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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 총리, 나치 강제수용소 해방 기념식 첫 참석 "과거 잊지 않겠다"

메르켈 독 총리, 나치 강제수용소 해방 기념식 첫 참석 "과거 잊지 않겠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간) 최초의 나치 강제 집단수용소인 바이에른주 다하우 수용소를 찾아 나치 과거사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현직 총리로는 처음 수용소 해방 기념식에 참석한 메르켈 총리는 연설에서 "나치와 생각, 신념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갇히고 고문받고 죽임을 당했다"면서 "우리는 희생자들을 위해,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이를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과 관련해서는 유대인에 대한 맹목적 적대감의 배격도 강조하고, 법이 허락하는 한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 같은 것이 설 자리가 없게끔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용소 생존자들에게도 나치 과거사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산증인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당시 수용소 생존자 138명과 해방군으로 역할한 미군 퇴역군인 6명도 참석했다. 다하우 수용소는 1933년 3월 만들어져 20만 명이 거쳐갔다. 1945년 4월 29일 미군에 의해 해방되기까지 공식적으로 3만 2천 명이 이곳에서 숨졌다.

2015-05-04 09:27: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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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데뷔 첫 홈런…리즈 14회말 끝내기 홈런 허용 희비 엇갈려

강정호, 데뷔 첫 홈런…리즈 14회말 끝내기 홈런 허용 희비 엇갈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9회 극적인 동점 솔로포로 장식했다.그러나 한국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라다메스 리즈(32)가 연장 14회말 끝내기 홈런을 허용,2-3으로 역전패를 당해 빛이 바랬다. 강정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1로 뒤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짜릿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트래버 로젠탈의 초구 커브(약 132㎞)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나흘 만에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은 강정호는 동점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 32타수 9안타를 기록한 강정호의 타율은 0.259에서 0.281로 상승했으며 시즌 7타점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연장 10회말 시작과 함께 숀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연장 12회초에 터진 페드로 알바레스의 우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 했다. 기쁨도 잠시 공수교대 후 12회말부터 리즈가 피츠버그의 6번째 투수로 경기를 끝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리즈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한 뒤 피터 버조스에게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2-2 동점을 허용했다. 리즈는 13회말은 잘 막아냈으나 14회말 1사 후 콜튼 웡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한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연장 승부끝에 패배를 당해 12승 13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다.

2015-05-04 08:21: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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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데뷔 후 첫 팬미팅 성황리 개최 "앞으로도 함께해요~"

오연서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마친 오연서가 지난 2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팬들과의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Oh! lovely day(오블리데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한 오연서는 시작 전부터 설레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자신이 직접 싸인한 머그컵과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의 제품, 그리고 최근 화보 촬영 차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구매한 특별한 선물까지 마련해 풍성한 팬미팅을 마련했다. 개그맨 전환규의 사회로 시작된 팬미팅에서 오연서는 직접 선곡한 노래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등장,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상큼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난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애정도를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장혁, 김지훈 등 배우들의 깜짝 축하인사 영상도 공개됐다. 특히 드라마 '메디컬 탑팀' 의 인연으로 시작해 우정을 쌓아오며 지금까지 절친으로 돈독함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참석해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오연서는 팬미팅 중간 중간 카라의 '미스터'와 EXID의 '위 아래'등 즉흥 댄스를 추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평소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깜찍한 애교로 남성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오연서의 첫 팬미팅에 팬들은 각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마련해 감동을 안겼고, 진심을 담은 깜짝 영상에 오연서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고. 마지막으로 오연서는 팬들에게 요조의 '동경 소녀'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마무리했다. 팬미팅 후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고, 오래도록 친구, 언니, 누나, 동생처럼 곁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으면 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길 바란다. 와주셔서 다시 한번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05-04 07:38:5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