 있기에 이런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는 최대 77배 확대가 가능한 첨단 현미경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림프부종 수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8-26 14:59: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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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우리 강아지는?"…LGU+, 반려동물 특화 재난구호소 운영

LG유플러스는 '국제 개의 날'을 맞아 산불, 태풍, 지진 등 재난상황에서 유기 또는 방치되는 반려동물을 돌보기 위한 특화 구호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발생하는 산불, 수해 등 재난상황에서는 부상을 입고도 치료받지 못하거나 유기되는 동물도 늘어나고 있다. 관련기관에서는 사료와 물, 입마개 등으로 구성된 긴급 키트를 만드는 등 '반려동물을 위한 재난대처법'을 안내하고 있지만, 갑자기 닥친 재난상황에서 전문가의 체계적인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을 운영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국내법상 반려동물로 규정된 6종(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 개, 고양이, 햄스터, 토끼, 페럿, 기니피그)을 대상으로 이재민 대피소 인근에 특화 구호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특화 구호소를 운영하기 위해 동물보호와 재난구호 관련 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LG유플러스와 동물자유연대, 대구자원봉사센터, 강릉자원봉사센터, 연암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가 참여한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평시에는 각각 지역 내 재난시 반려동물 대피 계획을 세우고,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대피 교육을 진행한다. 재난상황에서는 동물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시설 설치와 각 동물들의 격리보호를 진행한다. 주인을 찾을 수 없는 유기동물이 발생할 경우 관련 지원시설도 연결할 예정이다. 구호소는 이재민 대피소 인근 실외 공간에 펜스를 세워 20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응급처치와 돌봄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어가는 시대에 재난상황에서 이재민들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다면 슬픔이 배가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나서 동물권 보장과 반려가구 케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6 14:47:1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