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9월 모평 수학, 킬러 배제 이후 가장 쉬웠다”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2교시 수학 영역은 1교시 국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전년도 수능과 지난 6월 모평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BS 수능특강 강사진인 현직 교사들은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 및 올해 6월 모평보다 쉬운 수준이었다"라며 "중상위권 학생들도 접근 가능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됐다"고 했다. 특히, 공통과목의 난도가 낮아졌고, (문제 풀이 과정에서) 계산량도 줄어 응시자들이 6월 모평보다 쉽다고 느꼈을 것이란 게 교사단 설명이다. EBS 연계율은 50%. 공통과목에서 12문항, 선택과목에서 각각 3문항씩 고루 연계됐다. 개념·원리의 활용, 문항의 축소·확대·변형, 자료상황의 활용으로 연계됐다. 그러면서도 교사단은 상위권을 변별할만한 변별력 높은 문항은 고루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교사단은 고난도 문항으로는 공통과목 21번과 22번, 선택과목인 미적분 30번, 기하 30번, 확률과통계 30번을 각각 꼽았다. 입시 업계도 "전년도 수능보다 쉬웠다"는 데는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다만, 최상위권 변별력에는 다소 문제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킬러문항 배제이후 가장 쉬웠을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공통과목이 선택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쉽게 출제돼 변별력은 선택과목에서 발생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4 13:00: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T, AI파트너사와 'IFA 2024'참여…미래 혁신 선보인다

KT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4'에 10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IF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박람회이자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다. 미래지향 벤처기업·스타트업 특별관인 'IFA NEXT'에 올해의 국가로 대한민국이 선정됨에 따라 KT도 'KT AICT 파트너스관'을 마련했다. 주제는 '대한민국 파트너사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KT'다. 우수 인공지능(AI) 분야 벤처 중심으로 회사 10곳을 선정해 '일상 속의 AI 서비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 공간은 KT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KT, 당신과__미래 사이에'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 AI·정보통신기술(AICT)의 수많은 가능성을 뜻하는 '파티클'이 콘셉트다.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상생 협력해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형상화했다. AI가 구현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활용했다. KT와 AICT 혁신 기술을 선보일 파트너사는 '콴다', '슈퍼브 AI(Superb AI)', '래블업', '에이아이오투오', '원컵', '비전스페이스', '케이엘큐브', '메이아이', '크리에이티브마인드', '넥스브레인' 이다. 모두 AI 관련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하고 국내·외 여러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이와 함께 KT는 인터넷TV(IPTV) '지니 TV'에서 국내 IPTV 최초로 선보인 생성형 AI 콘텐츠 'AI 트래블뷰', 'AI 오브제북'을 전시한다. AI트래블뷰는 AI로 전 세계 유명 도시나 휴양지의 풍경을 담은 이미지와 사운드를 생성해 만든 뮤직 콘텐츠다. 이번 IFA 전시에 맞춰 특별 제작한 독일 베를린의 도시 풍경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AI오브제북은 텍스트·이미지·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독서 콘텐츠다. AI로 책에서 핵심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해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한 뒤, AI로 제작한 배경음악과 더빙 보이스를 결합했다. AI로 영상을 분석하고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KT의 기업간거래(B2B) 종합 미디어 설루션 '매직플랫폼'이 활용됐다. 임현규 KT 경영지원 부문장(부사장)은 "KT는 이번 IFA 2024에 마련한 KT AICT 파트너스관을 통해 우수한 벤처·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AICT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4 11:56:33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플리토, '오픈인프라 서밋 아시아'서 AI 동시통역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오픈인프라 서밋 아시아 2024'에서 AI 동시통역 설루션을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픈인프라 서밋 아시아 2024는 오픈소스 기술 관련 글로벌 전문가와 각국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눅스, 오픈스택, 쿠버네티스 등 다양한 오픈소스 기술을 다루는 165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었다. 플리토는 행사가 진행된 18개 강연장의 100여 개 프로그램에 컨퍼런스용 AI 동시통역 서비스인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도입해 외국 연사와 청중 간의 다국어 소통을 지원했다. 특히 플리토는 강연 발표자의 발화 내용과 문장 완성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통번역 송출 시점을 결정하는 '오토컷' 기능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동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 세션에서도 실시간 지원이 가능한 AI 동시통역 기술을 글로벌 기술개발 행사에서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AI 언어 기술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4 11:18:22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與 김장겸, '대한민국 AI 생태계 특징과 발전 방향 토론회' 주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인공지능(AI) 확산 속 한국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살피고 기술 발전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4일 김장겸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5일 오전 9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AI 생태계 특징과 발전 방향'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한국경영학회와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주관한다. 사회는 김병찬 아나운서가 맡으며, 구종상 미디어미래비전포럼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토론회에서는 LG AI연구원의 김향미 팀장이 '대한민국 AI 생태계 특징 및 경쟁력 확보 방안'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유재흥 책임연구원이 '생성AI 생태계 현황과 이슈'를, 경남대학교 전종식 교수가 '청년들이 몰려오는 지역혁신 AI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장현기 SK텔레콤 AI혁신센터장, 오순영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이상근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양희동 한국경영학회 차기회장은 "미래 경제 발전의 총아인 AI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발표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미래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될 AI 생태계 활성화에 뜻깊은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고 기대했다. 김장겸 의원은 "AI 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보고 선도국가로 나아가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동시에 우리는 AI 발전에 따른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AI 기술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는데 이번 토론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04 11:14:4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통신사업 전산업에 개방한다는데 반응 無…"수요없는 뒷북 정책"

통신사의 주파수 독점 체제가 막을 내렸지만 업계 반응은 미지근하다. 정부는 통신사에만 할당하던 주파수를 다른 업종 사업자에게도 개방하기로 한 데 이어 SK텔레콤의 추가 주파수 할당도 무산했다. 하지만 전산업군은 물론 본업을 뺏긴 통신업계도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분위기다. 최근 이통사업이정체기에 접어들면서 통신사들이 인공지능(AI)사업 투자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정부의 뒷북 정책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일 새로운 주파수 공급 및 활용전략이 담긴 '대한민국 스펙트럼 플랜(2024~2027)'을 발표했다. 스펙트럼 플랜은 중장기 국가 주파수 활용 전략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주파수 공급을 전 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통신 기술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의 이동통신 주파수를 공급하는 것이 정부가 내놓은 청사진이다. 남영준 과기정통부 주파수정책과장은 "제공할 수 있는 주파수 풀을 만들고 수요가 있으면 필요한 주파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드론, 로봇 등 통신망 연결 디지털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통신사 외 기업들도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산업을 활성화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예를 들어 통신사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지자체와 협력해 드론 특화 도시를 구축 하려는 경우에도 해당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정부의 주파수 개방 발표에도 업계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는 점이다. 통신 외 산업군 뿐만 아니라 본업을 뺏긴 통신사들도 마찬가지이다. SK텔레콤은 2022년부터 요구했던 주파수 추가 할당까지 무산됐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당시 SKT는 LG유플러스가 20㎒ 폭의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할당을 따낼 당시 '불공정 경쟁'을 주장하며 크게 반발했었지만 현재는 이와 상반된 반응인 것. 이처럼 통신사들의 반응이 달라진 이유는 최근 5G 등 이통사업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통신사들도 AI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5G 데이터 트래픽은 80만~90만대TB에 머물러 있고 1인당 5G 트래픽도 수년째 30GB 수준이다. 또 5G는 2019년 상용화를 시작한 이래 가입자 수는 첫해 466만8154명에서 2020년 1185만1373명, 2021년 2091만5176명, 2022년 2805만934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실제 통신사들은 5G 이용자가 70%까지 육박하면서 개발보다는 유지보수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통신3사(SK텔레콤 ·KT·LG유플러스) 합산 CAPEX 규모는 약 2조60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줄었다. SK텔레콤 상반기 CAPEX는 약 7050억원, KT 9609억원, LG유플러스는 9420억원으로 각각 32.1%, 3.8%, 20.2% 줄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주파수 추가할당 발표가 뒷북 정책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통신 사업의 정체기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할당대가를 내며 투자 경쟁을 할 만큼의 동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유영상 에스케이텔레콤 대표도 지난 6월 주파수 추가 할당과 관련해 "과거에는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서 "정부의 정책적 판단 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4 11:05:2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9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

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1교시 국어 영역은 전년도 수능과 지난 6월 모평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EBS 현장교사단은 "국어영역은 소위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공교육 내에서 출제됐다"라며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평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 국어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으로 역대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으로 난도가 높았다. EBS는 국어영역이 지문의 정보를 명시적으로 제시해 수험생들이 지문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고, 문항의 선지와 지문 정보 간 대응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출제했다고 분석했다. 현장교사단은 변별력이 높은 문항으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을 다룬 독서 과학·기술 11번 지문, '바쟁의 관점'과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낸 16번을 꼽았다. 입시계도 같은 진단을 내놨다. 독서, 문학, 선택과목 3파트 모두 어렵게 출제된 지난 6월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특정해서 고난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만점자도 지난해 본수능 64명(0.01%), 6월 모평 83명(0.02%)보다 많아질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최상위권대에서는 변별력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항 역시 독서파트 예술지문 관련 16번을 꼽았다. 임 대표는 "이외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문 내용도 어렵지 않고, 선택지 또한 본문 지문 내용 연계가 어렵지 않았다. 전문 용어도 없고, 대부분 EBS와 연계지문으로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4 10:42: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아산나눔재단,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발행...스타트업 사례로 기업가정신 알려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실제 고민을 다루는 사례집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교육용 사례집이다. 창업, 경영, 기업가정신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이나 창업 생태계 종사자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이 경험하는 실제 고민들을 접하고, 창업가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난 2015년 첫 사례집 발행 후 현재까지 총 90건의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다뤘다. 이번 신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에는 ▲데이원컴퍼니 ▲뤼튼테크놀로지스 ▲어반플레이 ▲키글 등 4개 국내 스타트업의 사례가 포함됐다.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의 경우, 사내 독립기업 체제로 전환되는 과정, 성장하는 기업이 겪는 조직구조 변화 등을 설명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변화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에서 IT 및 소프트웨어 제품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를 공유한다.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의 사례는 특정 장소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혁신에 대해 알아보고, 공간 디자인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글로벌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키글'의 사례는 키글이 오리지널 캐릭터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펼친 데이터 기반 전략을 조명한다. 새로운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집필에는 대학 교수, 연구원, 변호사, 의사 등 사례별 주제와 연관된 전문 집필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례 개발은 2022년 3월 출범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지식연구소의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다.

2024-09-04 10:34:2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美 상원의원 대표단 만나 "韓 기업 초당적 지원" 요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빌 헤거티 의원 등 미국 상원의원 7명을 만났다. 최 회장과 상원의원 대표단은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에 대한 초당적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상원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을 아우른다. 공화당 의원은 빌 헤거티(테네시), 존 튠(사우스다코타), 댄 설리번(알래스카), 케이트 브릿(앨라배마), 에릭 슈미트(미주리) 의원이다. 민주당은 크리스 쿤스(델라웨어), 개리 피터스(미시건) 의원이 함께 한국을 찾았다. 최 회장은 "작년에 이어 상원의원 대표단을 두번째로 맞이하게 됐다"며 "SK와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상원의원단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그러면서 SK그룹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SK가 양국 발전에 포괄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SK는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의 AI 리더십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K의 에너지 사업 또한 글로벌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사업은 경제는 물론 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원의원들도 다방면에서 양국의 협력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미국 의원들은 "양국 관계는 한미 동맹 등 전 분야에서 강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두 나라 발전에 SK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움직임이 한미 양국은 물론 한·미·일 3국의 공동 발전과 전 세계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의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글로벌 정·재계 유력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학술원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TPD(Trans-Pacific Dialogue)를 개최하고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과 함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4 10:33:2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스테키마' 영국 품목허가 획득..."영국서 성장세 이어갈것"

셀트리온이 영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 의약품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게 됐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테키마의 이번 품목 허가는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영국은 최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의 처방 확대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유럽 내 대표적인 친(親) 바이오시밀러 국가이자 주요 국가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영국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로 대표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 분야에서 '스테키마'가 속한 인터루킨(IL) 억제제 영역까지 아우르게 됐다. 특히 셀트리온은 앞서 영국에서 출시한 제품들의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의 경우 올해 1분기 8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영국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9-04 10:21: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해군대학과 업무협약 체결…"교육·연구 협력"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3일 해군대학(총장 김정일 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사전문성 증진과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전의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교육인프라, 교육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원격교육 시행경험과 콘텐츠 제작 관련 노하우 협력 및 기관소개 ▲양 기관 주최 학술세미나 및 국방 관련 연구 공동 참여 ▲각종 온·오프라인 교육자료, 출판물 등 교류 ▲상호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의 추진 ▲기타 학술교류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서울사이버대의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미니음악회와 교수법 등에 대한 특강 시간도 이어졌다. 해군대학은 고급지휘관과 참모직책을 담당함에 필요한 전문군사지식을 습득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해군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대위 이상 해군 및 해병대 장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와 해군대학 모두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해군대학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전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학술연구, 교육 컨텐츠 등의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09:37: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