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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안업체 에스원과 스마트홈 사업제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국내 1위 보안업체인 에스원과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의 '안전'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에스원은 홈블랙박스에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는 공동주택 전용 상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집 안의 방범상태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침입이나 이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고객 스마트폰으로 알림메시지를 전송하고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르면 12월 출시되는 연동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외부 기기 연동을 넘어 융합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다. 양사는 이번 홈블랙박스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세콤 홈블랙박스 가입고객은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 기존의 모든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기존 SK텔레콤 스마트홈 이용 고객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가입상담 및 에스원의 보안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출시된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는 가전·비가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외부에서 제품을 컨트롤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안에 20개 이상의 제품 및 제품군이 추가될 예정이며, 에스원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의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간의 연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5-09-01 09:48: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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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대 상금 3억원 놓고 '해외파 vs 국내파' 접전

[KLPGA] 최대 상금 3억원 놓고 '해외파 vs 국내파' 접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대회 우승 상금을 놓고 해외파와 국내파가 정면 승부를 벌인다. 오는 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리는 한화금융 클래식 2015의 총상금은 12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에 달한다. 올해에는 지난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면서 규모가 같아졌지만 지난해까지 KLPGA 투어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로여자골프(K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국내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벌인다. 올 시즌 4승을 올린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내주 열리는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 준비차 참가하지 않는 가운데 국내파 중에는 시즌 3승의 이정민(23·비씨카드)과 고진영(20·넵스)이 4승에 도전한다. 상반기에만 3승을 올린 이정민은 최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이정민과 고진영은 상금 랭킹에서도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순위를 바꿔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현재 1위 전인지(7억5800만원)에 채 3억원이 모자라지 않은 3위(5억1300만원)와 4위(4억7200만원)에 각각 올라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단숨에 상금 순위 2위(5억2800만원)에 오른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역시 역전을 노리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김인경(27·한화)과 지은희(29·한화), 이일희(27·볼빅)도 모처럼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올시즌 LPGA 투어에 뛰어든 재미동포 골퍼 앨리슨 리(19)가 초청 선수로 참가해 국내 팬들에 첫선을 보인다. 그는 지난 3월 기아클래식 4위, 5월 킹스밀 챔피언십 3위, 지난달 캐나다 퍼시픽 오픈 공동 5위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29위다. JLPGA 투어 선수로는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7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다시 국내 대회에 참가하고, 2012년 JLPGA 상금왕 전미정(33·진로재팬)과 정재은(26·비씨카드)도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15-09-01 09:22:47 하희철 기자