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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중앙지검 국감 '김건희 무혐의' 공방에 파행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분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다 파행을 빚었다.법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중앙지검·서울고검·수원고검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했다. 여야는 시작부터 검찰의 김 여사 수사를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부산고검장이 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국회모욕죄로 고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송 고검장은 이건태 민주당 의원이 "검찰이 국민의 검찰이 아니라 대통령의 친위수비대가 됐다"고 비판하자 민주당이 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 것은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건태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에서 "송경호는 본 의원이 탄핵 사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재명 방탄 목적으로 표결에 참여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단정적으로 했다"며 "이건 국회를 모독한 것이다"고 비판했다.이어 "국회의원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고 피감기관장이 삿대질까지 했다"며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국회모욕죄로 고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여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유상범 의원은 "어제 이 의원이 (김 여사에 대한) 무혐의 결정에 대해 김 여사를 중전마마에 빗대고 검찰을 신하로 빗대면서 '중전마마라서 무혐의한 것 아니냐'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맞받았다.이어 "마치 아무런 답변 기회도 주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냥 대들어 답변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당시 부산고검장 답변하는 과정에서 장경태 (민주당) 위원이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다 하냐는 말도 있었다"고 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모두 기각했다는 검찰의 발표도 쟁점이 됐다. 전날 한 언론은 이 사건 관련 영장을 청구한 사실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2020년 2021년에 코바나콘텐츠 협찬 관련한 영장 말고는 영장을 제대로 발부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고 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을 향해 "피의자(김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컨텐츠 관련으로 알고 있다. 도이치모터스와 관련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 안 한 것이 맞냐"고 물었다. 이 지검장은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답했다. 그는 "같은 수사팀이 (도이치모터스와 코바나컨텐츠) 두 가지 사건을 진행하면서 어떤 때는 두 가지 피의사실을 같이 쓰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단독으로 넣기도 했다"며 "(압수수색 관련해서는) 코바나컨텐츠 관련해서 영장을 한번 청구했다가 기각이 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문재인 정부 때부터 강도 높게 수사한 사건이라고 부각했다. 주진우 의원은 검찰이 "지난 문 정부 때 코바나콘텐츠와 도이치모터스 관련해서 아마 굉장히 강도 높게 수사했던 거 기억하실 것"이라며 "서 의원의 지적은 김 여사를 피의자로 지목해서 (청구)한 영장을 말하는 것 같은데 문 정부에서 피의자로 특정도 못 해서 소환조차 못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검찰은) 코바나 콘텐츠에 대한 영장도 무더기로 기각되고, 김 여사와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서 온갖 영장을 많이 발부했다. 계좌추적도 많이 했다"고 보탰다. 해당 발언 이후 야당 의원들의 고성 반발이 이어지자 주 의원은 "보도가 된 내용이다. 신문 좀 보시라"며 반박했다. 장내가 소란스러워지자 정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2024-10-18 15:05: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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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배추' 부담에 올 김장 몇 포기나?…36% "작년보다 덜 할래요"

올해 소비자 가운데 36%가 지난해보다 김장을 덜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을 덜하겠다고 말한 이유로는 '김장 비용 부담'이 42%가량으로 가장 컸다.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중국산 신선배추에 대해서는 98%가 "구매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는 18일 가구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김장의향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시기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올해 김장 의향은 "전년과 비슷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이 5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전년보다 감소' 비중이 35.6%로 그 다음으로 컸고, '전년보다 증가'는 10.0%에 그쳤다. 김장의향이 감소한 이유로는 '김장비용 부담'(42.1%), '가정 내 김치 소비량 감소'(29.8%), '시판김치 구매 편리성'(15.2%), '배추김치 외 다른 김치류 선호'(7.0%) 순으로 나타났다.직접 김치를 담그겠다는 비중은 68.1%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시판 김치를 구매하겠다는 비중은 2.5% 감소한 27.0%로 나타났다.직접 담그는 이유로는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 고려'(53.0%), '시판 김치보다 원료 신뢰 높음'(29.6%)이 80% 이상을 차지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한편 중국산 신선배추에 대한 구매의향은 '없음'이 96%, '있음'이 4%로 집계됐다.4인 가구 기준 배추의 김장규모는 18.5포기로 집계됐다. 지난해(19.9포기)와 평년(21.9포기) 대비 감소했다.김장배추를 구입할 때는 절임배추로 구입하겠다는 의향이 55.5%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신선배추(42.3%), 신선 및 절임배추 혼합(2.2%) 순이었다. 절임배추 구입 장소는 백화점 또는 대형유통업체 25.6%, 농가 직거래 22.4%, 부모·친지·지인 통한 구매 13.3%로 나타났다. 김장 시기는 11월 상순에 본격 시작된다. 김장의 51%는 11월 하순에서 12월 상순에 집중된다. 올해는 11월 하순 이후 김장 의향이 62.3%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했다.

2024-10-18 14: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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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사내변호사회와 '컴플라이언스·ESG'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 주사무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YK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법률 및 규제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가 '기업 내 압수수색 대응 요령'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압수수색 영장 제시와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준법 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기업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인선(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노동청 절차와 노동위원회 절차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 대응방안과 '노동청 및 노동위원회 절차 대응 전략'을 다뤘다. 끝으로 권순일(사법연수원 14기) 대표변호사가 '판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법원의 판례가 형성되는 과정과 그 법적 의미를 설명하며 기업들이 판례에 근거한 법적 대응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특히 주요 판례가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YK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에 대비해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YK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법적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0:59:0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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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광학산업의 미래 개척

대구는 이탈리아 벨루노, 일본 후쿠이, 중국 원저우와 함께 세계 4대 안경 생산지로, 국내 안광학 업체의 66.3%가 대구시 북구에 집적해 있으며, 한국 안광학산업의 중심지다. 이에 대구시는 K-아이웨어(한국안경)를 대표하는 대구 안광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대구국제안경전(DIOPS), 글로벌 브랜드 육성, 수출 마케팅,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운영,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시험·분석 인증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열린 '제22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은 국내 유일의 안광학 전시회로, 152개사(353부스)가 참가했으며, 29개국에서 온 825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총 461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달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에서는 K-아이웨어 홍보 부스를 운영해 950여 명의 패션 바이어가 제품을 체험하고 파트너십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처럼 대구시는 디자인과 브랜드 혁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 정책을 통해 참여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안광학산업과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을 접목해 아이웨어 디자인 자산을 보호하고, 디자인 거래 활성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K-아이웨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광학산업 관련 인프라 지원을 위해 아파트형 임대공장에 공동 편의시설과 청정시설을 갖춘 '안경테 표면처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광학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함께 AR·VR, 스마트 글라스 등 유망 첨단산업과의 융합 과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수요 중심 응용 기술 발굴, 이종 산업 간 협력을 통한 신제품 제작 지원으로 단기간 내 사업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K-아이웨어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설립 허가를 받으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스마트 글라스와 ICT 융합 등 신사업을 발굴해 안광학산업이 대구의 성장 산업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09:14: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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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는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17일(목)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지역 어르신과 정부 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식, 경로헌장 낭독, 기념사,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올해 청소년 대상을 받은 권영웅(영남중 3학년) 학생이 경로헌장을 낭독해 어르신 공경의 정신을 되새겼으며, 어르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공헌한 분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 노인복지대상에는 모범 경로당의 김기한 회장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정나영 부장, 대불노인복지관이 선정되어 홍준표 대구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정부 포상 수상자로는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이영수 어르신, 청구새들마을아파트경로당 박재달 회장, 골안경로당 김민웅 회장, 범물노인복지관의 김명신 선임사회복지사, 삼덕노인복지센터, 범물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번영과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13: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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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폐업 수준 석유공사, 탐사사업에 수천억 쓰고도 아무도 책임 안 져"

이언주 더불어미주당 최고위원(경기 용인정)은 17일 한국석유공사(석유공사)에 대해 "지난 13년 동안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사(社)는 탐사사업에 수천억원 투자비를 낭비했다. 어떻게 실패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수 있느냐"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현장 국정감사에서 "석유공사는 5년째 자본잠식 중이고, 연간 이자 비용이 500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주작·홍게·방어 시추 실패로 투자금 1840억원을 날렸다. 민간기업이었다면 이미 폐업했을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시추 성공률 20%가 매우 높은 성공률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앞서 주작·홍게·방어 시추도 17~24% 사이의 성공률에도 시추 결과는'실패'였다"며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김 사장은 "방어구조는 실패라기보다 예상치 못한 추가 압력에 의해 타깃 깊이까지 가지 못한 것"이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그것은 이유일 뿐, 결국 실패 아니냐"고 맞받았다. 또 이언주 최고위원은 김 사장이 올해 1월 이사회에서 한 발언도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석유공사 사장은 이사회에서 '저희(이사회)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쪽 지역에 굉장히 유망한 구조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한다. 이거 하나 안나오면 실패하고 나오면 대박이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또 전과 비슷하게 된다'고 발언했다. 이게 무슨 의미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김동섭 사장은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한다는 걸 강조한 발언"이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결국 그러면 최소한 5개 공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말한 거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 이 최고위원은 "홍게의 경우 탄화수소 부존 현상을 확인하고 유망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면서 "석유공사 사장은 우드사이드사(社)가 철수한 게 유망성이 없어서 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만약 경제성이 있고, 유망하면 합해서 인수하지 절대 배제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석유공사가 부정적 의견이 있음에도 엑트지오사(社)에 추가 용역을 의뢰한 것도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석유공사의 8광구 6-1광구 북부지역 연례보고서 평가 내용에 따르면 '탐사 리스크가 높고 탐사 자원량이 부족하다, 시추 구조 대상으로 적절치 않다' 등 부정적 측면이 많다"며 "2022년 12월부터 종합기술평가 용역을 액트지오에 추진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11월29일 액트지오사 평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의견서가 나왔는데, 여기엔 액트지오사가 제시한 동해 울릉분지 심해 퇴적체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에 대해 '탄성과 탐사 자료 처리 결과를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다 등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며 "이 자문의견서를 받았으면 검증을 해야 하는데 다시 액트지오사에 추가 용역을 의뢰했다. 이것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에 최소한 혈세 50%는 들어갈 것"이라며 "신중하게 해야하는데 검증도 하지 않고 같은 업체에 용역을 의뢰했다.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동섭 사장은 "사업이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기 때문에 일부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면서도 "전반적으로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2024-10-17 18:02:05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